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유미지지?"…'미지의 서울' 박진영, 박보영 거짓말 알아봤다 [종합] 작성일 05-25 8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R5hLCUlY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30bc4bea3bfd5aa06220ced75d091857e4a667bc45c12ffbd597ae429a7bad" dmcf-pid="9e1lohuSt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5/xportsnews/20250525224526246yqli.jpg" data-org-width="550" dmcf-mid="bDSFOtP31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5/xportsnews/20250525224526246yql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556b26a71cc60651cc003f17da1f7d1b400675a52ee04803c1d69720bc4f50f" dmcf-pid="2dtSgl7v12"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미지의 서울' 박진영이 박보영의 정체를 알아봤다.</p> <p contents-hash="79af22bd367dc8835e6ad05ccb3ee8b81fcff92973c392276c20b839af84354c" dmcf-pid="VJFvaSzT19" dmcf-ptype="general">25일 방송된 tvN 새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2회에서는 유미지(박보영 분)가 이호수(박진영) 앞에서 유미래(박보영) 행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2b0bed1ecd1f94fd1f98015b1e9741ef2e939ee4137b9b508236fd3b1f54847a" dmcf-pid="fi3TNvqyHK" dmcf-ptype="general">이날 이호수는 길에서 유미지와 마주쳤고, 유미지는 유미래의 삶을 대신 살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호수는 유미지를 유미래로 착각했고, "그렇게 사람 신경 쓰이게 사라져놓고 연락은 왜 안 받아? 너 설마 차단했냐?"라며 붙잡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f8a4d67e760ff29d5ada097a8fc79d6e98561ea95b208a4ac26d2d59a2003e" dmcf-pid="4n0yjTBW1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5/xportsnews/20250525224527687pcmu.jpg" data-org-width="550" dmcf-mid="KyQNfayjt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5/xportsnews/20250525224527687pcm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ae3eaa7fa8a006df8566dad8143c48e2cbbaee5e2e154e13392bcd8b92862d6" dmcf-pid="8LpWAybYZB" dmcf-ptype="general">유미지는 "하면 안 돼? 네 연락 꼭 받아야 할 의무라도 있나, 내가?"라며 쏘아붙였고, 이호수는 "너 사내 고발 어떻게 된 거야? 너 나 본 거 기억 안 나? 아니, 외부 조사 위원. 야, 유미래. 계속 이렇게 피하면 뭐가 해결되는데? 네 문제잖아. 같이 얘기라도 해보자고. 한 번만 시간 내. 그 이상은 나도 귀찮으니까"라며 당부했다.</p> <p contents-hash="886f807c33e1966a11089f52b0a5ec1436fb0e4f5118bdf506d46d5f0f6a644f" dmcf-pid="6NzXDHVZ1q" dmcf-ptype="general">결국 유미지는 유미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호수를 만났다. 이호수는 "사내 고발 취하한 거 혹시 나 때문이야? 그날 거기서 너 마주칠 거라곤 나도 예상 못 했어. 너도 알다시피 너희 공사 규정상 뭐 사내 고발은 우리 로펌 쪽에서 외부 조사 나가는 거 원칙인데 하필 그날 내가 담당 선배 대타로 급히 들어가게 된 거라"라며 털어놨다.</p> <p contents-hash="99003a91aab421c1e2b805117438c9051983ece5096c8219085d18dc45e176eb" dmcf-pid="PjqZwXf55z" dmcf-ptype="general">유미지는 "근데 뭐가 너 때문이라는 거야?"라며 의아해했고, 이호수는 "이번 같은 성 관련 이슈에선 피해자가 주변에 사생활 퍼질까 봐 도중에 취하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참고로 디테일한 건 전혀 모르니까 그 부분은 걱정하지 마. 네 일인 거 알고 나서는 아예 자료 검토도 안 했어"라며 안심시켰다.</p> <p contents-hash="8ba79a6776723b58749501113038d2f4294646f9e85972a02e503aa2b7cab003" dmcf-pid="QAB5rZ41t7" dmcf-ptype="general">유미지는 "지금 최 국장 얘기하는 거 맞아?"라며 물었고, 이호수는 "최 국장? 난 박상영 수석으로 알고 있었는데"라며 전했다. 유미지는 '유미래, 너 무슨 일이 더 있었던 거야?'라며 생각했다.</p> <p contents-hash="1595fde0ce4df643e20dfd3dda6743509d4d9603bba9df6b2f3f43f7a49cd33a" dmcf-pid="xcb1m58t1u" dmcf-ptype="general">이호수는 "진짜 나 때문에 고발 취하한 거면 같이 방법 찾아보자. 사내 절차는 이미 끝났지만 이런 경우 아예 민사로 가는 게 유리할 수도 있어"라며 설득했고, 유미지는 "이호수. 너 진짜 여전하다. 세상이 다 네 중심으로 돌아가지는 않아. 뭘 너 때문에 취하하고 말고야. 다 내가 생각해서 내린 결정인데. 이런 게 자의식 과잉이라는 거야. 내가 너를 왜 피해? 나 요새 맡은 프로젝트 때문에 다른 데 신경 쓸 여유 없어서 그래서 취하한 거야. 착각하지 마"라며 부인했다.</p> <p contents-hash="34ded37a0684c7524e5341ae21b5b9e90923b07a7d50e3d15eb876d4ca80f7aa" dmcf-pid="yurLKnloXU" dmcf-ptype="general">이호수는 "진짜 다 내 착각이라고?"라며 당황했고, 유미지는 "착각이지, 그럼. 너네 선배도 우리 사이 모르니까 너 대타로 내보낸 거잖아. 그냥 우연에 우연이 겹친 거 아니야?"라며 시치미 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30372f722c1ac961bf98c0866bcd2e604dc2654a7407226e933b541eabf9eb" dmcf-pid="W7mo9LSgH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5/xportsnews/20250525224529238njke.jpg" data-org-width="550" dmcf-mid="9sYrRw1mX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5/xportsnews/20250525224529238njk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d23351f835b4f7a1066904b06dd27e6d916af6938d5c59f8dd1dcc9a958b595" dmcf-pid="Yzsg2ovaH0" dmcf-ptype="general">특히 이호수는 이충구(임철수)에게 자신과 유미래가 고등학교 동창이라는 걸 알고 외부 조사 위원 자리에 보낸 건지 확인했고, 이충구는 고소를 취하하게 만들기 위한 전략이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5dbddbb86924e6a9e26e7539b0aec78854b5e47e0f2391437f687df0ed50e07" dmcf-pid="GqOaVgTNG3" dmcf-ptype="general">이호수는 유미지를 만났고, "사과하려고. 전에 내가 대타로 들어갔던 거 우연 아니더라. 선배가 우리 둘 동창인 거 알고 고의로 들여보낸 거였어"라며 미안해했다.</p> <p contents-hash="0fbda673fd379cdf87506a5c571b142a11ab1bd481d4d43b66c381a8a5d77a4f" dmcf-pid="HBINfayjtF" dmcf-ptype="general">유미지는 "뭐 어쨌든 다 지난 일이고 너도 몰랐었던 거니까"라며 다독였고, 이호수는 "네가 꼭 나 때문에 취하한 게 아니라고 해도 그런 의도로 보내진 이상 내 책임도 있다고 생각해. 끝난 일은 어쩔 수 없지만 앞으로 도움 필요할 때 내가 할 수 있는 건 뭐든 할게"라며 약속했다.</p> <p contents-hash="f0b5657cb1ee40ca8e96e81bc43ed0515140f2b547e161972f6db412ce59e981" dmcf-pid="XxXIiO0CZt" dmcf-ptype="general">이호수는 "사실 나 이 일 하면서 가끔씩 마음이 불편할 때가 있었어. 그때마다 난 내가 틀린 거 같아서 고치려고 애썼는데 네가 그랬잖아. 난 원래 마음에 뭐가 걸리면 신발에 돌 들어간 애처럼 군다고. 그 말 듣고 알았어. 아, 내가 틀린 게 아니라 잊고 있었구나. 알아, 어이없는 거. 내가 나를 모르고 잊어버리는 게 말이 되나. 근데 그랬더라고, 그동안. 그래서 이제부턴 찬찬히 되짚어 보려고. 뭘 또 잊어버렸는지"라며 못박았다.</p> <p contents-hash="137cd4050223223ea85dfdda629031af525a91e4ae04451b185f442b78cabde8" dmcf-pid="ZMZCnIphX1" dmcf-ptype="general">그뿐만 아니라 이호수는 유미지의 정체를 알아봤고, "유미지. 너 유미지지?"라며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p> <p contents-hash="d758ce522922019a3409d42a4640cd0b0996d5e18195d1f8a146e7ea05474913" dmcf-pid="5R5hLCUlX5" dmcf-ptype="general">사진 = tvN 방송 화면</p> <p contents-hash="a65658e77e62bebf0eea93325a021a487c7a488460d6bb4ba622706b6ebfc0e4" dmcf-pid="1e1lohuSXZ" dmcf-ptype="general">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지의 서울' 서울 남은 박보영, 매일이 소금 세례 [TV나우] 05-25 다음 유지태, 1호 청첩장 건넨 김준호에게 “지민씨가 아까워!” 팩폭 05-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