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체전 수영 여초부 3관왕 조하린 [영광의 얼굴] 작성일 05-25 10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순발력 강화·스피드 집중 훈련이 다관왕 오른 요인</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05/25/0000073591_001_20250525190612285.jpg" alt="" /><em class="img_desc">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수영 여초부 3관왕 조하린. 고잔초 제공</em></span> <br> “순발력 강화와 스피드 집중 프로그램으로 훈련한 게 3관왕이라는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br> <br> 조하린(안산 고잔초)이 25일 열린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수영 여자 초등부 자유형 200m서 2분11초48의 기록으로 우승한데 이어 계영 400m에서 마지막 영자로 나서 경기선발의 4분08초18 금메달에 기여, 전날 자유형 100m 포함 3관왕에 올랐다. <br> <br> 조하린은 6살 무렵 물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수영을 시작, 이후 꾸준히 기량을 쌓으며 자유형뿐 아니라 접영 등 다양한 종목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지난해(계영 400·혼계영 200m)에 이어 올해도 다관왕을 차지하며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다. <br> <br> 그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순발력 강화 훈련과 스피드 집중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스타트 반응과 턴 이후 가속력이 눈에 띄게 향상됐다”고 우승 비결을 전했다. <br> <br> 김정임 고잔초 코치는 “(조)하린이는 실력에 비해 자신감이 부족한 편이라 심리적인 안정과 후반 페이스 조절에 중점을 두고 지도했다”며 “체격은 좋지만 순발력과 파워가 약해 이를 보완하기 위한 특화 훈련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br> <br> 조하린은 앞으로 태극마크를 달고 국위를 선양하는 선수가 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히며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관련자료 이전 ‘차세대 신궁’ 한정연, 양궁 여중부 40m 부별신 금메달 05-25 다음 '언산2' 4남매→김재화·윤경호, 900kg 굴 따러 간다…곡소리 난무 05-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