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에페' 송세라, 우시 월드컵 준우승... '男사브르' 도경동·박상원은 동메달 획득 작성일 05-25 104 목록 [스타뉴스 | 박수진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5/25/0003332180_001_20250525223112273.jpg" alt="" /><em class="img_desc">은메달을 목에건 송세라. /사진=국제펜싱연맹</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5/25/0003332180_002_20250525223112365.jpg" alt="" /><em class="img_desc">24일 열린 결승전에서 아쉬워하는 송세라. /사진=국제펜싱연맹</em></span>한국 여자 펜싱 에페의 간판 송세라(32·부산광역시청)가 이번 시즌 4번째 개인전 메달을 수확했다.<br><br>송세라는 24일 중국 우시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 여자 에페 월드컵 개인전에서 알렉산드라 루이 마리(프랑스)에 9-10으로 분패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이로써 송세라는 지난해 11월 캐나다 밴쿠버 월드컵 금메달,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 월드컵 은메달, 지난 3월 헝가리 부다페스트 그랑프리 동메달에 이은 이번 시즌 4번째 메달을 수집했다.<br><br>송세라는 2022년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했고, 이번 시즌 여자 에페 세계랭킹 2위에 올라있는 여자 펜싱의 간판이다.<br><br>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남자 사브르 월드컵에서는 박상원(25·대전광역시청)과 도경동(25·대구광역시청)이 나란히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 대회에 개인 자격으로 참가한 오상욱(29·대전시청)은 9위로 마감했다.<br><br>마지막으로, 같은 날 페루 리마에서 열린 여자 사브르 월드컵에서 지난 5월초 서울 남녀 사브르 국제그랑프리대회 여자부 은메달리스트인 김정미(25·안산시청)는 8강에서 일본의 에무라 미사키를 만나 분전 끝에 아쉽게도 13-15로 패하며 개인전 8강이라는 성적을 남겼다.<br><br>한편, 대한펜싱협회가 운영하는 펜싱 대표팀은 5월 월드컵을 끝으로 24~25시즌 국제펜싱연맹 국제그랑프리 및 국제월드컵 8개 국제대회를 마무리 짓고, 6월 인도네시아 발리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와 7월 조지아 트빌리시 세계펜싱선수권대회에서의 호성적을 위해 준비할 예정이다.<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5/25/0003332180_003_20250525223112391.jpg" alt="" /><em class="img_desc">사이좋게 동메달을 획득한 도경동(왼쪽)과 박상원. /사진=국제펜싱연맹</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세븐틴 우지, ‘썬더’ 작곡 비결?… “영감이 번개처럼 빡” 05-25 다음 "비단잉어 수입·기증" 육성재, 낚시 금수저 집안 고백[백반기행][별별TV] 05-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