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 KBO 최초 홈 21경기 연속 매진…흥행 '상승가도' 작성일 05-25 14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5/05/25/0000133508_001_20250525164615059.jpg" alt="" /><em class="img_desc">한화이글스가 25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롯데자이언츠와의 3차전 경기에서 홈 21경기 연속 매진을 달성했다. 한화이글스 제공</em></span></div><br><br>한화이글스가 연일 새로운 기록을 써내려가고 있다. <br><br>한화는 2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7차전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KBO리그 사상 최초로 홈 21경기 연속 매진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br><br>이날 한화 구단은 오후 12시 20분 기준 총 1만 7000석 전 좌석이 모두 판매됐다고 밝혔다. <br><br>이번 기록은 지난 2023년부터 2024년까지 한화가 보유하고 있던 17경기 연속 홈경기 매진 기존 기록을 넘어선 것으로, KBO리그 역사상 전례 없는 성과다. <br><br>한화의 매진 행진은 홈경기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br><br>지난달 24일 부산 롯데전부터 이달 18일 SSG전까지 홈·원정 통틀어 20경기 연속 매진이라는 또 하나의 리그 신기록을 수립한 바 있다. <br><br>올 시즌 한화는 홈 구장에서 열린 28경기 중 25경기에서 매진을 기록했으며, 매진에 실패한 세 경기(4월 2일·3일 롯데전, 4월 12일 키움전)도 모두 1만 5000명 이상이 입장했다. <br><br>누적 홈 관중은 47만 3268명에 이르며, 올 시즌 KBO리그에서 여섯 번째로 45만 관중을 돌파했다. 특히 관중석이 2만 석 이하인 구장 중에서는 한화가 유일하다. <br><br>한화의 흥행은 다양한 요인이 맞물린 결과로 보인다. <br><br>새롭게 문을 연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의 신축 효과와 시즌 초반부터 상위권을 유지해온 성적이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여기에 주말 경기 일정과 인기 팀과의 맞대결이 이어지며 관중의 발걸음을 끌어들이고 있다. <br><br>홈 21경기 연속 매진이라는 대기록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야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혁신 넘어 이익까지 내는 엔터프라이즈 AI…델 "하루빨리 AI 에이전트 도입해야" 05-25 다음 '사당귀' 이순실, 냉면 홈쇼핑 완판 도전…뜻하지 않은 사고 예고 05-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