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덕환 "이 배우 이상하다…놀면서 촬영한 손석구, 욕심났다" 고백 (천국보다)[엑's 인터뷰] 작성일 05-26 9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QQth6EQ5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82448c443a47d4cd9dc08a8d15e69aefc39be29db082373ff118b9648dfaa29" dmcf-pid="fxxFlPDxZ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6/xportsnews/20250526123109008wizx.jpg" data-org-width="1094" dmcf-mid="9xSwJ58tH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6/xportsnews/20250526123109008wiz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da057805e82c74009adb017e5b6ae49eb2a7fbf28dc70330dc3092125b4bb63" dmcf-pid="4MM3SQwM5J"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류덕환이 손석구와 현장에서 마주한 소감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7d4dbf945da461a5ebfc66723084a96edd80aa558e595aa9fd98dbc7dedcfd75" dmcf-pid="8RR0vxrR5d" dmcf-ptype="general">26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JTBC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에 출연한 류덕환과 엑스포츠뉴스가 만났다. </p> <p contents-hash="d539ac84357b81c801bc8fa79f898e16884040f1225a03614d2f806870b9455d" dmcf-pid="6eepTMme5e" dmcf-ptype="general">'천국보다 아름다운'은 80세의 모습으로 천국에 도착한 해숙(김혜자 분)이 젊어진 남편 낙준(손석구)과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현생 초월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p> <p contents-hash="1f7384965cd2f02bcca3ace646c9eb3a2bccc3577c9009a6e8c7c7026655def5" dmcf-pid="PddUyRsdGR" dmcf-ptype="general">류덕환은 어린 시절의 외로움을 간직한 의문의 인물 목사 역을 맡아 김혜자와 따스한 호흡을 맞추며 극을 이끌었다. </p> <p contents-hash="63c6b6cd37ece4888c3ae115fee23a6a338cc0d6b08edac19f3ed49481a026a6" dmcf-pid="QJJuWeOJYM" dmcf-ptype="general">이날 류덕환은 손석구와의 현장 호흡을 회상했다. 손석구의 장난기에 대해 '장난이 아니다'라고 혀를 내두른 류덕환은 "(손석구가) 분위기 메이킹은 잘 못한다"고 너스레를 떨며 "제가 석구 형을 너무 만나고 싶었다. 결혼하고 잠깐 연기를 쉬며 하고 싶은 거 하겠다고 카페를 열었는데 그때 손석구 배우가 놀러왔었다"며 과거 인연을 밝혔다.</p> <p contents-hash="943a40047df49ad8c39d0570b371f831e188e9d6c3730a9b23b2b31f9d3c954a" dmcf-pid="xii7YdIiXx" dmcf-ptype="general">영화 '범죄도시2'를 촬영 중일 때였다고 설명한 류덕환은 "손석구가 저에게 자꾸 편집본을 보여주시는 거다. '이 배우 좀 이상하다' 생각했다. 한번쯤은 꼭 현장에서 보고 싶었다. 그 이후로 손석구 배우 작품을 봤는데 너무 잘하더라. 이런 배우가 우리나라에 나타났구나 싶었다. 없을 거 같은 연기를 했다"며 그를 극찬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9a4a84fb8b497a6603474b615b274e6ed6cc99df9c9e436b78c01bacff5007" dmcf-pid="yZZkRHVZ5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6/xportsnews/20250526123110569qbmw.jpg" data-org-width="1043" dmcf-mid="2H3mntP3H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6/xportsnews/20250526123110569qbm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b1b360bf55731accab004a48d08a6d7ab7de5d1d06a5adc6019607bbaa649f4" dmcf-pid="WttwJ58tZP" dmcf-ptype="general">이어 류덕환은 손석구와의 인연 시작에 대해 "강한나가 제 학교 후배인데 두 사람이 친해서 제 카페에 같이 놀러 왔었다"고 설명하며 "손석구는 저랑 인사를 5초 나눈 후 자신의 연기에 심취한 채 노트북으로 편집본을 봤다"고도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dd285ef543d8fe2ee5cfe4f36bf07a38a65d8a3c62694fe49e70da8a12ba8173" dmcf-pid="YFFri16FZ6" dmcf-ptype="general">'천국보다 아름다운'을 통해 드디어 현장에서 만나게 된 두 사람. 이에 대해 류덕환은 "(손석구를) 봤는데 제가 생각했던 이미지가 아니었다"며 "되게 무겁고 진중한 배우일 줄 알았는데 되게 가볍다. 깃털이다"라고 반전 후기를 전했다.</p> <p contents-hash="c75331dc109102c129b0bf5ad49c5dae3ad204c011367e60a89b2522dba8d4aa" dmcf-pid="G33mntP3Y8" dmcf-ptype="general">그는 "맨날 좋은 댓글이 있다고 보낸다. 이런 댓글 보면 힘난다고 하는데 자신의 연기가 좋았다는 내용이다. 근데 사람이 물든다고 저도 그런 댓글들을 보게 되더라"라고 일화를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3feeb4a966dc662c88d12b95db742b2ea440b6e3ecffcd778b3e970989396d8e" dmcf-pid="H00sLFQ054" dmcf-ptype="general">연출자로서도 가장 탐나는 배우가 손석구였다고. 류덕환은 "나도 저렇게 놀면서 하고 싶다 생각이 들었다"며 "저렇게 편하게 자신이 가진 걸 발휘할 수 있는 배우랑 해보고 싶다"며 솔직한 욕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22f5bce67ffdc709d5fb68d88356aca95b9bf4e29190154747e2a4a4d9ac8e8f" dmcf-pid="XppOo3xpYf" dmcf-ptype="general">한편 '천국보다 아름다운'은 지난 25일 종영했다. </p> <p contents-hash="61920943addbc091429705c6c4a2d431c497ac5ab3d622caa123c50446ca3f17" dmcf-pid="ZUUIg0MUHV" dmcf-ptype="general">사진 = 씨엘앤컴퍼니</p> <p contents-hash="8fc3e16d04a37ec854a1e4da27913346a8e5fdaf4e999018135145b12e9e7673" dmcf-pid="5uuCapRuZ2" dmcf-ptype="general">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치맘' 이수지 "몽클레어 본사 직원 만나 무릎 꿇었다" [N인터뷰]② 05-26 다음 이수지 "실제 성격 텐션 낮은 INFP, 김고은 번호 받고 연락도 못 했다"[인터뷰③]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