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우깐자나, 태국 선수 세 번째 한국오픈 골프 우승 작성일 05-25 11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5/25/0001260895_001_20250525170607782.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사돔 깨우깐자나의 티샷</strong></span></div> <br> 올해 한국 골프 내셔널 타이틀은 6년 만에 태국 선수에게 넘어갔습니다.<br> <br> 태국의 사돔 깨우깐자나가 강원도 춘천시 라비에벨 컨트리클럽 듄스 코스에서 열린 코오롱 한국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 70타를 쳐 4라운드 합계 7언더파 277타로 우승했습니다.<br> <br> 올해 67회째를 맞은 한국오픈에서 외국인 우승은 28번째입니다.<br> <br> 태국 선수 우승은 통차이 자이디(2000년), 재즈 ?와타나논(2019년)에 이어 세 번째이며 6년 만입니다.<br> <br> 대한골프협회(KGA)가 주최하고 KPGA 투어와 아시안프로골프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이 대회 우승으로 깨우깐자나는 상금 5억 원과 한국프로골프, KPGA 투어 5년 시드, 그리고 아시안프로골프투어 2년 시드를 받았습니다.<br> <br> 특히 깨우깐자나는 오는 7월 열리는 메이저대회 디오픈 출전권이라는 큰 보너스를 챙겼습니다.<br> <br> 코오롱 한국오픈은 R&A가 지정한 디오픈 예선전을 겸해 우승자에게는 디오픈 출전권을 줍니다.<br> <br> 올해 26세의 깨우깐자나는 태국 골프에서 6차례 우승한 태국 골프의 강자입니다.<br> <br> 아시안프로골프투어에서는 2019년 방가반두컵 골프 오픈과 2022년 SMBC 싱가포르 오픈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 우승입니다.<br> <br> 2022년 싱가포르 오픈 우승 때 김주형을 3타 차로 따돌렸고 우승자에 부여하는 디오픈 출전권을 받았던 그는 그해 디오픈 공동 11위에 올라 태국 선수로는 가장 높은 순위를 남겼습니다.<br> <br> 아시안프로골프투어에서 5번째 우승에 도전한 삭산신은 2타를 잃은 끝에 2타차 2위에 올라 1억 2,000만 원의 상금을 받았습니다.<br> <br> 2라운드 때 선두에 올랐고 3타차 3위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유송규는 1오버파 72타를 쳐 합계 3언더파로 3위를 차지했습니다.<br> <br> 지난해에도 한국오픈에서 공동 8위를 했던 유송규는 한국오픈 2년 연속 톱10과 네 번째 톱10 입상으로 한국오픈에서 좋은 기억을 이어갔습니다.<br> <br> 국가대표 에이스 김민수는 한때 1타 차 공동 2위까지 따라붙는 선전 끝에 2언더파 공동 4위로 베스트 아마추어 상을 받았습니다.<br> <br> 김동민, 전가람, 김기환, 강윤성과 홍콩의 코타이치, 짐바브웨의 스콧 빈센트 등이 김민수와 함께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br> <br> (사진=코오롱 한국오픈 조직위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소액으로도 큰 재미 느낄 수 있는 스포츠토토’…다채로운 유형으로 즐기는 프로토 승부식 05-25 다음 ‘개콘’ 벤, ‘아는 노래’ 스페셜 게스트…귀 호강 예고 05-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