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지, 한가인·이청아 패러디 의혹에 답했다 "특정인 겨냥 아냐" [N인터뷰]① 작성일 05-26 6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8ZDQWKGt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05eb17d795fe62ac1dc7d22380060d5cd3a23099be13e7324e1fe0718c2997" dmcf-pid="b65wxY9HX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수지 / 씨피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6/NEWS1/20250526123010543fzjo.jpg" data-org-width="1400" dmcf-mid="BEW5wKg2X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6/NEWS1/20250526123010543fzj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수지 / 씨피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fa3593158fbdc7ee45b10804c1381b8fc48af246bc72818cb1799986960959d" dmcf-pid="KP1rMG2XGu"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개그우먼 이수지는 단연 대세 코미디언으로 꼽힌다. 2008년 SBS 공채 10기 개그우먼으로 데뷔한 후 2012년 KBS 공채 27기로 재데뷔했고, 2013년 '황해' 코너로 독보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후 싸이부터 김고은까지 닮은꼴 외모를 활용한 개인기를 넘어 2021년부터 합류한 'SNL 코리아'까지 접수, '교포 제니'와 '파묘' 김고은, 과즙세연 등 역대급 캐릭터들을 남겼다.</p> <p contents-hash="1fb85f871e4bec610667f8af49d680688ae3fa5d389f5a9939a293c811a1d920" dmcf-pid="9QtmRHVZ1U" dmcf-ptype="general">특히 지난해 12월부터 선보인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 콘텐츠로 놀라운 파급력을 보여줬다. '슈블리맘' '제이미맘' 등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인물들을 연기하며 사회적 풍자까지 더해 공감을 얻었고, 그중 교육에 극성인 '제이미맘' 캐릭터는 독보적인 화제성을 자랑했다. 이에 당시 대치동 엄마들의 허영심을 투영한 명품 브랜드 패딩을 기피하는 사회적 현상까지 불러오며 파장을 일으켰다.</p> <p contents-hash="bf24de334c1fc6ed19a8d6c299d6aa5737c5583a3b3eb4d2a90508f11bb6f8ee" dmcf-pid="2xFseXf5Yp" dmcf-ptype="general">이같은 활약으로 이수지는 최근 제6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방송 부문 여자 예능상을 수상했다. 그는 26일 취재진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계속되는 '열일'에 대해 "스트레스받는 것도 없다"며 "새로운 캐릭터를 만드는 게 너무 재미있는 작업인 것 같다"고 천상 코미디언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탁월한 코미디 재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수지와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cd2b40d181d42f730e969336fa120f04b0be92c9ceb18f1270c8cfbedcede8" dmcf-pid="VXc81gTNt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수지 / 씨피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6/NEWS1/20250526123015490igxe.jpg" data-org-width="1400" dmcf-mid="qknByRsdZ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6/NEWS1/20250526123015490igx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수지 / 씨피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599e09e7575c2ef82ffb72ea5d1c7b3c502656b984ecd237781aaf85f4493a6" dmcf-pid="fZk6tayjX3" dmcf-ptype="general"><strong>-코미디계에서의 계속되는 활약으로 백상 수상까지 이어졌다. 상 받을 거라 예상했나.</strong></p> <p contents-hash="044271cce8ec56663d27e83db7ad5d20fdc691eb81340b7cb8f2feb3c76c2f08" dmcf-pid="45EPFNWAYF" dmcf-ptype="general">▶제가 3년 연속 백상예술대상 후보로 올라갔었는데 첫 회는 진짜 연예인들 보는 게 너무 놀랐다. 대한민국을 끌어가는 문화 콘텐츠 주자들이시다. 두 번째는 김고은님이 계셔서 놀랐다. 세 번째 후보가 됐는데 이번엔 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었다. 그 와중에 다른 선배님들도 계시고 같은 회사 식구인 지예은 씨도 후보여서 (수상 가능성을) 반반 정도 생각했다. 그런데 타게 됐다.(웃음)</p> <p contents-hash="4d2504119f74278dc1ba133ac43dd4d64460b5d60fd7d5da35f41618fd9f3dd4" dmcf-pid="81DQ3jYctt" dmcf-ptype="general"><strong>-그간 열심히 활동해 온 것에 대한 보상으로 느껴지기도 했나. </strong></p> <p contents-hash="abd6ba5aa6529e281ac7beeb8f9e70a69a458028ebf2654fdaa24d2364a753c1" dmcf-pid="6twx0AGkt1" dmcf-ptype="general">▶그날 회사에서 파티를 열어주셨다. 그래서 다른 세상의 느낌이었는데 다음 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서 콘텐츠를 짰다.</p> <p contents-hash="86060d35ccd1134b8b08871ff5e3b054f46eb533f88ab9f5f186bdae8c9609d0" dmcf-pid="PFrMpcHEG5" dmcf-ptype="general"><strong>-MBTI가 INFP라고 했는데 대중들이 볼 때는 I(내향적)라고 생각을 못 할 것 같다. </strong></p> <p contents-hash="63f714498e9684eccdb431569bda1a5b8a802cf66e852b31689aff24278ec18a" dmcf-pid="Q3mRUkXDGZ" dmcf-ptype="general">▶식당에 가면 말 못 해서 엄마보고 하라고 한다. 엄마도 '개그맨은 어떻게 됐냐' 그렇게 말씀을 하신다. 그래서 제가 생각해 보면 일상에서 용기 내서 못하는 걸 일을 하면서 자신감 내서 하는 게 코미디 캐릭터들이고 평소에 일상에서 잘 못하는 걸 개그로 보여드리는 게 아닐까 한다.</p> <p contents-hash="d58711661d56ea2323d9a1ca15f4a151f99a13d445c0d9a93ade1d166e6d0a52" dmcf-pid="x0seuEZwXX" dmcf-ptype="general"><strong>-'부캐'의 포인트를 잘 잡는데 그 관찰력은 어디서 나오나.</strong></p> <p contents-hash="39dc86ab497281d6cc5c31e83af3d3a44b011c28d6c41dd9af8d4c4962e92934" dmcf-pid="yN9GcziB1H" dmcf-ptype="general">▶어릴 때부터 습관이 사람 많은 곳에 가면 재밌는 캐릭터를 보고 저걸로 뭔가 하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밥 먹으러 가면 뒤 테이블 얘기를 듣는다. 어릴 때부터 성대모사로 따라 했는데 처음 발현된 게 학창 시절에 선생님들께서 '나와서 웃겨봐' 할 때였다. '나한테 이런 재능이 있구나' 했고 그 덕에 캐릭터를 구현하게 한 것 같다.</p> <p contents-hash="ec82ba8fe6fb3cc2dc38d97701d58a8b6ca64a1f78ec366424bba12cc0837453" dmcf-pid="Wj2HkqnbGG" dmcf-ptype="general"><strong>-린자오밍 캐릭터도 인기였다. </strong></p> <p contents-hash="66ac6fdfce1612f8d936142666193ea4141bd135e0060b32bd7b00234729bb9b" dmcf-pid="YAVXEBLK5Y" dmcf-ptype="general">▶12년 전쯤 만들어냈다. 그 캐릭터로 공채 시험을 봤다. '개인기 해보세요' 할 때 선보였던 캐릭터였다. 당시 KBS 앞에 '김밥천국' 이모님이 계셨는데 이모님이 항상 그렇게 말씀하신다. 그 이모님을 따라 했는데 PD님들은 공감대가 있으셨다. 공채 시험 봤던 걸로 코너를 만들어보면 어떠니 해서 린자오밍 캐릭터가 만들어졌다. 이수지라는 코미디언을 알려준 캐릭터라 애착이 있다.</p> <p contents-hash="67af969734b0645a56f4353830d123ee7bd26d904736341d7d7a00596709a484" dmcf-pid="GcfZDbo9XW" dmcf-ptype="general"><strong>-부캐가 재밌긴 하지만 대치맘은 자녀들 라이딩을 하는 한가인을 연상케 한다는 오해를 사기도 했다.</strong></p> <p contents-hash="85631584ca3b105c2a7103d15157cfbcd5349db7bbea4e4234e8def7db5edb01" dmcf-pid="Hmx0I4c6Gy" dmcf-ptype="general">▶창작자로서 콘텐츠나 캐릭터를 만들 때 오해를 받을 때는 아쉬움도 있지만 미안한 마음도 든다. 저도 데뷔할 때 시간이 지났으니까 새 콘텐츠 만들 때는 신경 쓰고, 오해가 생기지 않게끔 고민해야 하는 부분이 있구나 생각하고 있다. 제이미맘 콘텐츠가 유사한 부분이 있구나 생각은 했는데 제가 진짜 특정인을 겨냥했다거나 그런 건 전혀 없었다. 오해를 산 부분은 뭔가 만들어갈 때는 고민하고 신경 써야 하는 거구나 생각을 했다. 제가 추구하고 생각하는 건 일상 속에서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을 하나씩 끌어내는 캐릭터나 상황을 보여주는 코미디가 아닐까 한다. 앞으로 이러한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고민하고 신경 쓰면서 할 생각이다.</p> <p contents-hash="d7f445c4e3969148a6c57cd3fa5e776dfc7d1bbccd90b079956469bf0e14d56e" dmcf-pid="XsMpC8kPYT" dmcf-ptype="general"><strong>-'맘 카페' 등 캐릭터를 만들 때 참고한 게 있나. </strong></p> <p contents-hash="4994838d4cc9d5d420201cf08273760f54a69f9961e61e066dbed5635c4f6d42" dmcf-pid="ZORUh6EQGv" dmcf-ptype="general">▶주변 얘기도 듣고 드라마 촬영을 하면서 이런 모습이 있을 수 있겠구나 하거나 약간 과장하거나 개그로서 비유하면서 캐릭터를 만드는 것 같다.</p> <p contents-hash="7a9fdcd16f0becd24a23b61fcf3922cfe452263f1ba052e38222c53d6d4a52d8" dmcf-pid="5IeulPDx1S" dmcf-ptype="general"><strong>-여배우 브이로그도 패러디를 하면서 이청아를 연상케 한다는 반응도 있었다. </strong></p> <p contents-hash="88d43ed9e2dead9bdd851297fb04a5694f90ab6f970566c969532297729ea819" dmcf-pid="1Cd7SQwMXl" dmcf-ptype="general">▶특정인을 패러디한 게 아니다. 이탈리아에 갔을 때 놀기만 하면 그래서 찍어보자 해서 친구랑 찍은 거였다. 특정인 패러디가 아니다. 물론 오해하시는 부분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영상을 내리는 걸로 합시다 해서 내렸던 것 같다.</p> <p contents-hash="90936e0c50211910c0a312d715429307c9658b84aa90cdd8a3e9bd249890c0f0" dmcf-pid="thJzvxrRGh" dmcf-ptype="general"><strong>-이런 과정들로 인해 코미디를 하기가 더 조심스럽지 않나.</strong></p> <p contents-hash="67ec6248745a15cd9bb87df2a8ffb1c1215509e801dc217d3ec9670b0f3b6a52" dmcf-pid="FliqTMmeXC" dmcf-ptype="general">▶그래서 그 부분을 가장 신경 쓰는 것 같다. '우리가 봤던 누구다' 하면 배제하는 것 같다. 웃음을 만들어내는 데 제약이 많아지기 때문에 조절을 잘하는 게 관건인 것 같다. 저희 영상에도 특정 인물을 따라 한 게 아니라고 쓰여 있는데 '스킵' 하시는 것 같다.(웃음)</p> <p contents-hash="f7acc5a7c2d1d2c4d9145859078f750867cf6b991a0be87b9e44c66360d48a7c" dmcf-pid="3SnByRsdXI" dmcf-ptype="general"><strong><【N인터뷰】 ②에 계속></strong></p> <p contents-hash="43158134529496af8c198b759aea55f4c58a91a949505bca0d54785cf8139d12" dmcf-pid="0vLbWeOJYO" dmcf-ptype="general">aluemchang@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레드벨벳 아이린X슬기, 컴백 'D-DAY'..."5년 동안 성장한 모습 보여주고 싶었다" [인터뷰] 05-26 다음 '쓰레기집 논란' 김종국, 62억 자가 '전액 현금' 매입→6월 이사…"병 고쳤다" 근황까지 [엑's 이슈]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