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신' 나달, 롤랑가로스에서 성대한 은퇴식 작성일 05-26 9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5/05/26/2025052690077_0_20250526103510110.jpg" alt="" /><em class="img_desc">/출처: ATP Tour</em></span>'흙신' 라파엘 나달이 홈코트와도 같았던 롤랑가로스에서 옛 친구들과 작별인사를 했다.<br><br>지난해 은퇴한 나달은 25일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 메인 코트에서 성대한 은퇴식을 가졌다. 경기장엔 1만 5000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나달이 들어서자 기립박수가 이어졌다. 일부는 '고마워요 라파(나달의 애칭)'라고 쓰인 티셔츠를 입고있었다.<br><br>2001년 데뷔한 나달은 메이저 대회 단식에서 22차례나 우승했다. 그 가운데 14차례를 클레이코트인 프랑스오픈에서 우승해 '흙신'으로 불렸다.<br><br>은퇴식엔 이른바 빅 4로 불리는 노바크 조코비치와 로저 페더러, 앤디 머리가 함께 했다.<br><br>나달은 "여러분 때문에 코트에서 힘들었지만, 경쟁은 정말 즐거웠다"면서 "우린 최고의 라이벌이자 좋은 친구"라고 말했다.<br><br>이 가운데 현역은 조코비치 뿐이다. 조코비치는 이번 프랑스오픈에서 역대 최다인 25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을 노린다. 관련자료 이전 미 공장 없는 갤럭시 관세 현실화 땐 가격 40% 인상 불가피 05-26 다음 ‘라이징 수영스타’ 김영범, 올댓스포츠 계약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