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낯설다”... ‘결혼 지옥’에 등장한 ‘역대급 비주얼’ 남편 작성일 05-26 9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V2VTMmee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ae95530b8ca1d9a2438b95612fc56b18df896fb252974c8dc7cd158eb8ed9fa" dmcf-pid="Z848YdIiR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제공: 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6/bntnews/20250526092603648tjht.jpg" data-org-width="680" dmcf-mid="HeyWntP3J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6/bntnews/20250526092603648tjh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제공: M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49ba2b2acb2dfea8e5ac131f84cfa3fcef8f54e35ed956d82a1e7a41f93d1b1" dmcf-pid="5686GJCnJx" dmcf-ptype="general"> <br>오늘(26일) 밤 10시 45분에 방송하는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에서는 괴로웠던 지난 5년간의 시간을 보상받고 싶어 하는 아내와 결혼 후 180도 달라진 아내가 낯설다는 남편. 이른바 ‘역전 부부’가 오은영 박사를 찾는다. </div> <p contents-hash="867ece24ce0adeac03674d46cfcd9e7fad053158b049639c2d7e74b64c2b3919" dmcf-pid="1P6PHihLRQ" dmcf-ptype="general">과거 어린이 프로그램에서 ‘튼튼 아저씨’로 활동하며 큰 인기를 끌었던 남편! 어느 날, 같은 업계에서 활동하던 쇼 호스트 아내를 만나 결혼까지 골인하게 되었다는데. 당시 동종업계였던 만큼 말이 잘 통해 급속도로 가까워졌던 두 사람이었지만 현재 아내는 남편과 같은 공간에 있는 것 자체가 “불편하다”라고 말한다. </p> <p contents-hash="509e23d880c958b28e219d0582dde8d4da07beeb865c9b716d818654c559f493" dmcf-pid="tQPQXnlodP" dmcf-ptype="general">게다가 영상에서 남편에게 “손가락이 어떻게 됐냐, 글씨 못 읽으시냐”, “젓가락질도 못 하냐”라며 끊임없이 면박을 주는 아내의 모습이 포착돼 충격을 준다. 남편은 결국 ‘계속 이렇게 살 수는 없다’며 답답한 심경을 털어놓지만 아내는 ‘난 지난 5년의 시간이 너무 힘들었기에 이제는 혼자 있고 싶다며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는데... 과연 이 부부에게는 어떤 사연이 있는 걸까?</p> <p contents-hash="ddbb748bcd24045c7f3c89b07b2d1d073e08767b43d154c7f721de3cba35a64c" dmcf-pid="FxQxZLSgn6" dmcf-ptype="general">부부는 현재 방송 일을 관두고 발달장애 아동들을 위한 체육센터를 운영 중이다. 퇴근 후 장모님과 7살 딸, 12살 아들과 식사를 마친 부부. 아내는 식사가 끝나자마자 안방으로 들어가 불도 켜지 않은 채 침대에 눕는다. 둘째 딸과 놀아주던 남편이 거실에 나와 아이들과 같이 시간을 보내자고 수차례 요청해도 거절하는 아내. 남편은 가족이 유일하게 다 같이 모일 수 있는 저녁 일과 시간에 항상 혼자 방에 있고 싶어 하는 아내를 이해할 수 없다며 답답해한다. </p> <p contents-hash="4bd25154730b2172ecaa58e0531345181c302943b8f20aee0c5f73945142c8f5" dmcf-pid="3MxM5ovaL8" dmcf-ptype="general">하지만 아내는 자신은 너무 피곤해 잠들기 전 2~3시간가량 혼자 조용히 쉬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팽팽히 맞선다. 잠시 후, 아내는 조용히 자신 곁에 누워있던 12살 아들에게도 혼자 있고 싶다고 말하며 ‘가족이 꼭 같이 있어야 하는 거냐, 엄마 몸만 가족들과 같이 거실에 나가 있으면 되냐’와 같은 이해할 수 없는 질문을 던지는데. 심지어 아내는 당황한 아들과, 엄마를 찾아 방으로 들어온 딸 앞에서 혼자 있고 싶다며 오열하는 모습을 보여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린다. 과연 아내는 왜 이렇게까지 혼자이고 싶어 하는 걸까?</p> <p contents-hash="141ee1bec52eb2af1e0da42337b2c17d8b812569c34030656a1dbab90d88c338" dmcf-pid="0RMR1gTNi4" dmcf-ptype="general">주말 아침, 아내는 지난 저녁의 피곤한 모습과는 달리 활기가 넘친다. 아이들과 남편을 챙겨 교회로 향하는 아내. 아내는 평일 저녁 혼자 있는 시간과 함께 일요일 예배가 자신에게 위안이 되는 시간이라고 말한다. 예배를 마친 후 점심을 먹으러 식당으로 향한 네 가족. 고기를 먹던 아내는 피곤하다며 식사 후 집에 가서 쉴 생각만 하고 있는데. </p> <p contents-hash="12547f59eba1f1534015c2727e436286324479cd730b79b5233eef60484c584d" dmcf-pid="peRetayjJf" dmcf-ptype="general">남편은 아내의 눈치를 살피더니 아이들과 함께 식물원에 가자고 제안한다. 아내는 남편 말에 곧바로 불편한 기색을 내비치며, 각자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휴일을 보내자고 말하지만, 결국 함께 식물원으로 향하는데. 놀러 간 자리에서도 아내는 큰소리로 하품하며 피곤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고 급기야 “이건 집에서 X튜브로 얼마든지 볼 수 있는 거예요”라고 말하며 핀잔을 주는 모습을 보인다. 계속되는 아내의 불평에, 옆에 있던 첫째는 엄마의 눈치를 살피는데...</p> <p contents-hash="3e8922a68117e974992f0203722cbdab088dfb8a7ff7a4923a94507f1eedac44" dmcf-pid="UdedFNWAnV" dmcf-ptype="general">그렇게 피곤한 채로 가족들을 따라다니다가 지친 아내는 결국 전시관 구석 의자에 자리 잡는다, 잠시 후 엄마가 없어진 것을 알아차린 둘째는 불안해하며 큰소리로 엄마를 부르며 찾아다니는데. 아내는 둘째를 보며 한숨을 내쉰 뒤 남편에게 ”애초에 둘만 왔으면 각자 할 일 하면서 효율적으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거 아니냐’며 짜증을 낸다. </p> <p contents-hash="8b50578c41478e82d5b28b38bc526340526581ef0d02d47d0cf6c91e97e5f002" dmcf-pid="uJdJ3jYcd2" dmcf-ptype="general">아내는 자신도 싱글 맘처럼 독박 육아를 했고 심지어 아이들이 남편을 아빠라고 부를 수 없었던 시절이 있었다며 그 기간을 견뎌 냈기에 지금 쉬고 싶다고 주장하는데. 아이들이 아빠를 아빠라고 부를 수 없었던 ‘역전 부부’의 사연은 5월 26일 월요일 밤 10시 45분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123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p> <p contents-hash="14f362e6ae20ab266875b98201eb14152d1f04607a65d597977741df65cfd3f6" dmcf-pid="7iJi0AGkd9" dmcf-ptype="general">정혜진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옹성우, 팬클럽 ‘위로’ 생일 기념 깜짝 역조공 05-26 다음 '미션 임파서블8', 9일 연속 1위…200만 돌파 눈앞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