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에 시속 165km 직구…MLB 스쿠발, 생애 첫 완봉승 작성일 05-26 10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5/26/0001261074_001_20250526103815607.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첫 완봉승을 거둔 태릭 스쿠벌</strong></span></div> <br>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를 대표하는 좌완 강속구 투수 태릭 스쿠발(28)이 생애 첫 완봉 역투를 펼쳤습니다.<br> <br>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에이스인 스쿠벌은 오늘(26일)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홈경기에서 9이닝 동안 삼진 13개를 뽑으며 2안타 무실점으로 막았습니다.<br> <br> 5대 0으로 디트로이트의 승리를 이끈 스쿠발은 2020년 데뷔 이후 117경기 만에 처음 완봉승을 수확했습니다.<br> <br> 또한 투구 수 94개 만으로 경기를 끝낸 스쿠발은 지난 4월 네이선 이볼디(35·텍사스 레인저스)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 '매덕스'(공 100개 미만으로 완봉승)의 주인공이 됐습니다.<br> <br> 이날 스쿠발은 9회 2아웃 뒤 마지막 타자 가브리엘 아리아스를 삼구삼진으로 잡으며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br> <br> 마지막 3구째 포심 패스트볼은 시속 102.6마일(약 165.1km)을 기록해 2008년 메이저리그에서 투구 속도를 측정한 이후 선발 투수로는 최고 스피드를 기록했습니다.<br> <br> 지난해 18승 4패, 평균자책점 2.39, 탈삼진 228개로 아메리칸리그(AL) 사이영상을 받은 스쿠발은 올 시즌 11경기에 선발 등판해 5승 2패, 평균자책점 2.49, 탈삼진 92개를 기록 중입니다.<br> <br>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관련자료 이전 '괴물' 크루스, 타구속도 198km 총알 홈런…MLB 최고 기록 경신 05-26 다음 '접영 남자 100m 한국新' 김영범, 올댓스포츠와 매니지먼트 계약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