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 다 떠난다” 유명세 믿다가 ‘꼴찌’ 추락…200만명 이탈 ‘디즈니’ 결국 작성일 05-25 1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XtBxIphH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19b75071917daa0f9102421ab5472d67a825b668321a984834cb51c56098f7" dmcf-pid="4YZ76mFOY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 진출 이후 디즈니+ 최대 히트작으로 꼽히는 ‘무빙’ [사진, 디즈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5/ned/20250525194022832mmcl.jpg" data-org-width="1280" dmcf-mid="Urkh5xrRY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5/ned/20250525194022832mmc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 진출 이후 디즈니+ 최대 히트작으로 꼽히는 ‘무빙’ [사진, 디즈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0d82b98bcca760f365546957309e085ba080d9a6462c1f1c7c07734c3723175" dmcf-pid="8G5zPs3IZf"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이러면 누가 봐?”</p> <p contents-hash="5c8b1729bf3f0090987706b9b0fb07d5c929fd348091d7f7f27e82d8f482e712" dmcf-pid="6H1qQO0C5V" dmcf-ptype="general">한국 진출 4년 만에 꼴찌로 추락한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디즈니플러스(+)가 결국 무리수을 던졌다. 가족 외 추가 요금을 내야 디즈니+를 시청할 수 있는 ‘계정공유 제한’을 전격 발표했다. 앞서 넷플릭스, 티빙이 ‘계정공유 제한’을 시행했다.</p> <p contents-hash="10892e275b3b837eb8e2bf323fc0395180e1097cdd24d9ae87484e39aa44ef8a" dmcf-pid="PXtBxIphY2"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티빙과 달리 디즈니+는 200만명이나 줄어들 정도로 월 이용자 기반이 취약해 ‘계정공유 제한’으로 인한 이용자 이탈이 더 가속화될 전망이다. ‘계정공유 제한’은 사실상의 이용 요금 인상과 다를 바 없다. “볼 게 없는데 요금만 올린다”는 이용자들의 불만이 쏟아진다.</p> <p contents-hash="caf5ec7f9f049454d6d5f15a8e8cd4715acaa6edc527b71b64d4d3b85fab8cf5" dmcf-pid="QZFbMCUlG9" dmcf-ptype="general">25일 업계에 따르면 디즈니+는 오는 6월 24일부터 가족 외 계정 공유를 금지한다.</p> <p contents-hash="166c7ab9c00840610fe04a3dbddea45f4c148a1b6ee3ffca58d6a02b55209a69" dmcf-pid="x53KRhuSYK" dmcf-ptype="general">디즈니+는 이용자들에게 “멤버십은 하나의 가구 내에서만 이용 가능하다”라며 “같은 가구 내에 거주하지 않는 이용자는 별도 멤버십을 구독하거나 계정 소유자가 추가 월간 요금을 내고 추가 회원을 초대해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공지했다.</p> <p contents-hash="c69542a2e55e383434c20f2821c32591a24ca76fc5c923000d5e8ce432589133" dmcf-pid="ynamY4c61b" dmcf-ptype="general">한집에 사는 가족이 아니라면 별도의 멤버십을 구독하거나 유료로 추가 회원 등록을 해야하는 셈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db72502ef1a550de3a8815dceb957a548f0f14f92f26782d02412ff7121e86" dmcf-pid="WLNsG8kPZ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디즈니+가 올 하반기 선보일 한국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디즈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5/ned/20250525194023406jmgy.jpg" data-org-width="640" dmcf-mid="7ItBxIphY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5/ned/20250525194023406jmg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디즈니+가 올 하반기 선보일 한국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디즈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b2fc2c906b890c3a2ec883e7203a618b96c410e797498d9f037f3e46c899be6" dmcf-pid="YojOH6EQXq" dmcf-ptype="general">한국서 철수설까지 나올 정도로 디즈니+ 이용자 이탈이 심각하다. 디즈니+는 국내 주요 OTT 가운데 꼴찌다. 과거 넷플릭스의 대항마로 불렸지만, 티빙·쿠팡플레이는 물론 웨이브에도 크게 밀린다.</p> <p contents-hash="b2dd8590885b3bb6792fff050e8f83b18ce10ca9371d4826e0ab1ed0e0e99966" dmcf-pid="GCv1bjYcZz" dmcf-ptype="general">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OTT 앱 월간 사용자 수는 넷플릭스가 1406만명으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쿠팡플레이 (682만명), 티빙(650만명), 웨이브(403만명) 순이다. 디즈니+는 233만명으로 꼴찌다.</p> <p contents-hash="343d1265fcede9cbd53d9779b1c9edbb840cbef4a1f3c7b9e245d98c887367f2" dmcf-pid="HhTtKAGkX7" dmcf-ptype="general">디즈니+는 ‘무빙’으로 반등했던 2023년 9월(433만명)과 비교하면 200만명가량이나 월 이용자가 줄었다. “디즈니+ 누가 보나?” “볼 게 너무 없다”라는 혹평을 받으면 이용자 이탈이 계속되고 있다.</p> <p contents-hash="53606ea4547bdeb0ccb67fe223c3e37899401f24eedfa82c734cf829b0d8eb68" dmcf-pid="XlyF9cHE5u" dmcf-ptype="general">한국 시장 진출 4년 차에 돌입한 디즈니+는 최근 올 하반기 선보일 한국 작품을 공개하고, 지속적인 한국 시장 투자 의지를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bdfb5505bd77083ba886cf00825b92aa6ed23b86706770f213d7f90b8ef094" dmcf-pid="ZSW32kXD1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디즈니+ ‘나인 퍼즐’ [사진, 디즈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5/ned/20250525194023623pwqc.jpg" data-org-width="600" dmcf-mid="VmVec16FG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5/ned/20250525194023623pwq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디즈니+ ‘나인 퍼즐’ [사진, 디즈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d8d7ff1b1ab31ef0f2c9c370b596b6227140e5efee20eb6a8f4b55accf7b768" dmcf-pid="5vY0VEZwGp" dmcf-ptype="general">디즈니+는 올 하반기 현재 공개 중인 ‘나인 퍼즐’을 비롯해 ‘북극성’, ‘메이드 인 코리아’, ‘파인: 촌뜨기들’, ‘탁류’, ‘조각도시’ 등을 선보인다.</p> <p contents-hash="21a281ecdae91e0ba94a1e5a7fc547dc35e0ca887100372ca0b359e71cb47a76" dmcf-pid="1TGpfD5rY0" dmcf-ptype="general">연쇄살인 사건의 비밀을 파헤치는 추리 스릴러 ‘나인 퍼즐’은 1-6회를 첫 공개한 이후 디즈니+ 한국 톱10 TV쇼 부문 1위에 오른 것은 물론, 대만, 일본, 싱가포르 등에서도 톱10에 진입했다. 하지만 이용자 이탈을 막을 만큼 파급력이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다.</p> <p contents-hash="e6c1d3e19c1a156a058811874f7404cec6e2d6a3791cb9e9f62e59722da89158" dmcf-pid="tyHU4w1mY3" dmcf-ptype="general">특히 당초 예정된 하반기 라인업에 김수현 주연 ‘넉오프’는 제외했다. 김수현의 사생활 논란으로 작품 공개가 보류됐다. 디즈니+ 측은 “신중한 내부 검토 끝에 공개 계획을 보류했다”라고 말을 아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현이, 70만원 에르메스 접시도 쿨하게 나눔…남편 "그런 게 있었어?" 05-25 다음 [엠빅뉴스] 진짜 피 말렸던 명승부!! 이래서 야구 야구 하나 봅니다.. 05-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