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 “더운 날씨 속 더 자신있게 플레이” 괌 J60 테니스 단·복식 정상…대회 2관왕 작성일 05-26 10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5/26/0001042059_001_20250526082814377.jpg" alt="" /><em class="img_desc">김태우(왼쪽)과 김영훈이 최근 괌 하몬에서 끝난 국제테니스연맹(ITF) J60 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 복식 우승 뒤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프리랜서 김도원 기자 제공</em></span><br><br>김태우(ATA)가 25일 괌 하몬에서 끝난 국제테니스연맹(ITF) J60 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에서 단·복식 정상에 올랐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 열린 남자 단식 결승에서 김태우는 장준서(동래중)를 2-0(7-6<7-4> 6-4)으로 제압했다.<br><br>김태우는 앞서 5월 초 양구테니스파크에서 열린 하나증권 제80회 학생선수권 16세부에서 2번시드를 받아 1번시드 김시윤(울산제일중)에게 2-1(4-6 6-2 6-2)로 역전 우승하는 등 상승세에 있다.<br><br>김태우는 앞서 4강에서도 2시간30분이나 경기했지만, 이날 타이브레이크로 이어진 1세트 접전에서 집중력을 잃지 않으면서 승기를 잡았다. 2세트에서도 흔들림 없이 흐름을 이어가며 자칫 장기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다.<br><br>김태우는 복식에서도 김영훈(서울고)과 호흡을 맞춰 도겸(안동고)-야나기 고유(일본) 조를 2-0(6-3, 7-6<7-6>)으로 제압하고 우승했다. 김태우는 경기 뒤 “날씨가 전날 보다 덥지 않아 조금 편하게 경기할 수 있었고, 더 자신있게 플레이해서 경기가 잘 풀렸다. 매 경기 체력적으로 힘든 상황을 이겨내고 우승해 기분이 좋다”며 “아카데미 선생님들과 라켓 스폰서 요넥스, 해외 나가서 시합할 수 있게 항상 서포터 해주시는 부모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빠른 발과 뛰어난 운동 신경을 높이 평가받는 김태우는 6월 열리는 협회장배대회부터는 다시 18세부로 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5/26/0001042059_002_20250526082814415.jpg" alt="" /><em class="img_desc">25일 괌 하몬에서 끝난 국제테니스연맹(ITF) J60 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 남녀 복식 입상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김영훈, 김태우, 도겸, 아래 오른쪽은 정의수. 프리랜서 김도원 기자 제공</em></span><br><br>여자부에서는 정의수(중앙여고)가 단식 준우승과 복식 우승을 기록했다. 단식 결승에서 정의수는 요시다 리요(일본)에게 0-2(6-7<2-7> 5-7)로 아쉽게 패한 정의수는 복식에서 리요와 팀을 이뤄 이치오카 아즈나-이시이 코코나(이상 일본) 조를 2-0(6-3 6-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br><br>이정호 기자 alpha@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포스텍-서울대, 철 기반 촉매 혁신적 메커니즘 규명…수소 생산 효율 두 배 향상 05-26 다음 YG 양현석, 블랙핑크 신보 발표 공식화…베몬 이을 4인조 걸그룹도 론칭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