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약이' 신유빈, 세계선수권서 메달 2개...현정화 이후 32년만 작성일 05-25 10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8/2025/05/25/0005198878_001_20250525150815443.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임종훈, 신유빈이 24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루사일 아레나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 혼합복식 시상식에서 동메달을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5.25 photo@newsis.com /사진=전진환</em></span>한국 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현정화 대한탁구협회 수석부회장(한국마사회 감독)이후 32년 만이다. <br><br>신유빈은 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와 짝을 이뤄 지난 24일(한국 시간) 카타르 도하의 루사일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복식 준결승에 나섰으나 소피아 폴카노바(오스트리아)-베르나데트 쇠츠(루마니아) 조에 2-3(5-11 11-8 8-11 11-9 9-11)으로 졌다.<br><br>이번 대회는 준결승에 안착할 경우 동메달결정전 없이 메달을 수여한다. 결승행이 좌절됐지만 신유빈은 동메달을 손에 넣으며 이번 대회에서 2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23일 임종훈(한국거래소)과 함께 출전한 혼합복식 준결승에서는 왕추친-쑨잉사(중국) 조에 0-3(10-12 6-11 14-16)으로 져 동메달에 그쳤다. <br><br>2023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 대회에서 전지희와 함께 여자복식 은메달을 획득했던 신유빈은 2회 연속 세계선수권 메달을 획득했다. <br><br>신유빈은 "운 좋게도 이렇게 멋진 성적을 낼 수 있어 기분이 좋고, 뛰어난 파트너들을 만나 너무 감사하다. 특히 세계선수권대회라는 큰 대회에서 또 메달을 따냈다는 게 너무 기쁘다"며 "8강에서 린윤주-정이징 등 어려운 상대들을 꺾었기 때문에 더 기억에 남는 메달"이라 소감을 밝혔다. <br><br>한국 여자 선수가 단일 세계선수권에서 개인전 2개의 메달을 따낸 건 1993년 스웨덴 예테보리 대회에서 여자단식 금메달과 혼합복식 은메달을 따낸 현정화 대한탁구협회 수석부회장 이후 32년 만이다.<br> <!--article_split--><br> 관련자료 이전 SKT 해킹, 첫 유출 경유지는 '디지털오션' …배후 추적에 '난항' 05-25 다음 김동현-정찬성 주특기 그대로… 김상욱-박재현, RTU서 나란히 첫승 신고 05-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