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링 남중부 자유형 55㎏급 우승 김지훈 [영광의 얼굴] 작성일 05-25 9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쟁쟁한 3학년 선배들 연파하고 패권 ‘돌풍’…아웃사이드 태클 기술 연마 ‘주효’</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05/25/0000073580_001_20250525173111045.jpg" alt="" /><em class="img_desc">레슬링 자유형 55㎏급 금메달 김지훈. 수성중 제공</em></span> <br> “중학생이 되자마자 첫 소년체전에서 정상에 오르게 돼 기쁩니다.” <br> <br> 김지훈(수원 수성중1)이 25일 경남 함안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레슬링 남자 중등부 자유형 55㎏급 결승전에서 김동진(부산 재송중3)을 6대5 판정으로 꺾는 파란을 일으키며 우승을 차지,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 우승에 이어 시즌 두 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br> <br> 김지훈은 “지난 겨울 일본 전지훈련에서 외국 선수들과 경쟁하며 아웃사이드 태클 능력을 향상시킨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이경열, 이수용 코치님께 우승의 공을 돌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br> <br> 이날 8강전에서 만난 강력한 상대 이은율(강원체중3)과의 경기를 고비로 여겼지만, 테크니컬 폴로 승리하며 자신감이 붙었다. 결승전에서는 초반 긴장으로 포인트를 내줬으나, 침착하게 흐름을 되찾아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br> <br> 초등학교 2학년 때 취미로 주짓수를 시작한 뒤, 4학년부터 레슬링에 집중해 본격적으로 실력을 쌓아왔다. 자신의 꿈인 국가대표를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김지훈은 “앞으로 태극마크를 달고 국위를 선양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br> <br> 이경열 수성중 코치는 “운동 신경은 부족한 편이지만 시키지 않아도 혼자 훈련할 만큼 성실하다”며 “향후 자신만의 대표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과제”라고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전국소년체전 24일 돌입…대구경북 순조롭게 출발 05-25 다음 조째즈, GD 제쳤다…아내 비주얼까지 넘사벽 (전참시) 05-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