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보다' 류덕환 "♥CEO 아내, 대문자 T인데…펑펑 울어" [인터뷰]① 작성일 05-26 6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JTBC '천국보다 아름다운' 종영 인터뷰<br>목사 은호 역 출연<br>5년 만의 TV 드라마 복귀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aUy0AGkw3"> <p contents-hash="0b7004c15cdebc5039a525858a65b25148dc3fc0324e24b7514e60d38de829f3" dmcf-pid="1NuWpcHEIF"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아내는 지금 하는 드라마를 다 본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하하.”</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5dc243e5d2635a846ab43d37c7f17680af19fcf4115a10dfbb5aa6728b784b" dmcf-pid="tj7YUkXDE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류덕환(사진=씨엘엔컴퍼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6/Edaily/20250526120627290rlgd.jpg" data-org-width="650" dmcf-mid="HatmYdIiO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6/Edaily/20250526120627290rlg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류덕환(사진=씨엘엔컴퍼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3a576bdeb23e899cf1bb2cbc297ebe104a0ba5d6bea6b8193fc6e36a5bbbf28" dmcf-pid="FAzGuEZww1" dmcf-ptype="general"> 배우 류덕환이 26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한 카페에서 진행한 JTBC 토일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이하 ‘천국보다’) 종영 기념 인터뷰에서 주변 반응을 전했다. </div> <p contents-hash="b144f71321ca50c3337c900c7f7bd559c67914a95a72f194ca1ff3204e11a416" dmcf-pid="3cqH7D5rs5" dmcf-ptype="general">류덕환은 ‘천국보다’ 인기를 체감한다며 “아내도 너무 재밌게 봤다. 원래 드라마를 되게 좋아하고 다 본다”며 “대중의 눈으로 제 작품을 바라봐주는데 엄청 좋아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54ab8c579ed4967ec3d4fdb6be111988b9256a30275fd9d99ab4ac4199b354c" dmcf-pid="0j7YUkXDwZ" dmcf-ptype="general">류덕환은 지난 2021년 유명 쇼핑몰 CEO 전수린 씨와 7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류덕환은 “엄청 울면서 ‘오빠 너무 좋았어’ 하더라. 저만 아는 성대모사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p> <p contents-hash="c623166a15176c728c4d9ad199eb9c383ef961e7330724a706fe211259e389bc" dmcf-pid="pAzGuEZwsX" dmcf-ptype="general">그는 아내에 대해 “아내가 대문자 T(이성형)다. 저랑 다 반대”라면서 “제가 프러포즈 할 때도 안 울었다. 드라마 보면서도 그런 게 없는데 우리 아내가 울었다는 건 ‘다행이다’ 싶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d1a81e3bcc5de48d0a8ee9229457bca133b7115e5606386ea707f5bcc8e2955" dmcf-pid="UcqH7D5rrH" dmcf-ptype="general">이어 “결혼하고 나서 조용히 살았는데 이번 작품을 하면서 연락이 진짜 많이 왔다. 어머니, 이모들, 어머니 친구분들, 친구들 어머니들께서 연락을 많이 주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70c04cdcf5de93037d5ed2778bc10fadf0a7fb3bba112d934f2e436818b5b080" dmcf-pid="ukBXzw1mIG" dmcf-ptype="general">또 류덕환은 “장모님도 연락을 많이 주셔서 드라마 재밌게 보셨구나 했다. 장모님께서 ‘유서방, 오늘 좀 하던데? 오늘 좀 울던데?’ 하셨다. 원래는 ‘반찬 갖다줄까’ 이런 얘기 하셨는데 요즘에는 드라마 이야기를 많이 하셨다”며 뿌듯함을 드러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ba8d5c5652dae7c0a01c214d31097a3e07009c87d7f37d5d2ef801eef349758" dmcf-pid="7EbZqrtsm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스튜디오 피닉스,SLL)"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6/Edaily/20250526120628772xbty.jpg" data-org-width="650" dmcf-mid="XYwxNUe7E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6/Edaily/20250526120628772xbt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스튜디오 피닉스,SLL)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686259e384bc1996f55c7abc610d52bb6ee7f4a4e5095afc5059ed3a6fb4785" dmcf-pid="zDK5BmFOmW" dmcf-ptype="general"> ‘천국보다‘는 80세 모습으로 천국에 도착한 이해숙(김혜자 분)이 30대 모습으로 젊어진 남편 고낙준(손석구 분)과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현생 초월 로맨스다. 류덕환은 극 중 천국의 목사이자 이해숙·고낙준의 잃어버린 아들 은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div> <p contents-hash="7eb2aa21d571b7836866c425ba0a88da847cb2881aeb7b78b14c655c52bb83cf" dmcf-pid="qw91bs3IEy" dmcf-ptype="general">류덕환은 “(김혜자) 선생님과 오늘 뵙기로 해서 끝난 느낌이 아니다. 잘 마무리가 됐구나 싶다”며 종영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e3fac17dafb61390e429359bed1d61ca647aa263776b7754fe30769dd43c704a" dmcf-pid="Br2tKO0CrT" dmcf-ptype="general">그는 “중간에 대본이 어떻게 진행될지, 내 신이 좀 줄어드는 게 아닌지 하는 생각을 하긴 했다.(웃음) 저희 촬영장은 감독님에 대한 믿음이 굉장히 컸고 누구도 의심한 적이 없었다”라며 강한 믿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5317a2172a6df2c291106ca5492c9ad6d5469c60b06300221e1e6433c15f97d4" dmcf-pid="bmVF9IphDv" dmcf-ptype="general">또 류덕환은 “촬영하는 거 그 자체로 즐겼던 현장이다. 끝났던 시점에서 잘 나왔다 못 나왔다의 개념보다는 ’저때 정말 행복했고, 그게 드라마에 잘 묻어났구나‘ 하는 느낌”이라며 애정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a09046001b7888449be0323dcc393888eebb784b46bee4d183e04cd7e17889" dmcf-pid="KhPu8vqyw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류덕환(사진=씨엘엔컴퍼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6/Edaily/20250526120630325lbpe.jpg" data-org-width="650" dmcf-mid="ZsxzPybYO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6/Edaily/20250526120630325lbp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류덕환(사진=씨엘엔컴퍼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7089dfb7ede969cf99f911584941238aea1db78cf40ad7fe912d1f64f39a11b" dmcf-pid="9lQ76TBWEl" dmcf-ptype="general"> 류덕환은 이번 작품에 대해 “저는 이타적인 사람이어서 저를 아끼는 법을 몰랐다. 근데 이 드라마를 하면서 나를 아끼는 방법,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많이 배웠다”며 “그래야 스스로 자신감을 갖고 선생님께도 더 다가갈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340285070ef3467755fcca287b7da3d79d28a79b3bb17f78aa65f3f433d74c39" dmcf-pid="2SxzPybYwh" dmcf-ptype="general">’천국보다‘는 ‘눈이 부시게’의 김석윤 감독과 이남규·김수진 작가가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았다. 특히 김석윤 사단으로 불리는 배우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류덕환은 처음 합류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628c3036d95cca201906ba32f6067a59e021239febbc6995d27d49cc0b5e7810" dmcf-pid="VvMqQWKGDC" dmcf-ptype="general">류덕환은 자신을 캐스팅한 이유를 김 감독에게 물어봤다고 했다. 그는 “감독님께서 김혜자 선생님이 잊고 있었던 인연이면 좋을 것 같다고 하셨다. 저도 그 말에 더욱 동요를 했다”며 “나는 항상 선생님을 바라보고 있었지만, 선생님은 과거의 어떤 기억들이 잊히셨을 거기 때문에 제가 나타나는 게 굉장히 근사한 만남이겠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f202a4e4f833cdc164171fd75990af3b696844b81ddde3bef971746dc05e041" dmcf-pid="fTRBxY9HOI" dmcf-ptype="general">최희재 (jupiter@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수지 "한가인·이청아 겨냥 절대 아냐…더 조심해 연기할 것"[인터뷰]① 05-26 다음 에스파, 첫 日 팬미팅 성료→세 번째 아레나 투어 깜짝 발표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