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체전] "자연과 호흡하는 스포츠" 카누...소년체전 최우수선수상 김민정·권율 작성일 05-25 106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5/25/0000551840_001_20250525184111759.jpg" alt="" /><em class="img_desc">임용훈 부회장(가운데) 최우수선수상 시상식 사진</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김해, 윤서영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유소년 종합체육대회인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경남 김해 일대에서 한창인 가운데,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카누 종목은 25일 마무리됐다.<br><br>비인기 종목으로 여겨지는 카누는 이번 대회에서만큼은 치열한 경쟁과 선수들의 가능성으로 눈길을 끌었다.<br><br>이번 대회에서는 여자부 K1·K2 500m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낸 김민정(길주중3)과 남자부 C1·C2 500m에서 2관왕에 오른 권율(근덕중3)이 나란히 최우수선수상을 받으며 카누 종목의 미래를 환하게 밝혔다.<br><br>카누연맹 임용훈 부회장은 "김민정 선수의 경우 기본기가 탄탄하다. 경기 내내 가능성이 돋보였다"며 "오늘 경기는 앞으로 한국 여자 카누 국가대표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 정도였다"고 말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5/25/0000551840_002_20250525184111836.jpg" alt="" /><em class="img_desc">임용훈 부회장이 선수들에게 꽃다발을 수여하고 있다.</em></span></div><br><br>전국소년체육대회는 유소년 선수들에게 가장 큰 무대로 여겨진다. 초·중학생 선수들에게는 일종의 '입시' 같은 대회로,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처럼 큰 무게를 지닌 대회다.<br><br>임용훈 부회장은 "이 무대를 통해 선수들이 꿈을 키우고, 실력을 증명한다"면서 "이 대회는 매년 5월에 열리기 때문에, 선수들은 시즌이 끝나자마자 다시 훈련을 시작해 쉴 틈 없이 다음 연도 대회를 향해 달린다"고 설명했다.<br><br>전국소년체육대회는 선수뿐 아니라 대회를 운영하는 이들에게도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br><br>임용훈 부회장은 "소년체전은 우리에게도 가장 긴장되는 무대"라며 "이곳에 참가한 선수들은 우리 종목의 미래를 책임질 소중한 인재들이다. 경기 외적인 실수로 인해 선수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모든 운영진이 최고의 집중을 쏟는다"고 강조했다.<br><br>또 "이번 대회를 통해 앞으로 장래가 촉망되는 선수가 눈에 띈다는 건 우리 카누 발전에도 큰 도움이다. 경기 운영을 책임지는 사람으로서 흐뭇한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5/25/0000551840_003_20250525184111907.jpg" alt="" /><em class="img_desc">김해카누경기장</em></span></div><br><br>카누는 아직 엘리트 스포츠 분야에서는 '비인기 종목'으로 분류되지만, 생활체육과 레저 영역에서는 자연 속에서 즐기는 특별한 매력으로 주목받고 있다.<br><br>임용훈 부회장은 "카누는 물 위에서 자연과 호흡하며 즐기는 스포츠다. 강과 저수지, 바다 등 자연 속에서 노를 젓는 카누는 선수들에게 단련뿐 아니라 자연과의 교감까지 선사한다"고 말했다.<br><br>이어 "생활체육으로서도 즐길 수 있는 종목인 만큼, 앞으로 엘리트 선수들과 동호인이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스포츠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송지효, 4년 전 숏컷 논란 소환 “심경에 변화 있는 줄 알아” (런닝맨) 05-25 다음 [공식]스키즈 필릭스, 허리 통증에도 무대는 선다…퍼포먼스만 변동(전문) 05-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