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100번째 우승 위업' 조코비치, 제네바오픈 우승...코너스-페더러 이어 역대 세 번째 작성일 05-26 12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2/2025/05/26/0000036700_001_20250526052012509.jpg" alt="" /><em class="img_desc">100회 우승 달성 후 소감을 전하는 조코비치(주황색 상의). [AFP=연합뉴스]</em></span><br><br><table> <tbody> <tr> </tr> <tr> </tr> </tbody> </table> <br><br>노바크 조코비치(6위·세르비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이상급 대회 단식 100회 우승 금자탑을 쌓았다. <br><br>조코비치는 24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ATP 투어 제네바오픈(총상금 59만6천35유로)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후베르트 후르카치(31위·폴란드)를 상대로 3시간 6분 접전 끝에 2-1(5-7, 7-6<7-2>, 7-6<7-2>)로 승리했다. <br><br>지난해 8월 파리 올림픽 금메달 이후 9개월 만에 다시 우승을 차지한 조코비치는 통산 100번째 ATP 투어 이상급 대회 단식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이 대회 우승 상금은 9만675유로(약 1억4천만 원)다. <br><br>ATP 투어 단식 이상급 대회 단식 100회 우승은 지미 코너스(109회·미국)와 로저 페더러(103회·스위스)에 이어 조코비치가 세 번째다. <br><br>조코비치는 파리 올림픽 금메달 이후 지난해 10월 상하이 마스터스, 올해 3월 마이애미오픈에서도 결승까지 올랐으나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쳤다. <br><br>조코비치는 프로 선수들의 메이저 대회 출전이 허용된 1968년 이후 20년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매 시즌 우승을 차지한 최초의 선수가 됐다. <br><br>2006년 7월 네덜란드오픈에서 첫 ATP 투어 우승을 달성한 그는 이후 해마다 우승 소식을 전해왔다. <br><br>첫 우승 상대였던 니콜라스 마수(칠레)가 지금은 이날 결승 상대였던 후르카치의 코치이기도 하다. <br><br>3세트 게임 스코어 2-4로 끌려가다 역전에 성공한 조코비치는 "100번째 우승을 위해 많이 노력했는데 오늘 이렇게 달성해 기쁘다"며 "사실 경기 내내 끌려다녔는데 어떻게 후르카치의 서브를 브레이크했는지 모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br><br>조코비치는 이틀 전 38번째 생일을 보냈고, 조코비치보다 먼저 100회 우승을 달성한 코너스는 31살이던 1983년에 최초의 100회 우승 기록을 세웠다. 페더러는 37세 7개월이던 2019년 3월에 100번째 우승 고지를 밟았다. <br><br>조코비치는 곧바로 프랑스 파리로 이동, 25일 막을 올리는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프랑스오픈에 출전한다. <br><br>조코비치가 프랑스오픈을 제패하면 남녀를 통틀어 최초로 메이저 대회 단식 25회 우승 기록을 세운다. <br><br>조코비치는 현지 날짜로 26일에 매켄지 맥도널드(99위·미국)와 1회전을 치를 예정이다.<br> 관련자료 이전 '데뷔 10주년' 세븐틴, '재탄생'으로 '영원'에 도전하다 [MD피플] 05-26 다음 조세호 결혼 7개월만에 건강 문제 "긴급 수술했다"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