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4개째 메달' 펜싱 송세라, 우시 월드컵 에페 개인전 은메달 작성일 05-25 11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5/25/2025052514361903796dad9f33a29211213117128_20250525175615744.png" alt="" /><em class="img_desc">우시 월드컵 은메달 획득한 송세라(왼쪽). 사진[연합뉴스]</em></span> 한국 펜싱 에페의 간판 송세라(부산광역시청)가 시즌 4번째 국제대회 개인전 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송세라는 24일 중국 우시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여자 에페 월드컵 개인전에서 알렉산드라 루이 마리(프랑스)에 이어 준우승했다.<br><br>2022년 세계선수권대회 2관왕으로, 현재 여자 에페 세계랭킹 2위를 달리는 송세라는 이번 2024-2025시즌에만 4번째로 국제대회 개인전 시상대에 섰다.<br><br>그는 지난해 11월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개인전 정상에 올랐고, 올해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 월드컵 은메달, 3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그랑프리에선 동메달을 획득한 뒤 시즌 마지막 월드컵에서 은메달을 추가했다.<br><br>알리스 콩라드(프랑스)와의 64강전에서 15-9 완승한 것을 시작으로 결승까지 승승장구한 송세라는 루이 마리와의 결승전에서 9-10으로 석패하며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br><br>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남자 사브르 월드컵에선 지난해 파리 올림픽 단체전 금메달 멤버인 박상원(대전광역시청)과 도경동(대구광역시청)이 나란히 동메달을 따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5/25/2025052514363405628dad9f33a29211213117128_20250525175615757.png" alt="" /><em class="img_desc">마드리드 월드컵 동메달 따낸 도경동(오른쪽부터)과 박상원. 사진[연합뉴스]</em></span>남자 사브르 세계랭킹 6위 박상원도 지난해 11월 알제리 오랑에서 열린 월드컵 동메달, 올해 1월 튀니지 튀니스 그랑프리 우승, 불가리아 플로브디프 월드컵 동메달에 이어 시즌 4번째 국제대회 개인전 메달을 획득했다.<br><br>세계랭킹 82위인 도경동은 국제대회 개인전 첫 입상의 기쁨을 누렸다.<br><br>박상원은 8강전에서 세계랭킹 4위 장-필리프 파트리스(프랑스)를 15-12로 물리쳐 입상을 확정한 뒤 준결승전에선 엔베르 일드름(튀르키예)에게 13-15로 져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br><br>도경동은 8강전에서 파리 올림픽 개인전 은메달리스트 파레스 페르자니(튀니지)를 15-10으로 제압했으나 전 세계랭킹 1위 산드로 바자제(조지아)와의 준결승전에서 13-15로 패했다.<br><br>바자제가 이 대회 정상에 올랐고, 현 세계랭킹 1위 오상욱(대전광역시청)은 9위로 마쳤다.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GS칼텍스배 프로기전] 거의 이겼다 05-25 다음 '언슬전' 정준원, '구릉도원' 카페 사장 완벽 변신…스페셜 방송 빛냈다 05-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