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사고 SKT' 이탈 고객 노리는 LGU+ "집단소송 무료대행" 문자까지(종합) 작성일 05-25 7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고객들에 "SKT 유심정보 유출은 집 도어락 번호 알아낸 것과 같다" 문자<br>"법무법인 통해 소송 진행 중…무료로 신청 대행해 주겠다" 안내도<br>특정 SKT 집단소송 오픈채팅방서 'LGU+ 성지폰' 안내까지<br>LGU+ "본사 아닌 한 대리점서 문자 발송…즉시 중단 조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OmhWw1mZ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8101b848f39bb870839c2311c5563453674c8f327b12739820451202b8cd0dc" dmcf-pid="KIslYrtsZ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심지혜 기자=LG유플러스가 SK텔레콤 일부 가입자를 상대로 이번 해킹 사고가 심각한 문제라고 설명하며 매장에서 집단 소송을 대행해 준다는 내용의 광고 문자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5/newsis/20250525155031743ylui.jpg" data-org-width="631" dmcf-mid="BxslYrtsH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5/newsis/20250525155031743ylu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심지혜 기자=LG유플러스가 SK텔레콤 일부 가입자를 상대로 이번 해킹 사고가 심각한 문제라고 설명하며 매장에서 집단 소송을 대행해 준다는 내용의 광고 문자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7864da0be55b3b563785a96790d8c3c840e05962f32fdd4998ace6fb52959c5" dmcf-pid="9COSGmFOXw"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 오동현 심지혜 기자 = #<strong> [web발신](광고)[LGU+] "SK 개인정보 유출, 단순하지 않습니다"</strong></p> <p contents-hash="72f2aa76e258f6a1dd26798ebbbbda3f8214f52ecaa5a8545ecb014daf183a45" dmcf-pid="2hIvHs3I1D"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가 최근 SK텔레콤 가입자를 상대로 마케팅 문자를 보내고 있다. 이는 이번 해킹 사고가 심각한 수준이라는 설명과 함께 진행 중인 집단 소송 신청을 매장에서 무료로 대행해 준다는 내용을 담고 있어 논란이 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41998e99ba896416c6ae803c63236bff05de248bd815bdcb3082030b4a286588" dmcf-pid="VlCTXO0CtE" dmcf-ptype="general">25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strong>LG유플러스가 경쟁사 SK텔레콤 해킹 사고를 지적하며 집단소송을 소개하는 내용의 광고 문자를 보내</strong>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6bf0ee84aa2f2b60ce3ffc9e23dccec74493c6b8802ef81617d2dabd447fd075" dmcf-pid="fShyZIphHk" dmcf-ptype="general"><strong>신규 영업 정지로 SK텔레콤 가입자 이탈이 계속되자 이들을 끌어 모으겠다는 전략으로 풀이</strong>된다.</p> <p contents-hash="ef8a5cf3a2104c489edf65fe9f19122a3792b92b1c18c39de60af5029ca326e3" dmcf-pid="4vlW5CUlXc" dmcf-ptype="general"><strong>해당 문자는 "SK 개인정보 유출, 단순하지 않습니다"라는 문구를 시작으로, </strong>단순한 전화번호나 주소 유출이 아닌 휴대폰 고유번호인 'IMEI(단말기식별번호)'가 함께 유출된 것이라고 안내한다.</p> <p contents-hash="9b17034ac04bfd73204fca1d5a0f8885885fafc482dc0df618b5a6ebb3d53b60" dmcf-pid="8TSY1huStA" dmcf-ptype="general">이어 "IMEI는 쉽게 바꿀 수 없고, 단말기 인증금융·보안과 연결된 '디지털 도어락 비밀번호'와 같은 역할을 하는 것으로 <strong>마치 누군가 당신 집 도어락 번호를 알아낸 것처럼, 단말기의 '디지털 열쇠'가 외부에 노출된 위험한 상황</strong>"<strong>이라고 설명</strong>한다.</p> <p contents-hash="42140e582f535b092b000b6e962451c16b16961ced5f5060441370268fb97bef" dmcf-pid="6yvGtl7vtj" dmcf-ptype="general">특히 해당 문자는 단순히 경쟁사를 지적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strong>법무법인에서 담당하는 집단소송을 매장에서 비용없이 대행해 준다는 내용까지</strong> 담고 있다. 필요 서류로 신분증과 SK텔레콤 이용계약증명서가 있어야 한다는 것까지 안내했다.</p> <p contents-hash="b27eb51e9341f056fb2e0d3fbc067bd338fbddb5f09aa2b275f5e996c55a9771" dmcf-pid="PWTHFSzT5N" dmcf-ptype="general"><strong>승소할 경우 1인당 최대 30만원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고</strong> 했다.</p> <p contents-hash="d5fd605c6c7f1a72c3ceaf0386aec669a5dc4aa293933e5cff0a8d8b95322fc7" dmcf-pid="QYyX3vqyYa"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해당 문자는 "피해를 막을 수는 없었지만, 보상을 받을 수는 있습니다. 고객님의 권리를 꼭 지켜드리겠습니다"는 문구와 <strong>ARS 고객센터 번호 안내로 마무리</strong> 된다.</p> <h3 contents-hash="77b72106eff2134de3eeb15ef5d6ddda632dcbfc042d2f1d7a6ad3611daeed88" dmcf-pid="xOmhWw1mZg" dmcf-ptype="h3">SKT 소송 관련 오픈채팅방엔 'LGU+ 성지폰' 안내</h3> <div contents-hash="6b5cfeb3f001f9f2bf00f79414d308fa77499bdf3a3e141576df9b836f850198" dmcf-pid="y2K4MBLKto" dmcf-ptype="general"> 이 외에도 최근 SK텔레콤 해킹 사고 소송과 관련해 만들어진 <strong>오픈채팅방에서는 LG유플러스로 가입 통신사를 변경하면 혜택을 제공한다는 내용을 공지</strong>하고 있다. </div> <p contents-hash="0a166adbf0e3e25c5d39b6b59e34eabfeb13adb95a508b334a5b9f93024bb1dc" dmcf-pid="WV98Rbo9GL" dmcf-ptype="general"><strong>LG유플러스가 KT보다 혜택이 더 많다면서</strong> 특판 직영대리점 중 가장 혜택이 많은 곳을 안내하겠다며 <strong>번호이동을 부추긴다</strong>.</p> <p contents-hash="7a4f769798eb79e12a89e36c89badcf5169b79b3a268b131a456d61cbca87b47" dmcf-pid="Yf26eKg2Hn" dmcf-ptype="general">특히 <strong>"성지폰이라 (혜택) 공개가 어려워 1:1로 직영대리점에서 직접 연락을 해야 한다"</strong>면서, 혜택이 비슷하면 판매점보다 직영대리점이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낫다고 부연했다.</p> <p contents-hash="ec0b478b0e68bcda87f2faaad09769ade63092da91b5fee21bb2bbc4c811f33b" dmcf-pid="G4VPd9aVHi" dmcf-ptype="general">여기에는 본사 정책 또는 직영대리점 사정으로 개통이 어려우면 중단될 수 있다는 내용까지 포함했다. 만일의 경우 혜택을 제공하지 못할 상황에 대한 대비책까지 마련해 놓은 것이다.</p> <h3 contents-hash="affb94947ee9022a0bd743a4414c3510a605b310107591da4c179aeb90906d31" dmcf-pid="H8fQJ2NfXJ" dmcf-ptype="h3">LGU+ "문자는 본사 아닌, 한 대리점서 발송…즉시 중단 조치"</h3> <div contents-hash="31cfb537e8a74b7b05fe1767ec86a636390357a6b28efc12a58db39b35d8df37" dmcf-pid="X64xiVj4Gd" dmcf-ptype="general"> 이와 관련, <strong>방송통신위원회도 사태 파악에 나섰다</strong>. 앞서 방통위는 SK텔레콤 해킹 사고를 이용한 경쟁사들의 마케팅 자제를 당부한 바 있다. </div> <p contents-hash="18dac14876a866aa5a3a2778790904c7d0076eb646259449445940fc0093b691" dmcf-pid="ZP8MnfA85e" dmcf-ptype="general">이번 일에 대해 <strong>LG유플러스 본사 측은 "SKT 상황을 영업에 활용하지 않는다. 해당 문자는 한 대리점에서 발송한 것으로 확인했다. 즉시 중단 조치했으며, 추가 조치도 검토 중"</strong>이라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19e8cf45a3eb69e24f27fab82d4e0e10354640076d966e3fcebcbb026b952a87" dmcf-pid="5Q6RL4c6HR" dmcf-ptype="general">한편, SK텔레콤 해킹 사고 발표 이후 한 달 동안 40만명 넘는 SK텔레콤 가입자가 KT,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adac68a9098f7bc708c35d98cd151fc5f527788dd72b96dc224f3c5e7fd114fa" dmcf-pid="1xPeo8kPGM"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odong85@newsis.com, siming@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세븐틴 우지, 이 정도로 대식가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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