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보다 아름다운’ 류덕환 “김혜자 선생님 눈동자에 빨려들어…눈물 쏟아질 정도” 작성일 05-26 5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1AvpcHEu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7cb9257c1d910b628419c1c2c8a76238dc03e63d4bde9c2307932b218addc25" dmcf-pid="2FkyuEZwF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씨엘엔컴퍼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6/SpoChosun/20250526121004606gums.jpg" data-org-width="1094" dmcf-mid="bhrHBmFOz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6/SpoChosun/20250526121004606gum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씨엘엔컴퍼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7e86175d3af643ce3eb7befdf8bd157a2a57f70b1b7a2e47e76280fd36a40f" dmcf-pid="V3EW7D5rFI"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류덕환이 '천국보다 아름다운'을 통해 김혜자와 '전원일기' 이후 오랜만에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66dd9319148653d94f31a86d609febc370c4ce7ea6f9f415539ccf342cceabce" dmcf-pid="f0DYzw1muO" dmcf-ptype="general">류덕환은 JTBC 토일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연출 김석윤, 극본 이남규·김수진, 제작 스튜디오 피닉스·SLL)에서 따뜻한 신념을 지닌 목사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과 단단한 내면을 조화롭게 그려내며 극의 정서를 안정감 있게 이끌었다.</p> <p contents-hash="cffa78c66eee0f394fdd2826468417f47bce7e02f85f46288944d09ff7c394b4" dmcf-pid="4wfoI4c67s" dmcf-ptype="general">류덕환은 김혜자와 극에서 서로의 상처를 어루만지며 관계를 쌓아가며 묵직한 울림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6f136c9758eb438f8d9c2ba8a9539a6c866e85d1e92199f124b91b101101c383" dmcf-pid="8r4gC8kP7m" dmcf-ptype="general">류덕환은 "감독님께서 '김혜자 선생님이 잊으셨던 인연이면 좋을 것 같아 캐스팅을 하고 싶다'고 말씀주셨는데 그 부분에서 울림이 컸다"고 비화를 전했다. 이어 "처음엔 잘하는 척, 당당한 척 하려고 했지만 선생님의 기에 눌려 고민이 많았다. 특히 2, 3부는 긴장을 많이 했던 기억이 난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3a6b45a187b08c98fb279275c068831347fbe62d484b9758f45778e546877ed9" dmcf-pid="6m8ah6EQpr" dmcf-ptype="general">하지만 현장의 분위기가 편안했던 덕분에 점차 마음을 놓게 됐다고. 그는 "작품에 누가 되면 안 되겠다는 생각도 컸다. 그런데 4부부터는 나도 그냥 놀면서 하자. 전시 준비하면서 마실 나온 것처럼 하자고 마음을 바꾸니까 오히려 더 편하게 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8199da251b8e4914f844b79cac20b06d1a21405fc9a774cbed7cbef318b3cbf" dmcf-pid="Ps6NlPDxUw" dmcf-ptype="general">김혜자와의 연기 호흡은 류덕환에게도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다. 그는 "선생님은 조언을 직접적으로 주시기보다는 장난을 많이 걸어주신다. 하루는 갑자기 저를 부르시더니 손하트를 날리시기도 하셨다"며 웃었다. 이어 "그런 자연스러운 현장 덕분에 나도 뭘 하지 않아도 굴러가는 경험을 했다. 이전에는 주연으로서 내가 이끌어야 한다는 부담이 컸는데 이번엔 감독님과 선생님이 워낙 중심을 잘 잡아주셔서 너무 편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886f566eee6773ed793c21a561a90b34223e2b0bfba6c74a5781fd70c363024" dmcf-pid="QOPjSQwM0D" dmcf-ptype="general">그는 "선생님이 한 장면에서 오랫동안 저를 바라보셨는데 눈동자에 빨려들 듯 몰입돼 저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다. 연기라는 게 이런 거구나 싶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제가 준비해온 것보다 더 큰 감정을 끌어내는 상대 배우가 있을 때 놀라움을 느끼는데 김혜자 선생님이 그런 분이셨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dadeaa0b7f99ebfca61d344b08f37aefc71962ae9a870e8c06dc57086688679" dmcf-pid="xIQAvxrRzE" dmcf-ptype="general">촬영 전 김혜자의 집에서 따뜻한 시간을 보낸 기억도 전했다. "촬영 전 선생님 댁에 초대를 받아 방문했다. 집에서 보니 훨씬 더 편안했고 오랜만에 술도 한잔 나눴다. 그 시간이 없었다면 더 긴장했을 것"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46e9f98bbbaf1aac716692a940fdb9506d39bc075cb5a0bc0d0ce1dbf2a18c2b" dmcf-pid="yVTUPybYUk" dmcf-ptype="general">한편 류덕환이 출연했던 '천국보다 아름다운'은 지난 25일 자체 최고 시청률인 전국 8.3% 수도권 8.9%(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닐슨코리아 기준).<br>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정재, 英 제작사와 손잡고 K팝 첩보 영화 '시크릿 아이돌' 기획 [공식] 05-26 다음 호불호 강했던 '천국보다 아름다운', 최고 시청률 8.3% 마무리 [엑's 이슈]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