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EPL 최종전서 브라이턴에 완패…손흥민 웃으며 결장 작성일 05-26 10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5/26/0001261004_001_20250526070512093.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시즌 끝낸 손흥민</strong></span></div> <br>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 우승한 토트넘이 프리미어리그(EPL)에서는 '유종의 미'를 거두지 못했습니다.<br> <br> 토트넘은 오늘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EPL 최종 38라운드 홈 경기에서 브라이턴에 4대 1로 크게 졌습니다.<br> <br> 이로써 토트넘은 다사다난했던 시즌을 '패배'로 끝냈습니다.<br> <br> 토트넘은 손흥민 등 핵심 선수들의 줄부상과 기량 저하 속에 EPL 잔류 마지노선인 17위(승점 38·11승 5무 22패)로 리그를 마쳤습니다.<br> <br> FA컵에서는 4회전에서 탈락했으며, 리그컵에선 준결승에서 물러나는 등 다른 국내 대회에서도 우승하지 못했습니다.<br> <br> 그러나 지난 22일 UEL 결승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를 1대 0으로 물리치고 우승, 17년 만에 공식 대회 트로피를 들어 올린 터라 축제 분위기 속에서 시즌을 마쳤습니다.<br> <br> 토트넘은 UEL 우승으로 다음 시즌 최상위 클럽 대항전인 챔피언스리그(UCL) 출전권도 손에 넣었습니다.<br> <br> '롤러코스터' 시즌의 마지막 종착역에서 '캡틴' 손흥민은 발 부상 여파에 교체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지 않았습니다.<br> <br> UEL 결승 무대에서 활약하며 우승에 기여한 그는 이날 검은색 재킷 차림으로 동료 제임스 매디슨과 함께 관중석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br> <br> 우승을 축하하는 팬들에게 활짝 웃으며 감사 인사를 하고 그라운드의 동료들에게 힘을 실어주며 시즌 마지막 경기를 그렇게 보냈습니다.<br> <br> 경기 뒤에는 구단의 우승 감사 행사에 동료,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함께 등장했습니다.<br> <br> 토트넘 트레이닝복 상의로 갈아입은 손흥민은 주장답게 우승 트로피를 안아 들고 환호에 손 흔들어 화답했습니다.<br> <br> 손흥민은 올 시즌 EPL 7골 9도움, UEL 3골 2도움, 리그컵 1골, FA컵 1도움 등 공식전 11골 12도움을 올렸습니다.<br> <br> 토트넘은 이날 도미닉 솔란케의 페널티킥 득점으로 앞서나갔으나 후반전 와르르 수비가 무너지며 4골이나 내줘 완패하고 말았습니다.<br> <br> 잭 힌셸우드가 전반 6분과 후반 19분 잇따른 코너킥 상황에서 문전 슈팅으로 멀티골을 뽑아내 브라이턴의 2대 1 역전에 앞장섰습니다.<br> <br> 후반 43분에는 매트 오라일리가 페널티킥으로 추가골을 뽑아낸 가운데 후반 48분 미토마 가오루의 패스를 디아고 고메스가 오른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마무리, 3점 차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br> <br>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관련자료 이전 ‘광기’와 ‘지혜’ 사이, 알고리즘의 길을 찾다 05-26 다음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좌파 없는 나라" 파장 계속…"의견 자유"vs"뜻은 아냐" [엑's 이슈]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