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전직업기술대 "화웨이와 산학 연계 '윈윈'.. 韓과 지속 협력 원해" 작성일 05-25 1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ufRP7Jqo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4e4feeb3e41ab39d7993ad0dd55d93d206a6a6ae3fc1e0f4ab595669a36f7aa" dmcf-pid="p74eQziBa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송룽 선전직업기술대 전자통신공학원장(가운데)이 지난 23일 선전직업기술대를 찾은 전 세계 취재진을 상대로 간담회를 열고 있다. 사진=구자윤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5/fnnewsi/20250525130006805wpsz.jpg" data-org-width="800" dmcf-mid="5KB82FQ0A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5/fnnewsi/20250525130006805wps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송룽 선전직업기술대 전자통신공학원장(가운데)이 지난 23일 선전직업기술대를 찾은 전 세계 취재진을 상대로 간담회를 열고 있다. 사진=구자윤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27f822ca18e6e8c3acc969f60a6de4d32e6cd20ac265583afdd2a9af21dfbc9" dmcf-pid="Uz8dxqnbgr" dmcf-ptype="general"> <br>【파이낸셜뉴스 선전(중국)=구자윤 기자】“선전직업기술대와 화웨이의 산학 연계 커리큘럼은 체계와 규모를 갖췄다. 이제는 기존 정보기술통신(ICT)은 물론 인공지능(AI)에도 투자할 것이며 한국과도 심도 깊은 협력을 이어가고 싶다” </div> <p contents-hash="eaaa2c0229b44242c423258c504f71cb03a6b57741f6168473386fdad256798e" dmcf-pid="uq6JMBLKgw" dmcf-ptype="general">송룽 선전직업기술대 전자통신공학원 원장은 지난 23일 화웨이가 선전에서 개최한 ‘화웨이 ICT 경진대회 2024-2025’을 맞아 학교를 방문한 전 세계 취재진을 대상으로 가진 간담회에서 이 같이 말했다. 마침 선전직업기술대 팀은 이번 대회에서 프로그래밍 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8ad3c5fadb4b9e968f75fb817923131ef34db1947bbaa98057ab57c856794ff5" dmcf-pid="7BPiRbo9cD" dmcf-ptype="general">선전직업기술대는 2006년부터 화웨이와 산학 협력을 해오면서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동안 화웨이와 협력을 통해 기업에 필요한 전공 과목과 교육 과정, 플랫폼을 만들고 학생과 교사들을 교육해왔다. 이어 화웨이 1+X 인증 시스템을 도입해 학생들이 이를 통과하도록 장려했다. 선전직업기술대는 기업 실무에 걸맞는 화웨이 ICT 기술 교육을 제공하고, 학생은 화웨이가 인증한 교육 시스템을 수료했다는 의미에서 취업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게 됐다는 것이 학교 측 설명이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e798af590dae0925daa64ab8688ce59fce7b35c854f3d0d1a9b03ad7e26d77" dmcf-pid="zbQneKg2g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선전직업기술대 관계자가 화웨이와 산학 협력을 이어오고 있는 데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구자윤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5/fnnewsi/20250525130007146fspt.jpg" data-org-width="800" dmcf-mid="FSrSIayjc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5/fnnewsi/20250525130007146fsp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선전직업기술대 관계자가 화웨이와 산학 협력을 이어오고 있는 데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구자윤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330568745d1cdb9c551b635fb2b5d0fc9229664cbb0d9e846f6b705d4112c06" dmcf-pid="qKxLd9aVak" dmcf-ptype="general"> <br>송 원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산업 선두 기업들과 함께 15개의 산학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그 중 화웨이 ICT 아카데미가 대표적 프로그램”이라며 “형식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실질적으로 운영하고 단순 포상이 아닌 깊은 곳까지 침투해서 교육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div> <p contents-hash="9cee899051f1148d7662110b82eb8609c65fe577c66a7af706aa53b23192dc6f" dmcf-pid="B9MoJ2Nfkc" dmcf-ptype="general">이어 “직업기술학교에서는 취업을 해야 하는데 일자리 창출을 할 수 있는 곳은 기업이기에 서로 '윈윈(win-win)'이어서 산학 연계 커리큘럼을 운영했다”며 “화웨이가 우리 학교 학생을 공채로 채용하는 경우는 드물지만 다양한 경로를 통해 경력직으로 입사하는 경우도 많고, 화웨이 인증 시스템을 따는 것만으로도 화웨이 생태계 협력사에 취업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된다”고 말했다. 또한 이 같은 산학 연계 커리큘럼은 다른 나라에서도 적용 가능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468f1097626baaf7896027eff7418d56a67f8e4e314b2f1e53a6b4640d097ac6" dmcf-pid="b2RgiVj4jA" dmcf-ptype="general">송 원장은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AI 분야에서도 화웨이와 협력을 통해 투자를 늘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AI를 학생 교육에도 적극 도입한다는 것이 학교 측의 계획이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216573a1197dcda7bf60b9d62e5de15d02a9f08453e3f60387967b1fddd8af" dmcf-pid="KVeanfA8j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선전직업기술대 출입구. 사진=구자윤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5/fnnewsi/20250525130007380nozp.jpg" data-org-width="800" dmcf-mid="3XgDAMmeA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5/fnnewsi/20250525130007380noz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선전직업기술대 출입구. 사진=구자윤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f3061db5698493b701c4654fc9070de2f99494f1e3409db2f206201133ef9bb" dmcf-pid="9fdNL4c6gN" dmcf-ptype="general"> <br>그는 “대부분 직업기술학교는 다양한 학부에서 알고리즘 관련 커리큘럼을 운영 중인데, 우리는 알고리즘 관련 연구센터를 다 통합해서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라며 “AI 인력 육성을 위해 기존 정보통신학과, ICT 학부가 더 개선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컴퓨팅 구축에 엄청난 투자를 기획하고 있다”며 “과거 대학생들이 학교에 입학하면 학생증을 받았듯이 학교에 들어오면 컴퓨팅 소프트웨어 등을 받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했다. </div> <p contents-hash="76e1282403dbeee6d534b3af814f8597e92bea7cee890f246d32bfc316e32925" dmcf-pid="2fdNL4c6ca" dmcf-ptype="general">아울러 “비AI 전공 수업에서도 교수들이 수업 준비나 질의응답에도 AI를 적용할 것”이라며 “곧 AI를 활용한 프로그래밍 코드 제작, 생성 등을 포함한 ‘랭기지 디자인’ 교재를 출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b9e08032b552a1ca946c6e68f96e20a68ccaf59d998a44c652ea8da13c315b15" dmcf-pid="V4Jjo8kPNg"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송 원장은 한국과의 교류도 이어가고 싶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그는 “현재 적어도 10개 이상의 한국 대학들과 협력 관계를 맺고 한국 교수진과 적극 교류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한국 대학과 심도 깊은 협력을 원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75a70ed7fa2be2bdfc2195fafd15d961c94980e18ae99a78572817042379979" dmcf-pid="f8iAg6EQao" dmcf-ptype="general">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류학생' 윤경호, 유학 첫날부터 류수영에 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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