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번 그리드에서 출발한 박규승, 뜨거운 추월전 끝에 생에 첫 6000 클래스 우승해 작성일 05-26 101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5/26/0001149655_001_20250526062914955.jpg" alt="" /></span></td></tr><tr><td>2025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우승자 박규승(브랜뉴 레이싱)</td></tr></table><br>[스포츠서울 | 이주상 기자] 다이나믹한 경기가 펼쳐졌던 2라운드 결승전이었다.<br><br>브랜뉴레이싱 소속의 박규승이 5번 그리드에서 출발해 추월전 끝에 생에 첫 6000 클래스 우승을 달성했다.<br><br>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가 지난 25일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1만 9,510명의 관중이 운집하며 지난해보다 약 1,300명 증가한 수치를 기록,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뜨거운 열기를 입증했다.<br><br>최고 난도의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결승에서는 박규승(브랜뉴레이싱)이 29랩을 1시간 6분 32초 692의 기록으로 완주하며 생애 첫 6000클래스 우승을 달성했다. 5번 그리드에서 출발한 박규승은 경기 초반 이정우(오네 레이싱), 황진우(준피티드) 등과의 치열한 추월전 끝에 17랩 피트스톱 이후 선두를 지켜내며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다.<br><br>경기 초반에는 노동기(금호SLM)와 장현진(서한GP)의 접촉으로 장현진이 스핀, 노동기는 5랩 후 리타이어했다. 헨쟌 료마(브랜뉴레이싱)는 한때 2위까지 올라섰으나 차량 트러블로 9랩에 리타이어했다. 황진우는 경기 중반 선두에 오르며 노련한 주행을 펼쳤고, 최종 5위로 완주하며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60경기 완주라는 기록을 세웠다.<br><br>이정우는 안정적인 주행으로 2위를 차지했으며, 김중군(서한GP)은 3위로 포디움에 올랐다. 정의철(서한GP)은 경기 후반 김중군을 추월해 3위로 들어왔으나, 해당 장면에서 푸싱 판정을 받아 5초 가산 페널티가 부과되며 최종 순위는 4위로 확정됐다.<br><br>한편 전날 열린 예선에서는 이창욱(금호SLM)이 Q2에서 2분 10초 540의 기록을 세우며 본인이 2023년에 수립한 KIC 슈퍼레이스 코스 레코드(2:10.593)를 경신했다. 그러나 결승에서는 윈도우넷 미체결로 인해 오렌지볼기를 받았고, 3랩 안에 피트스톱을 진행해야 했다. 이후 연료 부족 이슈로 한 차례 더 피트인하며 순위가 밀렸고, 최종 8위로 경기를 마쳤다. 비록 결과는 아쉬웠지만, 2분 13초 441의 패스티스트 랩을 기록하며 기량을 입증했다. rainbow@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엔씨소프트가 '세계 최고 AI' 꿈꾸는 이유 05-26 다음 '세계 1위 완벽 출발' 사발렌카, 프랑스오픈 1회전 무난 통과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