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윤경호 달걀국 ‘비린내’에 분노 작성일 05-25 10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ZQSEdIizF"> <p contents-hash="1631bdb33e7daf1920c4ea7aa98d946bc867e374e3f2399f02ba9d1297f40e3b" dmcf-pid="45xvDJCnut" dmcf-ptype="general">티캐스트 E채널 ‘류학생 어남선’에서 류수영·윤경호·기현이 포르투의 레스토랑에서 바깔랴우(대구) 조리법을 전수받고 첫 ‘류학 레시피’를 선보였다.<br><br>24일 방송된 ‘류학생 어남선’ 2회에서는 “간을 잘 맞춘다 생각한다”고 자신했던 ‘요리핑’ 윤경호에게 위기가 찾아왔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be10b778e9bc98dc858a93d2eb60ac4e86f2679f74ee1fcc6d0f3b27d7c9a7" dmcf-pid="81MTwihL0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4일 방송된 ‘류학생 어남선’ 방송 화면. 티캐스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5/sportskhan/20250525135421670yjnj.jpg" data-org-width="800" dmcf-mid="V0T6zHVZF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5/sportskhan/20250525135421670yjn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4일 방송된 ‘류학생 어남선’ 방송 화면. 티캐스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127a44607f4b3e83c698b78c3c40bab6157990b1ef96debabce321db0d3af51" dmcf-pid="6UnXCNWAU5" dmcf-ptype="general"><br><br>윤경호는 ‘황태해장국’에서 착안한 ‘바깔랴우 계란국’과 무청을 활용한 ‘무청 양념장’, 감자밥으로 백반을 기획했다.<br><br>요리가 어색한 윤경호를 위해 류수영은 감자 손질을 맡았다. 윤경호는 무와 양파까지 작업 목록에 추가하며 “형, 우리 힘들 때 함께 이겨내자고 맹세했잖아요”라고 핑계를 댔다. 류수영은 “나도 힘들거든?”이라고 툴툴거리면서도 밑 손질을 도왔다.<br><br>감자밥 위에 무청 양념장을 올린 밥이 완성됐다. 무청 양념 감자밥이 호평을 받은 것과 달리, 달걀국에는 “왜 이렇게 비리냐”는 의견이 나왔다.<br><br>류수영도 “살아있는 대구가 헤엄치고 있다”며 헛웃음을 지었다. 윤경호는 “이건 저도 기대 이하다. 간을 봤을 때 문제가 생겼다는 걸 느꼈다”고 털어놨다.<br><br>삼형제는 달걀국과 비린 맛을 비교하기 위해 갓 해동시킨 바깔랴우를 입에 넣었다. 계란국보다 비리지 않은 비조리 바깔랴우의 맛에, 류수영·기현은 ‘계란국 제작자’ 윤경호에게 항의를 보냈다.<br><br>윤경호는 “그럼 제가 비린 맛을 넣었단 말입니까!”라고 저항했지만, 결국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반성을 표했다.<br><br>기현은 트러플오일과 참기름을 섞은 ‘백김치 타르타르’를 준비했다. 맛보기 전부터 “강변 가서 팔자”고 설레발 치던 형들은 “어금니가 즐거운 맛”이라고 극찬했다.<br><br>류수영은 바깔랴우 그라탕에서 착안한 ‘크림대구파스타’를 준비했다. 굵은 칸넬로니 파스타를 튀겨 바삭한 식감을 살리고, 파기름 베이스의 루와 바깔랴우를 다져 넣은 크림 베이스를 만들었다.<br><br>튀긴 칸넬로니 파스타 안에 크림베이스를 집어넣고, 얇게 썬 파로 장식한 뒤 피리피리 소스를 끼얹어 ‘류수영食 크림대구파스타’를 완성했다. 기현은 “입 안에서 맛이 계속 바뀐다. 심지어 바깔랴우 맛이 살아있다”며 감탄했다.<br><br>다음날, 조깅으로 주린 배를 탑재한 윤경호·기현은 MZ세대가 자주 간다는 아침 맛집을 향했다. 매콤한 소스에 얇은 돼지고기를 졸여 빵에 끼워 먹는 샌드위치 ‘비파나’와 빵 사이에 다양한 고기와 치즈가 들어간 포르투갈의 대표 음식인 ‘프란세지냐’를 위해 오픈런 손님이 줄을 지어 기다리고 있었다.<br><br>제육볶음을 연상시키는 비파나를 한 입 베어 먹은 기현은 “채소 없는 제육볶음인데, 단맛이 빠졌다”며 평가했다. 그는 “맛이 메시보다 호날두에 가깝다. 드리블 없이 중거리 슛 하는 맛”이라고 표현했다.<br><br>윤경호는 프란세지냐를 맛봤다. 그는 “떡볶이 국물 같은 냄새에 단맛이 날 거라 생각했다. 달지 않은데, 치즈 맛이 진하게 나면서 매콤하다. 낯선데 맛있다”고 평가했다. 기현은 “바짝 졸아 짭짤해진 부대찌개에 빵 찍어 먹는 맛”이라고 표현했다.<br><br>류수영은 동생들과 달리 7년 연속 포르투갈 미슐랭 2스타를 유지한 셰프 후이 파올라의 주방으로 갔다. 류수영을 환대한 셰프 후이 파올라는 김치전을 재해석한 해산물 베이스의 김치전 타코를 대접했다.<br><br>한식에 관심이 깊은 후이 파올라 셰프가 만든 김치전 타코의 맛에 류수영은 “이렇게까지 맛있는 걸 만들어 낸다고?”라며 놀랐다. 이어 류수영의 ‘한식 대접’ 차례가 돌아왔고, 그는 “요리 못하겠다”고 도망을 시도했다.<br><br>태광그룹 미디어 계열사 티캐스트가 선보일 류수영·윤경호·기현 ‘요잘알 삼형제’의 푸드 월드 투어 ‘류학생 어남선’은 매주 토요일 저녁 5시 20분 E채널에서 방송된다. 이후 넷플릭스·웨이브·티빙·왓챠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br><br>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MC로 돌아온 '언슬전' 정준원, 첫 팬미팅 개최…미담 전해졌다 "밀가루 알레르기 한예지 위해…" 05-25 다음 '미생' 임시완 건물, 1조 2000억 원대 매물로 나왔다 05-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