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10주년]① 이젠 ‘1000만장’ 파는 가수… 우직하게 달렸다 작성일 05-26 6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QvC3rtsI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b14c5e9317242b99a8b6a9bc3a8a6c67d9fa44bbff40f5cbee4bfb204ce1f3" dmcf-pid="YxTh0mFOD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세븐틴. (사진=플래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6/ilgansports/20250526055008809vjve.jpg" data-org-width="800" dmcf-mid="PrtcWgTND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6/ilgansports/20250526055008809vjv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세븐틴. (사진=플래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5183e4f23086086a4610ef5ae7ff1b81e093b6803f2b221b9ca9c1741bef4ff" dmcf-pid="Gku36Z41rX" dmcf-ptype="general"> <br>그룹 세븐틴이 대망의 10주년을 맞았다. <br> <br>세븐틴은 26일 발매될 정규 5집 ‘해피 버스트데이’로 10주년을 자축한다. 생일을 뜻하는 ‘버스데이’와 폭발, 분출, 시작을 의미하는 ‘버스트’를 결합한 앨범명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이 폭발하는 세븐틴의 재탄생을 예고했다. <br> <br>멤버들은 입버릇처럼 ”앞으로도 오랫동안 함께할 텐데 ‘몇 년’이라는 숫자에 크게 의미를 부여하고 싶지 않다”고 말한다. 그럼에도 차근차근 계단식 성장을 이뤄낸 세븐틴에게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2025년은 뜻깊은 한 해다. <br> <br>이들이 데뷔 후 꼭 10년이 지나 새롭게 내놓는 앨범도 의미가 남다르다. 타이틀곡 ‘선더’를 비롯해 단체곡 3곡, 멤버별 솔로곡 13곡 등 총 16트랙이 수록된다. 한 앨범에 전 멤버의 솔로곡을 담은 것은 데뷔 후 처음이다. <br> <br><strong>◇ 다인원 그룹, 이게 된다고?<br></strong>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c0f8209f78ffde1c7843f3920d12639042050471c59af116ae0375c38910376" dmcf-pid="HE70P58tD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세븐틴.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6/ilgansports/20250526055010460rohw.jpg" data-org-width="800" dmcf-mid="Qlb7R3xpD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6/ilgansports/20250526055010460roh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세븐틴.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bdc1613d83cde4fdbe7486399cb09afd8f6e8db4c5b7890054bd3faa08eaed3" dmcf-pid="XDzpQ16FsG" dmcf-ptype="general"> <br>2015년 5월 26일 K팝에서 보기 드문 다인원 그룹이 등장했다. 무려 13명. 세븐틴은 스스로를 ‘열세 개의 다이아몬드’라고 자부해왔다. 다이아몬드는 땅속 130km보다 깊은 곳에서 5만~6만 기압, 1300~1800℃ 온도의 극한 환경을 수억년간 견디며 생성된다. 굉장히 어려운 조건이지만, 그 과정을 이겨내면 지구상에서 가장 단단한 물질이 된다. 이런 점에서 세븐틴은 ‘다이아몬드’와 닮았다. <br> <br>세븐틴은 데뷔 초부터 다인원 그룹의 장점을 살린 메가 퍼포먼스, 3개의 유닛(힙합·보컬·퍼포먼스)을 통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10년간 34장의 앨범을 발매, 1년에 약 3장이 넘는 신보를 내며 근면성실의 표본으로도 떠올랐다. 온라인에선 세븐틴이 ‘소보다 부지런하다’고 해서 ‘소븐틴’이라는 별명도 붙었다. 10년 동안 멤버 교체, 탈퇴가 없었다는 것도 이들을 더욱 빛나게 해준다. <br> <br><strong>◇ 자체 제작 아이돌의 시작<br><br></strong>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57d2fdc9f644c1f4a0472f005db5ed44e1054e25e5c8ce1500e0a246737565" dmcf-pid="ZwqUxtP3D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지. (사진=IS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6/ilgansports/20250526055011862clqj.jpg" data-org-width="800" dmcf-mid="xGLdmQwMm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6/ilgansports/20250526055011862clq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우지. (사진=IS포토)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47c8884427eb92e0028f6b9f17649584af09413d5583d45a40fc6c33b76f140" dmcf-pid="5rBuMFQ0rW" dmcf-ptype="general"> <br>세븐틴은 ‘자체 제작 아이돌’로서의 정체성과 유닛별 창작 시스템을 통해 서사를 쌓아왔다. 그 중심에는 멤버 우지가 있다. 그는 2015년 데뷔곡 ‘아낀다’를 시작으로 ‘만세’, ‘아주 나이스’, ‘박수’, ‘울고 싶지 않아’, ‘핫’, ‘손오공’까지 팀 색깔을 만들어온 주인공이다. 연습생 시절부터 춤, 노래, 제작 능력까지 좋았던 그를 회사에서 “우리 지훈이”라고 애지중지했다고 한다. 우지의 예명 역시 ‘우리 지훈이’의 줄임말이다. <br> <br>무엇보다 한 가지 스타일에 안주하지 않았다. ‘아낀다’, ‘만세’같은 소년감성부터 ‘핫’, ‘울고 싶지 않아’같은 성숙한 매력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이 그의 장기다. 프로듀서 범주와의 호흡도 좋았다. 이들이 공동 프로듀싱한 ‘손오공’은 이미 커리어적으로 정상을 찍고 있던 세븐틴을 더 넓은 세계로 향하게 해줬다. 웅장한 규모와 긴박한 분위기, 눈을 압도하는 군무 퍼포먼스는 틱톡 등 숏폼에서 화제성이 폭발했다. <br> <br>우지 외에 에스쿱스, 호시도 프로듀싱 및 안무 제작에 관여하며 능력을 발휘했다. ‘데뷔 10주년’을 맞아 발매하는 앨범은 이런 세븐틴의 도전 정신을 집약한 결과물이다. 이번에도 우지, 범주가 프로듀싱으로 이름을 올렸고, 세계적인 아티스트 퍼렐 윌리엄스와 팀버랜드가 협업자로 힘을 보탰다. <br> <br><strong>◇ 이제는 ‘1000만장’ 가수<br><br></strong>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0a4d73a9bc1dbbf92ab87111775ec7bfb67dc7a5b531c586887807020130fb" dmcf-pid="1mb7R3xpw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세븐틴. (사진=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6/ilgansports/20250526055013328qhjp.jpg" data-org-width="800" dmcf-mid="yTzpQ16Fs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6/ilgansports/20250526055013328qhj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세븐틴. (사진=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86b42f7b12f44ec27d69c7d2b611f74e7badf37f6cc4cc3e84523b5eb98a360" dmcf-pid="tsKze0MUsT" dmcf-ptype="general"> <br>세븐틴은 데뷔 이후 지금까지 ‘최고 최초’ 기록을 휩쓸어 왔다. 미니 10집 ‘FML’로 전 세계적으로 음반 발매 첫날 판매량 300만 장을 넘긴 유일한 아티스트가 됐다. 누적 판매량은 627만장. K팝 단일 앨범 역대 가장 많은 판매량이다. 같은 해 발매한 미니 11집 ‘세븐틴스 헤븐’은 K팝 역사상 처음으로 초동 500만 장을, 지난해에는 베스트 앨범 ‘세븐틴 이즈 라이트 히어’와 미니 12집 ‘스필 더 필스’ 등으로 약 1000만 장의 앨범 판매고를 올렸다. <br> <br>공연 장인의 진가도 빛을 발했다. 세븐틴은 지난해 K팝 아티스트 최초로 마카오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단독 공연을 연 데 이어, 서울월드컵경기장,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닛산 스타디움 등 초대형 스타디움에 입성해 엄청난 ‘티켓 파워’를 보여줬다. 또 ‘세븐틴 ‘라이트 히어’ 월드투어’로 총 14개 도시에서 30회에 걸쳐 103만 7000여명 (온·오프라인 합산)의 전 세계 팬들을 모았으며, 영국 ‘글래스턴베리 페스티벌’ 메인 스테이지, 독일 ‘롤라팔루자 베를린’ 헤드라이너 등 K팝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겼다. <br> <br>하재근 문화 평론가는 “세븐틴은 중소 기획사인 플레디스에서 시작해 13인조 대편성이라는 약점을 이겨낸 그룹이다. 이들의 강점은 강력한 퍼포먼스 실력이다. K팝의 정석을 가장 잘 수행하는 그룹”이라면서 “이번에 나올 앨범 역시 이들의 위상을 공고히 해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br> <br>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00세 엄마와 74세 딸, 잔치 대신 여행으로 엮은 백년의 사랑(인간극장) 05-26 다음 [세븐틴 10주년]③ 군백기는 없다…팀·솔로·유닛까지 공백 없는 활약 예고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