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체전 2관왕' 카누 기대주 김민정…"만년 1등 하고 싶어요" 작성일 05-25 9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5/25/0000551837_001_20250525180811764.jpg" alt="" /><em class="img_desc">김민정(길주중3) 여자 15세 이하부에서 2관왕에 올랐다.</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김해, 윤서영 기자]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2관왕을 해서 행복하다. 만년 1등 하고 싶다"<br><br>지난 24일부터 경남 김해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유소년 종합체육대회인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카누 유망주 김민정(길주중3)이 대회 이틀째인 25일, 카누 여자 15세 이하부에서 금메달 두 개를 목에 걸며 2관왕에 올랐다.<br><br>김민정은 먼저 여자 K1 500m 경기에서 2분 20초 560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정상에 오른 뒤, 이어진 K2 500m 경기에서는 이소민(길주중3)과 한 조를 이뤄 2분 10초 804의 기록으로 또 한 번 정상에 올라 2관왕을 기록했다. <br><br>김민정은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잘한 것 같아서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5/25/0000551837_002_20250525180811834.jpg" alt="" /><em class="img_desc">김해카누경기장</em></span></div><br><br>김민정은 이번 대회를 준비하며 인터벌 훈련 등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해 왔다. 그는 "코치님과 훈련 동료인 이소민이 도움을 많이 줬다. 덕분에 실력이 많이 늘었고, 정말 감사하다"고 마음을 전했다.<br><br>운동을 좋아하고, 특히 물을 좋아해 카누에 입문하게 됐다는 김민정은 중학교 1학년 때는 메달을 따지 못했다.<br><br>하지만 2학년 때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수확하며 가능성을 드러냈고, 올해는 금메달 2개로 실력을 확실히 증명해 냈다.<br><br>경기 후 가장 먼저 떠오른 사람은 K2 경기에서 호흡을 맞춘 이소민이었다. 그는 "가장 의지하는 친구라 가장 먼저 생각났다"고 말했다.<br><br>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묻자 "국가대표가 되고 싶다"며 "열심히 해서 유명해지고, 카누라는 종목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앞으로 남은 대회들도 최선을 다해 만족스러운 결과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5/25/0000551837_003_20250525180811901.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 K2 500m 시상식 사진</em></span></div><br> 관련자료 이전 "3분의 1값에 GPU 빌려줘"…네오클라우드 기업 뜬다 05-25 다음 부산 선수단, 전국소년체전 첫날 금 10개 획득 '순항' 05-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