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인 “한국폰 미쳤다”…북극 얼음물에 5시간 빠졌는데 ‘정상 작동’ 작성일 05-26 1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ZlVBmFOG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2df9ca3116d69fb00fd60135d688b8e450b5b345cb86119d9e6329c9d450cb" dmcf-pid="G5Sfbs3I5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웨덴 야생 투어 가이드 크레쿨라가 칼릭스강에 빠졌다가 5시간 만에 건진 자신의 삼성전자 스마트폰. [삼성전자 뉴스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6/ned/20250526093950933rvvx.jpg" data-org-width="609" dmcf-mid="WgJYSQwMt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6/ned/20250526093950933rvv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웨덴 야생 투어 가이드 크레쿨라가 칼릭스강에 빠졌다가 5시간 만에 건진 자신의 삼성전자 스마트폰. [삼성전자 뉴스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b34b141dfcfe962f8907095ab1ff9a77606b9886f876871f0ae72c1935d74c2" dmcf-pid="HIA3ZLSgHj"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스웨덴 북부의 얼어붙은 강물에 무려 5시간이나 빠져있다 건져낸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이 정상 작동되는 내구성을 자랑해 화제다. 지난 2023년 삼성전자가 출시한 ‘갤럭시 S23 울트라’ 기종이다.</p> <p contents-hash="30279c39640ce367aa8dba86c5f74588cd4f79312596a862cf624856172437aa" dmcf-pid="XCc05ovaXN" dmcf-ptype="general">2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스웨덴 키루나 지역의 야생 투어 가이드 ‘미카엘 크레쿨라’는 최근 칼릭스강 위에서 음파 장비를 테스트하던 중 난감한 경험을 했다.</p> <p contents-hash="c9d6ac0aa3fa36343939c3e40c5352b8d2b72bbc97cdaea2570063b2bb7251bd" dmcf-pid="Zhkp1gTNta" dmcf-ptype="general">스마트폰을 떨어뜨렸는데 하필 떨어진 곳이 꽁꽁 언 강물을 뚫어 만든 얼음낚시용 구멍이었다. 구멍으로 쏙 들어간 스마트폰은 약 3m 아래 얼어붙은 강물 바닥에 가라앉았다.</p> <p contents-hash="e4acb946ff70971a7f2442471e2a500ec072c384e880f3793c47e0067ac66197" dmcf-pid="5lEUtayjHg" dmcf-ptype="general">크레쿨라는 주변에 얼음구멍 8개를 더 뚫고 자작나무 가지와 삽, 비닐봉지를 묶은 도구로 회수를 시도해 5시간 만에 건져냈다.</p> <p contents-hash="11bcb2951b0a209555acd4b62db6866ddd645ef19f7b35a2d697fe78b7511f5a" dmcf-pid="1SDuFNWAGo" dmcf-ptype="general">크레쿨라는 “얼음 아래 누워 있는 폰이 눈에 들어왔지만, 손에 닿을 듯 닿지 않았다. 집으로 돌아가 여름용 어망을 자작나무 막대에 묶어 다시 현장으로 향했고 5분 만에 건져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4524901c361ffa6664fab936f2f3c3b0ae804ca59fbfe125d15a321f6e2c220" dmcf-pid="tvw73jYcZL" dmcf-ptype="general">이어 “폰이 빠지는 순간 내 삶의 일부가 순식간에 사라진 기분이었다. 그저 단순한 스마트폰이 아니라 사진부터 신분증, 신용카드, 나아가 업무에 필요한 모든 유용한 기능들이 들어있는 일상을 함께 해온 동반자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25c99cb103e75911e2beae95d7af8a7fbec0c1bf2bf84dec4c157b36d48c26f" dmcf-pid="FTrz0AGkYn" dmcf-ptype="general">떨리는 마음으로 스마트폰을 건져내 전원 버튼을 눌렀다.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스마트폰 전원은 즉시 켜졌고 부재 중 전화 3건을 알리는 화면도 나타났다. 건조 과정이나 재부팅 등의 조치도 없이 정상 작동됐다.</p> <p contents-hash="1da23b1317bbcd760c911fb8f8aaa43fe17a96ef2c689eb2c2d7d9367af3227a" dmcf-pid="3ymqpcHEYi" dmcf-ptype="general">크레쿨라는 안전을 위해 스마트폰을 하루 동안 산장에 보관했고 여전히 정상 작동하며 사용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72c5aee15d02935a172c4abdf3c31325da327e6ee0d1dda041f4fc3fa19518d3" dmcf-pid="0WsBUkXDtJ" dmcf-ptype="general">크레쿨라의 스마트폰은 지난 2023년 삼성전자가 출시한 ‘갤럭시 S23 울트라’ 기종으로 밝혀졌다. 이 같은 소식을 삼성전자는 지난 22일 자사 뉴스룸을 통해 전했다.</p> <p contents-hash="ef95e0e29f9ebcc37e1a1567deb765e5bc2e6bce95516ec9ffc9bc903fab3a36" dmcf-pid="pYObuEZwtd"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크레쿨라의 사연과 함께 “갤럭시 S23 울트라는 IP68 등급의 방수·방진 설계를 갖췄다. 최대 1.5m 깊이 담수에서 30분간 방수가 가능하고 먼지·흙·모래 등으로부터 기기를 안전하게 보호한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8d2c6390a070ce1a31f87f58de4d1f04319032272360850fa9ee96ccceb2e05e" dmcf-pid="UK3LeXf51e" dmcf-ptype="general">크레쿨라는 이 기종이 스웨덴 북부 북극권 지역에서 다양한 기능을 안정적으로 지원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오로라 아래에서 여행객을 안내하거나 얼어붙은 지형을 횡단할 때, 기기의 안정성이 매우 중요하다”며 “갤럭시 S23 울트라는 매우 튼튼할 뿐 아니라 오로라처럼 독특한 빛을 담아낼 수 있는 야간 촬영 성능까지 갖췄다”고 했다.</p> <p contents-hash="7e1351ce047d48dc68027bdc0a4fe6f4a9a84197f2345ade10b788c88d556b4a" dmcf-pid="u90odZ415R" dmcf-ptype="general">이어 “이젠 뜰채를 꼭 챙기고 스마트폰을 더 단단히 쥐고 다닌다. 갤럭시 S 시리즈가 예상보다 훨씬 강하다는 걸 직접 확인한, 잊지 못할 경험이었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경호 "인생 왜 이렇게 꼬이지" 눈물 쏟았다 ('노무사 노무진') 05-26 다음 슈퍼마이크로, 데이터센터 통합 솔루션 혁신으로 AI 데이터센터 시장 선도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