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 괌 J60 테니스 단복식 우승…대회 2관왕 등극 작성일 05-25 104 목록 <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5/25/0000010985_001_20250525222311354.jpg" alt="" /><em class="img_desc">괌 J60 대회에서 단식 우승한 김태우</em></span><br><br></div><strong>김태우, 괌 J60 대회 2관왕 등극<br>정의수는 여자복식 정상</strong><br><br>[김도원 객원기자] 5월 25일, 괌 하몬에서 열린 ITF J60 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에서 한국의 김태우(ATA)가 단식과 복식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br><br>무더운 날씨와 높은 습도 속에서도 김태우는 집중력과 체력을 끝까지 유지하며 자신의 기량을 완벽하게 증명했다. 김태우(ATA)는 남자 단식 결승에서 장준서(동래중)를 상대로 7-6(4), 6-4로 승리했다. <br><br>1세트는 타이브레이크로 이어지는 팽팽한 접전이었지만, 중요한 포인트에서 침착한 스트로크와 빠른 판단력으로 승기를 잡았다. 2세트에서도 흐름을 놓치지 않고, 빠른 템포의 공격과 끈질긴 수비로 경기를 주도하며 우승을 확정지었다.<br><br>김태우는 결승뿐 아니라 4강전에서도 2시간 30분이 넘는 경기를 치렀고, 결승 역시 같은 수준의 고강도 경기였다. <br><br>괌의 뜨거운 날씨는 선수들에게 큰 부담이었지만, 김태우는 흔들림 없이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유지했다. 체력, 멘탈, 기술이 조화를 이룬 단식 우승이었다.<br><br>복식에서도 김태우(ATA)는 김영훈(서울고)과 호흡을 맞춰 도겸(안동고)-Koyu Yanagi(일본) 조를 상대로 6-3, 7-6(6)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1세트는 안정적인 서브와 날카로운 전위 플레이로 비교적 쉽게 따냈고, 2세트는 타이브레이크 접전 끝에 경기를 마무리했다. <br><br>이번 대회에서 김태우는 코트 위에서의 집중력,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태도, 마라톤 경기에서도 흐트러지지 않는 체력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5/25/0000010985_002_20250525222311409.jpg" alt="" /></span><br><사진> 괌 J60대회 복식 우승의 김태우 김영훈 조<br><br>한편, 여자부에서는 정의수(중앙여고)가 단식 준우승과 복식 우승을 기록했다. <br><br>단식 결승에서 정의수는 요시다 리요(일본)를 상대로 6-7(2), 5-7로 아쉽게 패했지만, 끈질긴 랠리와 과감한 스트로크로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br><br>복식에서 정의수(중앙여고)는 요시다 리요(일본)와 함께 일본의 이치오카 아즈나-이시이 코코나 조를 6-3, 6-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단식의 아쉬움을 복식에서 만회했다.<br><br>남자 단식 준우승을 차지한 장준서(동래중) 역시 결승까지 올라 강한 인상을 남겼다. 비록 김태우에게 패했지만, 결승전에서도 과감한 공격과 포기하지 않는 자세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관련자료 이전 SK텔레콤의 늑장·소극 대응, 한 달 내내 분노만 키웠다 05-25 다음 세븐틴 우지, 대식가였네 “라면 5개·햇반 4개는 무조건” (냉부해) 05-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