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K-pop 역사 쓴 세븐틴, 힘차게 달릴 '제2막' [TD현장 종합] 작성일 05-25 6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TqdfayjT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46ea61f44b307fb8bc7fdcdc85a929874a7ea80e925c43d6db858d6ac2268b" dmcf-pid="zAYBt4c6l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세븐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5/tvdaily/20250525212211057xwjl.jpg" data-org-width="620" dmcf-mid="pycWs16Fh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5/tvdaily/20250525212211057xwj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세븐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a7ea4940eb8519a8923a65d499b20515e70d411f7a007bfe887d7ab89360b74" dmcf-pid="qcGbF8kPTU"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그룹 세븐틴의 과거, 현재, 미래를 잇는 음악 여정이 공연 '버스트 스테이지'를 통해 그려졌다. </p> <p contents-hash="0cd5bafde10587b08a7aa256ca5a037536f177bc8a61f289000d495888eeb67f" dmcf-pid="BkHK36EQSp" dmcf-ptype="general">25일 저녁 7시 세븐틴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한 대형 프로젝트 '버스트 스테이지' 공연이 서울시 서초구 잠수교 일대에서 진행됐다. 무료로 진행된 이번 공연은 예약 시작 직후 전석이 매진됐다.</p> <p contents-hash="8a83b1d609a152d5916bcd0a2981f1792f2b95f5d758ae3c5df54eefae658914" dmcf-pid="bEX90PDxT0" dmcf-ptype="general">공연 시작에 앞서 팬들은 세빛섬에 설치된 이벤트 부스에서 세븐틴과 캐럿(팬덤명)의 여정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캐럿(팬덤명)들은 10주년 동안 힘차게 달려와준 세븐틴 멤버들에게 진심 어린 애정을 표하며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팬들의 진심에 벅차 오른 세븐틴은 10주년 기념 파티의 대미를 장식하고자 무대 위에 올랐고, 무대의 시작 전부터 팬들은 환호성으로 세븐틴을 맞이했다. 잠수교에서는 폭포수와 화려한 레이저 쇼, 불꽃놀이가 펼쳐졌다. </p> <p contents-hash="d69e98dfc92f3d5be9b42b11adbc84162c14073165b6aa2bce280d6a8c76d7ed" dmcf-pid="KDZ2pQwMC3" dmcf-ptype="general">벅찬 미소로 팬들을 맞이한 세븐틴은 "너무 오랜만이다. 세븐틴 10주년 파티에 오신 걸 환영한다. 오늘은 캐럿분들 뿐 아니라 많은 시민 분들이 와주셨다. 여러분들 함께 즐길 준비되셨냐.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기대감을 자아냈다. 민규는 "잠수교에서 공연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노을은 이쁠까 비는 안 올까 많은 생각을 했다. 전광판이 많아서 다행이다.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된다고 하는데 온라인을 보시는 팬분들도 함께 즐겨주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부승관은 "케이팝 그룹 가운데 최초로 잠수교에서 공연하게 됐다. 대한민국 하면 빼놓을 수 없는 한강, 그리고 잠수교에서 공연하게돼 감회가 남달랐다. 캐럿(팬덤명)분들 덕이다"라며 감사를 전했다.</p> <p contents-hash="e72c9d4e2a0b315b2bef01027034be0ad48464bb40a9e32abc6e345cab1d8602" dmcf-pid="9w5VUxrRWF" dmcf-ptype="general">더불어 군 복무로 이 무대에 오르지 못한 멤버 정한과 원우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민규는 "오늘 군복무 중인 정한 형과 원우 형이 함께하지 못해 아쉽다. 그렇지만 정규 5집에는 정한 형과 원우 형이 참여한 솔로곡이 포함돼 있다. 기대해 주시라"라고 바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b53989d1248565923af529c93e4ef7ac76dbe40aa46595fb32ed942a9ea2cf6" dmcf-pid="2gvuX9aVl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세븐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5/tvdaily/20250525212212454rqje.jpg" data-org-width="620" dmcf-mid="UXDHC3xph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5/tvdaily/20250525212212454rqj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세븐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dc29348479ee0e1f2abb3148774154b1f1ff6ddaed48bca87101c8860cb74f8" dmcf-pid="VaT7Z2NfT1" dmcf-ptype="general"><br>6천여 명의 캐럿(팬덤명)들이 빼곡히 자리한 잠수교에서 K팝 아티스트 최초로 무대를 펼치게 된 세븐틴은 정규 5집 '해피 버스트데이'의 타이틀곡 '썬더(THUNDER)'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그룹의 재탄생을 알리는 이번 곡으로 이들은 또 다른 음악 여정을 예고하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소년 시절 풋풋한 설렘을 자아내던 이들이 어엿한 남자로 성장한 것은 물론 10년 간의 관록을 담은 무대를 선보여 팬심을 사로잡았다. 무대를 보는 팬들은 뜨거운 함성을 보내며 공연의 열기를 더했다.</p> <p contents-hash="a24ee0a8ffeccd4a22c7483f39d1983282cf514655d256727f7924bb0febc810" dmcf-pid="fNyz5Vj4v5" dmcf-ptype="general">신보 '해피 버스트데이'는 우지를 필두로 다수 멤버들이 적극 참여한 음반이다. 신보에는 '썬더'를 비롯해 'HBD'와 '배드 인플루언스(Bad Influence)까지 총 3곡의 단체곡은 물론 13명의 멤버들의 목소리가 담긴 솔로곡까지 수록됐다. 더불어 미국 팝가수 퍼렐 윌리엄스부터 국내 작곡가 팀버랜드, 피독, 빈첸조, 가수 하현상과 협업해 음반의 완성도를 높였다.</p> <p contents-hash="9cb30c767a7e426d593b12b655bbcba97907f78bde80d94927845054cd8559e0" dmcf-pid="4jWq1fA8yZ" dmcf-ptype="general">10주년의 시작을 알린 타이틀곡 '썬더'는 다시 태어난 이들을 천둥, 번개에 빗댄 곡이다. 우지가 작사·작곡했으며 에스쿱스 역시 곡 작업에 참여했다. </p> <p contents-hash="628a10b205763f6d5d0685e9f49b52bb3bfbfb828fea6bbf064f4f0afcb3e870" dmcf-pid="8AYBt4c6hX" dmcf-ptype="general">우지는 '썬더' 곡의 작곡 비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썬더는 발랄한 곡이다. 10년 동안 곡을 만들다 보니 '이제 나는 안되나'라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영감이 번개처럼 꽂혀서 만들게 된 곡이다. 부승관은 "형이 영감을 받아 작곡한 경험이 없다. 그래서 이번 10주년에 영감을 받았다는 게 정말 신기하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8bf5dfd60d136ebbfc44b16b01c4726c949d1b3499a697ad8fa2b47b459a4a0" dmcf-pid="6cGbF8kPvH" dmcf-ptype="general">민규는 "이번 신보는 해피와 버스트데이가 합쳐진 의미로 행복과 폭발, 분출의 뜻이 합쳐진 거다"하고 했고 호시는 "우리가 더욱 폭발적으로 활동하겠다는 의미다"라며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p> <p contents-hash="081d948dd27046f2d3619bc10c258a10ba0fbf9c68e669591ce280a02b1268c5" dmcf-pid="P6kYOtP3SG" dmcf-ptype="general">더불어 이들은 이날 '해피 버스데이'(Happy Birthday)를 의미하는 'HBD' 무대를 통해 그룹의 10주년을 축하하기도 했다. 부승관은 “이게 떼창인가 싶다. 아직 발매되지 않은 곡인데도 함께 부르시더라.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06a35f241dc165f10043e017f754d3056ed7328d16542c67edb4e9118b6bab" dmcf-pid="QPEGIFQ0S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5/tvdaily/20250525212213837mrxm.jpg" data-org-width="620" dmcf-mid="usLCcWKGl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5/tvdaily/20250525212213837mrx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22f7e68acfc70635ba3691db7ada25d4e0a921f7a99d92984637457312dd73e" dmcf-pid="xQDHC3xplW" dmcf-ptype="general"><br>이후 세븐틴은 '핫(HOT)'부터 '에이프릴 샤워(April shower)', '우리의 새벽은 낮보다 뜨겁다', '헤드라이너(Headliner)', '지금 널 찾아가고 있어', '락 위드 유(Rock with you), '같이 가요', '음악의 신', '아이즈 온 유(Eyes on you)', '아주 나이스(아주 NICE)'까지 총 12곡의 알찬 세트리스트로 약 1시간 동안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p> <p contents-hash="0967fab6a7c7d946628a05361fc31885fb3d92b246c981ddd9248191a67fb7d5" dmcf-pid="yTqdfayjhy" dmcf-ptype="general">'핫' 무대에서는 남성미를 물씬 풍기며 팬들에게 설렘을 선사했고 세븐틴은 ''락 위드 유'를 통해 감미로운 목소리를 통해 청량미 가득한 무대를 선보였다. '아주 나이스'무대에서는 세븐틴 표 칼각 군무와 다인원 퍼포먼스 그리고 파워풀한 성량으로 청중을 압도했다. 팬들은 모든 곡에 응원법을 더하며 세븐틴의 무대에 호응한 것은 물론 전곡을 함께 따라 부르며 세븐틴과 함께 무대를 완성했다.</p> <p contents-hash="5cec2cd41980bacdf0c8a1a9247c9948d7519b5e21f05b476ed459a5bdbc1e81" dmcf-pid="WyBJ4NWAvT" dmcf-ptype="general">공연은 반포한강공원에 설치된 대형 LED 스크린을 통해 실시간 송출됐고, 하이브 레이블즈와 서울시 유튜브 채널, 위버스, 네이버 치지직에서도 생중계돼 공연을 참석하지 못한 전 세계 팬들의 아쉬움을 달랬다.</p> <p contents-hash="14ff6f3c946a4dc2f35932d5f7a6904f32cf58496d9caaedf043d34de0d67785" dmcf-pid="YWbi8jYcWv" dmcf-ptype="general">더불어 세븐틴은 팬들이 공연에서 늘 요청하던 수록곡 '에이프릴 샤워' 무대를 통해 팬들과 호흡하며 풍성한 무대를 완성했다. 또한 '우리의 새벽은 낮보다 뜨겁다'와 '헤드라이너'의 무대를 통해 그룹은 물론 팬들의 앞 날에도 밝고 행복한 에너지가 가득하기를 바랐다. 세븐틴은 남다른 팬사랑을 담은 무대로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감동을 선사했다. </p> <p contents-hash="138318ab36d8b8ab0a898301f91014c18b1fafd93899721778b1c7e2a8e100b9" dmcf-pid="GRm5SUe7TS" dmcf-ptype="general">세븐틴은 "여러분들이 곡들을 함께 따라 해주시는데 마음 한구석이 울컥했다. 우리가 어떤 무대에서 헤드라이너로 서더라도 우리의 헤드라이너는 캐럿(팬덤명)분들이다"라며 감동받은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03f88828f700af7d4b449cac5dbc7a8e91a61476d2a875635ebc4bb6c92e15af" dmcf-pid="Hes1vudzvl" dmcf-ptype="general">이로써 10주년을 팬들과 화려하게 자축한 세븐틴은 진심 어린 소회를 전했다. 호시는 "엊그제 데뷔한 것 같은 데 벌써 10주년이다"라고 떠올렸고 조슈아는 "한강에서 무대를 할 수 있게 돼 너무 설렜고 팬분들과 이 자리를 함께 할 수 있다는 게 너무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10주년을 기념한 삼행시를 선보이며 "10년동안 너무 고생했다. 죽을 만큼 사랑한다. 영원히 함께하자"라고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c76787ea78ac133e8013b828f0b8a9933ca7b4839fa3c3026e994e63a7218b71" dmcf-pid="XdOtT7Jqvh" dmcf-ptype="general">부승관은 "이 공간에서 무대를 할 수 있던 게 많은 분들의 협조가 있었기 때문이다"라며 "우리 콘서트라면 3~4시간 했을텐데 아쉽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도겸은 "세븐틴과 캐럿(팬덤명), 10주년을 함께 기념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호시는 "최고의 공연은 최고의 관객이 만든다"라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p> <p contents-hash="6339fdaef6ae536847619e7f71db1e41e45d72adcc277caa51a92f006cb210e3" dmcf-pid="ZJIFyziBlC" dmcf-ptype="general">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세븐틴은 앙코르 무대에서 큰 사랑을 보인 곡 '아주 나이스'를 선보였다. 엔딩 무대에서 세븐틴은 객석에 가까이 다가가 눈을 맞추고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하며 공연의 대미를 훈훈하게 장식했다. 부승관은 "앞으로도 행복하게 해드리겠다"라며 향후 세븐틴의 힘찬 행보를 예고했다. </p> <p contents-hash="2dc6137c35197f747daa5d7777947dfe34c0eb5dfacb0f63fab294b3524b8872" dmcf-pid="5iC3WqnbSI" dmcf-ptype="general">한편 세븐틴은 오는 26일 정규 5집 '해피 버스트데이'를 발매한다. 이들은 더욱 새롭고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7a2f12768a8c240d89b32aea404c67427a2f0c013cef6e75ffce676bae9418df" dmcf-pid="1nh0YBLKyO"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p> <p contents-hash="4f8ff4cf19e43c129ba02c6611b2c5e4a7e490e44dd5077ef345e1fe324b2b86" dmcf-pid="tLlpGbo9ys"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세븐틴</span> </p> <p contents-hash="3a4d93ffda7197d103d9b5c95bf6665548c9dbcc99e4a75aa12e38d1499085f8" dmcf-pid="FhUxKnlolm"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세븐틴, "K팝최초" 잠수교 점령→'THUNDER' 선공개..기적같은 '10주년 파티'[종합] 05-25 다음 세븐틴 우지, 200곡 저작권료 어마어마 “0 셀 수가 없어”(냉부해) 05-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