즈베레프 탑승 비행기, 낙뢰 맞고 비상 착륙 "프랑스오픈에서 지금까지 최고의 일" 작성일 05-26 103 목록 <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5/26/0000010987_001_20250526084807476.jpg" alt="" /></span><br><br></div>세계 랭킹 3위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가 프랑스오픈 출전을 위해 파리로 향하던 중 탑승했던 비행기가 낙뢰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br><br>외신 TMTSports에 따르면 프랑스오픈 전초전으로 독일 함부르크오픈에 출전했던 즈베레프는 대회 후인 22일 함부르크에서 파리로 향하는 비행기에 탑승했다.<br><br>"목요일 저녁 6시 45분 출발 비행기였다. 레헤츠카, 나카시마, 그리고 복식에 출전하는 선수들과 함께 타고 있었는데 벼락을 맞았다."<br><br>"함부르크에 비상 착륙해야 했고 나는 다른 비행기를 타고 새벽 3시쯤 파리에 도착했다. 다른 사람들은 대체 비행기를 찾지 못해 다음날 아침에 출발했다."<br><br>상상하는 것만으로도 가슴 떨리는 일이지만 즈베레프 자신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듯 하다.<br>"아주 재미있는 여행이었다. 하늘에서 벼락을 맞은 것은 처음이었는데, 잠깐 소리가 났을 뿐 흔들거리지도 않았고, 아무렇지도 않았다."<br><br>"이것이 내 (프랑스오픈) 여행의 시작이었다. 지금으로서는 프랑스오픈에서 가장 좋은 일이다."<br><br>이번 여행에서 드문 사건을 경험한 즈베레프는 프랑스오픈 1회전에서 세계 랭킹 67위의 라너 티엔(미국)과 맞붙는다. 티엔은 2023년 프로에 데뷔한 19세 선수로, 지난 2월 아카풀코에서 즈베레프에게 2-0으로 승리했었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관련자료 이전 KT, NH농협은행 클라우드 사업 수주 05-26 다음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박준성, 2025 TCR 유럽 2라운드 2위로 시즌 첫 포디엄 달성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