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여자 에페 송세라, 우시 월드컵 준우승…시즌 네 번째 메달 작성일 05-25 10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남자 사브르 박상원·도경동은 개인전 동메달 획득</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5/25/0008271945_001_20250525154226279.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민국 펜싱 대표팀 송세라. /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한국 펜싱 여자 에페의 간판 송세라(부산광역시청)가 올 시즌 국제대회에서 4번째 메달을 획득했다.<br><br>송세라는 24일 중국 우시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여자 에페 월드컵 개인전에서 알렉산드라 루이 마리(프랑스)에 9-10으로 패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이로써 송세라는 올 시즌 4번째 국제대회 개인전 메달을 차지했다.<br><br>그는 지난해 11월 캐나다 밴쿠버 월드컵에서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 월드컵 은메달, 3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그랑프리에서는 동메달을 추가한 바 있다.<br><br>송세라는 지난 2022년 세계선수권대회 2관왕에 올랐으며 현재 여자 에페 세계 2위에 자리한 한국 여자 펜싱 간판이다.<br><br>송세라는 알리스 콩라드(프랑스)를 64강전에서 제압하고, 5경기 연속 승리를 챙기며 결승에 올랐다. 하지만 루이 마리에 아쉽게 패배하면서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br><br>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펼쳐진 남자 사브르 월드컵에서는 박상원(대전광역시청)과 도경동(대구광역시청)이 나란히 동메달을 따냈다. 박상원과 도경동은 지난해 파리 올림픽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 출전, 금메달을 합작한 바 있다.<br><br>박상원은 올 시즌 네 번째 메달, 도경동은 첫 번째 메달이다.<br><br>파리 올림픽 남자 사브르 2관왕 출신이자 현재 세계 1위인 오상욱(대전광역시청)은 9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관련자료 이전 조코비치, 기다리던 100승 고지 밟았다… 20년 연속 우승 대기록도 달성 05-25 다음 ‘스턴건’과 ‘코리안 좀비’ 제자들은 강했다! 김상욱·박재현, ROAD TO UFC 시즌4 준결승 진출 [UFC] 05-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