"속지 마세요"…연예인 파는 '노쇼 사기' 골머리[이슈S] 작성일 05-25 6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SWZfnloW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85340f8cb5dd62ed85b290e643154efc5bcf3229fbc37cc2b4fca3dc8f82d2" dmcf-pid="uvY54LSgv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변우석, 임영웅, 하정우, 남궁민. ⓒ곽혜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5/spotvnews/20250525120006892kcrm.jpg" data-org-width="900" dmcf-mid="0mqNypRuy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5/spotvnews/20250525120006892kcr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변우석, 임영웅, 하정우, 남궁민. ⓒ곽혜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4c209c307485d2f124cd40d297beb75fb91ea5bbde84fb4331a48e7cf52282c" dmcf-pid="7TG18ovayM"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최근 연예계에서 사칭을 통한 '노쇼 사기'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p> <p contents-hash="2e9efd410af6a3a085ca80180facb8b3c1e319a1cc4f57b02aee28b61b8bec18" dmcf-pid="zADO3Vj4vx" dmcf-ptype="general">변우석, 임영웅 등 유명 연예인을 사칭한 것은 물론, '1박 2일', '런닝맨' 등 유명 프로그램 제작진까지 사칭하며 '노쇼 사기' 행각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특히 최근 연이어 이러한 사태가 벌어지며 연예인들의 소속사, 프로그램이 직접 주의와 경고에 나섰다. </p> <p contents-hash="9342116ddc5de6fe129939c0f8f41114ee9a707273b429491d3b1e426294c000" dmcf-pid="qcwI0fA8TQ" dmcf-ptype="general">지난 8일 변우석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는 직원을 사칭한 사기 행위에 주의를 당부했다. 소속사는 "당사 소속 연예인 매니저를 사칭하며 소상공인 및 업체에 접근, 회식 등을 명목으로 특정 상품(주로 와인 등)을 선결제하도록 요구한 뒤 준비가 완료되면 일방적으로 연락을 끊는 '노쇼' 수법으로 피해를 유발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p> <p contents-hash="b0a16bac46a556de47ddd5557db909903f1c92aa2f21a7f6141848871cb2e75c" dmcf-pid="BkrCp4c6WP" dmcf-ptype="general">이어 9일에는 남궁민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가 사칭 피해 주의를 당부했다. 935엔터테인먼트는 직원을 사칭해 금전적 이득을 취하려는 사기 행위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히며 "소속 연예인의 매니저를 사칭하여 소상공인 업체에 접근, 회식을 명목으로 여러 식당과 와인 업체 등에서 고액의 주문을 한 뒤 ‘노쇼’하는 방식으로 피해를 유발한 사례가 확인됐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1c58825112fe924b0e6ef12ff7103a9d6a87a0be925136e40015e630ff0f5658" dmcf-pid="bEmhU8kPW6" dmcf-ptype="general">같은날 하정우 역시 '노쇼 사기' 피해자가 됐다.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는 "당사 소속 배우가 출연하는 작품의 제작사 직원이라 사칭하여, 식당 예약 및 고가의 주류 구매 선결제를 요청했다는 제보를 받게 됐다"라며 "소속 아티스트와 소속사, 제작사 그 외 관련 직원 모두 위와 같은 금전적 요구를 절대 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10a9156d0e3c99535a1345e4166be08b58e41b78862f36a3d09be27b1d487350" dmcf-pid="KDslu6EQT8" dmcf-ptype="general">13일에는 이수근이 피해자가 됐으며, 소속사는 사칭자가 위조된 명함까지 사용 중이라며 사칭 및 사기 행위에 대해 민형사상 법적 대응을 포함한 강경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p> <p contents-hash="5e0b080c4ea6580ccceb54f6b9840a9bad9f550ec4021a29cafe6f96121bf0f3" dmcf-pid="9wOS7PDxW4" dmcf-ptype="general">15일에는 거창읍 한 식당에 강동원의 영화 촬영 제작진을 사칭한 한 남성이 단체 식사를 예약하며 시중에서 구하기 어려운 병당 300만원 상당의 와인 2병을 자신이 지정한 특정 업체에서 구매 대행하도록 유도해 600만원을 가로챘다. 이 남성은 식사 후 현장에서 결제하겠다며 고가 와인을 요구했는데, 예약 당일 나타나지 않고 연락도 두절됐다고. </p> <p contents-hash="a7fc3322ed203aff450b1bfdc2f543782debce83cb6796c2d9441d59ac2920e7" dmcf-pid="2rIvzQwMTf" dmcf-ptype="general">이후에도 가수 남진, 송가인, 임영웅, 배우 안재욱, 유튜버 쯔양 등이 연이어 '노쇼 사기' 피해를 입었다. 이들의 이름을 사칭해 식당 예약을 빌미로 노쇼 피해를 유발하거나, 고급 주류 배송 및 금전 제공을 요구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ac9dd8204e2f9c0d734aca75996ff2187b1284615505cba21a3df6a9aef9d3a" dmcf-pid="VmCTqxrRS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런닝맨'(위), '1박 2일'. 제공| '런닝맨', '1박 2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5/spotvnews/20250525120008359raak.jpg" data-org-width="900" dmcf-mid="punNypRuT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5/spotvnews/20250525120008359raa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런닝맨'(위), '1박 2일'. 제공| '런닝맨', '1박 2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71445ce78614979f27d3bf2a42b999596907803d3eb748ad8e78551f0f42120" dmcf-pid="fshyBMmev2" dmcf-ptype="general">이들뿐만 아니라 유명 프로그램들 역시 피해를 입고 있다. '1박 2일', '런닝맨', 성시경이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먹을텐데'는 제작진을 사칭한 허위 예약 및 사기 행위 피해를 입었다. 이에 이들은 "제작진은 어떠한 경우에도 주류 배송을 요구하지 않으며, 관련해 제작진 사칭으로 의심되는 연락을 받으셨을 경우 절대 응하지 마시고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p> <p contents-hash="f92ce36abab6cca2e21f17d87b8a10c4e17c7868efd4532f28ad9a989d48b495" dmcf-pid="4OlWbRsdv9" dmcf-ptype="general">이같은 '노쇼 사기'는 신종 보이스피싱 수법으로 알려졌으며, 앞서 공공기관이나 특정기관을 사칭해 피해가 발생했다. 그러나 현재 연예계까지 이러한 사기 수법이 번지면서 철저한 수사를 통해 이같은 사례가 되풀이 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e0e96500f2ecccc9e91fb56232df68dcaa176590e7651629701d8956a8ae73b9" dmcf-pid="8ISYKeOJhK"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찬성, 황인수 UFC 오디션 비하인드 밝힌다 05-25 다음 우체국쇼핑, 경북지역 산불 피해 업체에 1000만원 기부 05-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