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약이' 신유빈, 세계탁구선수권서 현정호 이후 32년만 멀티메달 땄다 작성일 05-25 131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7/2025/05/25/0001079036_001_20250525134509935.jpg" alt="" /><em class="img_desc">신유빈, 유한나가 24일(현지시각) 카타르 도하 루사일 아레나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복식 4강 소피아 폴차노바(오스트리아) - 베르나데트 소츠(루마니와)와의 경기에서 득점 후 주먹을 쥐어보이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em></span> </td></tr></tbody></table>국민 삐약이 신유빈(대한항공)이 레전드 현정화 대한탁구협회 수석부회장(한국마사회 감독) 이후 32년 만에 세계선수권 단일 대회 메달 2개를 획득했다.<br><br>신유빈은 24일(현지시각) 카타르 도하 루사일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세계탁구선수권에서 임종훈(한국거래소)과 혼합복식에서 동메달, 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와 함께 여자복식에서 동메달을 각각 목에 걸었다.<br><br>이번 단일 세계선수권 동메달 2개는 한국 여자 선수로는 현정화의 1993 예테보리 대회 이후 32년 만이다. 현정화는 당시 여자단식에서 금메달을 땄고 혼합복식에선 유남규 협회 실무부회장(한국거래소 감독)과 함께 은메달을 따냈다.<br><br>한국 탁구를 통틀어 세계선수권 단일 대회에서 2개 이상의 메달을 따낸 선수는 총 9명이다. 신유빈은 이번 메달 2개 획득으로 한국 탁구의 여왕이라 불리던 현정화의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명실상부 한국 여자 탁구의 에이스 계보를 넘겨받게 됐다.<br><br>남자 선수까지 포함해도 2017년 이후 8년 만에 나온 값진 기록이다. 남자부에선 이상수가 2017년 뒤셀도르프 대회 남자 단식 동메달, 남자 복식 동메달을 따낸 바 있다.<br><br>그는 신유빈은 여자복식 메달 획득 후 "하루에 2개의 메달을 따니 더 신나고 기분 좋게 경기했다"며 "부상도 있었고 슬럼프도 있었다. 하지만 주변 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내가 해왔던 노력을 믿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세계 무대에서 더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조코비치, 제네바오픈 우승…통산 100회 우승 금자탑 05-25 다음 이금희 ‘한국기행’ 4천회만 첫 외출, 힐링 위로 맛 기행 떠났다 05-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