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부모가 이러냐"..시각장애 사연자父 "'내가 더 힘들다'고 자리 박차고 나갔다"(물어보살) 작성일 05-26 8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Zsizw1mp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af497acf125187848920bf09beac853acf0a02e33963940b74183571c7f046" dmcf-pid="yn25Dbo93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6/SpoChosun/20250526090454855ewri.jpg" data-org-width="1200" dmcf-mid="854Fm2Nfp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6/SpoChosun/20250526090454855ewr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2d6d8a5ee49dbde4c43213cff663b47bbea1406582b105800b5df4f2e1899e0" dmcf-pid="WLV1wKg27w"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시각 장애를 갖게 된 이후 가족 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연자가 등장한다.</p> <p contents-hash="034a6ac15739a1012162717db201afd340469c704658e753fe8c10a03da4c6ed" dmcf-pid="Yoftr9aVFD" dmcf-ptype="general">26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18회에 흰 지팡이를 들고 등장한 사연자는 고등학생 시절 받은 라섹 수술 이후 시각 장애 판정을 받게 됐다고 말한다.</p> <p contents-hash="449d729757d6c1106a2dab1e36e4f426d43dd79e13c73b93e0ae1cb11f1b1caa" dmcf-pid="Gg4Fm2Nf3E" dmcf-ptype="general">현재는 사람의 형체만 보이는 정도로 표정까지는 확인할 수 없다고 말하며, 라섹 수술 이후 검진을 받으러 갔다 고안압 증상으로 대학병원 진료를 안내받았고, 그렇게 찾아간 대학병원에서 이미 손 쓸 수 없는 상태였다고. </p> <p contents-hash="d97188cb5c21fb0f68ebad7143c7b7ff277cfd699b453cf41c9591f184ad2c35" dmcf-pid="Ha83sVj4uk"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사연자의 어머니는 라섹 수술을 진행한 병원을 상대로 소송을 제안했으나, 아버지는 비용과 부담을 이유로 반대해, 결국 의료 분쟁 조정 절차만 진행했다고 설명된다. 이 과정에서 사연자는 어머니와 단둘이 조정을 진행했고, 세 차례에 걸친 눈 수술도 받아야 했다고 한다. 이후 아버지의 권유로 복학을 했다는 사연자는 시각 장애 상태로 학교 생활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고 토로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3c4877674a8e88f4c990c36f3765149ffd1789acfc7d3f4be345e89550dc067" dmcf-pid="XlN85ova3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6/SpoChosun/20250526090455085oznn.jpg" data-org-width="1200" dmcf-mid="6wRzSQwMu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6/SpoChosun/20250526090455085oznn.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ce8b3e2e7e663e2599e618a652d62727c9200d9715d7b8687a9fc8ce52f604" dmcf-pid="ZSj61gTNz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6/SpoChosun/20250526090455283beps.jpg" data-org-width="1200" dmcf-mid="PZXrxY9HF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6/SpoChosun/20250526090455283bep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ad73ef99c68e94fddab51b33cf6e5bc4ec169f52736c2b1bbac7041e3c87a28" dmcf-pid="5vAPtayjUj" dmcf-ptype="general"> 그동안 많이 불편했을 텐데 괜찮았냐는 이수근의 물음에, 사연자는 "사실 안 좋은 생각을 하기도 했었다. 그래도 부모님이 속상해 하시니까"라고 답한 후 눈물을 보인다.</p> <p contents-hash="78ba5096d4e3d26350fca9316bd0827217b41e3111d935f4a47f762f5dd2e825" dmcf-pid="1TcQFNWA0N" dmcf-ptype="general">한편 현재 별거중이신 부모님 사이에 중립적인 입장을 유지해오던 사연자는 시각 장애를 갖게 된 이후 여러 일들로 인해 아버지에 대한 서운함이 커졌다고 전하며 "아버지아의 관계를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라고 말한다. 사연자는 아버지에게 "두 분 문제니까 두 분이 해결하시면 좋겠다"며, "사실 나도 눈 때문에 사는 게 버거울 때가 있다"고 말해보기도 했지만, "아버지는 '내가 더 힘들다'고 하며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고 덧붙인다.</p> <p contents-hash="6955b9df9e0ab4eb23404b293e561279c6624a9631ea76bdb56f00a99946183f" dmcf-pid="tykx3jYc3a" dmcf-ptype="general">여기에 의료 분쟁조정을 통해 얻게된 보상금과 관련하여 부모님과의 의견 대립을 겪었다는 말을 들은 서장훈은 "너무 안타깝고 답답하다", "부모가 자식에게 할 이야기냐", "어떻게 부모가 이러냐"라며 분노하고, 이수근 또한 "무책임의 연속이다" 등의 반응을 보인다.<br>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숙행 “조인성, 절친 결혼식 사회 봐‥난 축가 불렀다가 부케 받아”(아침마당) 05-26 다음 ‘역시 임영웅!’ 뮤직클립만으로 598만뷰…‘천국보다 아름다운’ 감성 저격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