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장미자, ‘천국보다 아름다운’ 깜짝 등장..제작진 “평안하시길” 애도 [종합] 작성일 05-26 10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82vh6EQp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c743508431f8b85021fab3526571e766f83f114c085a4d259f13581d43cd7f" dmcf-pid="0PfySQwMU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6/SpoChosun/20250526104402092ubfe.jpg" data-org-width="1200" dmcf-mid="1i97pcHEF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6/SpoChosun/20250526104402092ubfe.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7817489e65b914cce893247ca2f82362359916ddd9a887a9567bf1d9d2b573" dmcf-pid="pPfySQwMu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6/SpoChosun/20250526104402277jdps.jpg" data-org-width="1200" dmcf-mid="tIQXYdIiU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6/SpoChosun/20250526104402277jdp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50cba764a54f48cfb2ce7ec23d22bcae520f1191dbb4ca62670465a0805f90e" dmcf-pid="UQ4WvxrR0t"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겸 성우 고(故) 장미자가 JTBC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 최종회에 깜짝 출연하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df335b7b6c87eefd690acfc23f484e22cb25b83649affefb41760b6950aaa495" dmcf-pid="ux8YTMmeF1" dmcf-ptype="general">지난 25일 방송된 최종회에서는 고인이 생전 촬영한 장면이 전파를 타 이목을 끌었다.</p> <p contents-hash="225c2c797ada1763edfb37bae41996befcc353d0eced58a117513f97aa46755b" dmcf-pid="7M6GyRsd75"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이영애(이정은 분)는 복권 당첨번호를 들고 구매하러 가던 중 채무자 장기환을 마주치고 그를 쫓느라 결국 복권을 사지 못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p> <p contents-hash="8ea357e2be7d14dc0290c71a32508a314eb582cf090cc77746ada08277b92578" dmcf-pid="zRPHWeOJ7Z" dmcf-ptype="general">눈앞에서 19억 8천만 원의 당첨금을 놓친 이영애는 장기환과 편의점에서 술을 마시며 분노를 폭발시켰다.</p> <p contents-hash="b4b446694b60f57527bc5191546d651116818ddfd995b0f7e1b36bddca4845be" dmcf-pid="qeQXYdIi7X" dmcf-ptype="general">그때 편의점에 등장한 한 노인(고 장미자 분)은 두 사람을 부부로 오해하며 "어이구 어이구 그만 잡어. 남자는 기를 살려줘야 한다"며 "원래 부부는 빚 갚는 재미로 사는 거다. 남자가 뭐 밥 굶기게는 안 생겼다"는 말로 이영애에게 잔소리를 했다.</p> <p contents-hash="1cdbee35370c6e0c08a1ab6eb606980d5bd03e7daea40029b1496990fb6335ae" dmcf-pid="BdxZGJCnuH" dmcf-ptype="general">그러나 노인의 말은 이영애의 분노에 불을 더 지폈고, 이영애는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노인에게 달려갔다. </p> <p contents-hash="435bd69b5ec3aecc36ca3e556f3a7d5c4b52b18ba0daa5e9726f35e6ffe7cb38" dmcf-pid="bJM5HihLUG" dmcf-ptype="general">그런 이영애를 말리려다 엉겁결에 그를 품에 꼭 끌어안은 장기환. </p> <p contents-hash="ed6886ff28e65794b3128ff0034f1868b15c2afbf09576345d92209ee6ea646a" dmcf-pid="KiR1Xnlo3Y" dmcf-ptype="general">두 사람을 본 노인은 "애들 돌아다니는데 그런 것은 집에서 해라. 금슬이 아주 좋다"며 유쾌한 미소를 남긴 채 퇴장했다.</p> <p contents-hash="76109201bc2d8b48a7cfc7b7856c1fe84f1b45c18cb5f9dbf9fd768793194b78" dmcf-pid="9ylRQWKGFW" dmcf-ptype="general">60여 년간 연극 무대와 드라마에서 활약한 원로 배우 고 장미자(84)는 지난 1월 27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80대에도 꾸준히 무대에 올랐던 국내 연극계 대표 배우다. 1960년 '제작극회'에서 배우 활동을 시작해 '화' '살아있는 이중생 각하' '사랑을 주세요' '인간의 시간' '황금 연못' 등 연극에서 다양한 역할을 연기했다.</p> <p contents-hash="30b7e391184b5510b04b10097bd2bff56482842e5555397dbf5f2ef8e9ba8138" dmcf-pid="2WSexY9Huy" dmcf-ptype="general">1963년 DBS 동아방송 성우 1기로 입사했고,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토지' 'TV 손자병법' '솔약국집 아들들' '눈이 부시게' '킹더랜드' 등 드라마와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 등에서도 열연했다. 지난해에는 배우자인 배우 박웅과 함께 연극 '춤추는 은빛 초상화' 무대에 올랐다. 강북연극협회 회장을 지냈고 극단 '삼각산' 대표로 활동했다. </p> <p contents-hash="c1be6b0681b8c6e6c49c711bb56de3822f5a85bb1f6421882c550ee7c5672efe" dmcf-pid="VYvdMG2XFT" dmcf-ptype="general">'천국보다 아름다운'에서는 남편 박웅이 고낙준(손석구 분)의 노년을 연기한 바 있어, 부부가 같은 작품에 함께 등장하게 된 특별한 의미도 더해졌다. </p> <p contents-hash="24f2abc22eee5e84f70d7b6ac7f1aa41179b0a546dd51416a43c083dde76eff7" dmcf-pid="fGTJRHVZpv" dmcf-ptype="general">드라마 제작진은 최종회 엔딩 크레딧을 통해 "배우 고 장미자님, 당신의 열정을 기억하겠습니다. 그곳에서 평안하시길"이라는 자막과 함께 고인의 생전 모습을 공개하며 깊은 추모의 뜻을 전했다.</p> <p contents-hash="5ff91379318cb26844ac59a16bd00bb4f8122f2800bd0731aafaa1cfea9fac09" dmcf-pid="4HyieXf53S" dmcf-ptype="general">tokkig@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랑수업’ 김일우, “드디어 오게 됐다” 박선영 집 첫 방문…박선영 강아지들에게 ‘뽀뽀세례’ 05-26 다음 애니·소지섭 액션·‘오겜3’까지…넷플릭스, 바쁘다 바빠[스경X초점]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