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덕환 "결혼 후 연기 쉬어…소상공인으로 살았죠" [인터뷰]④ 작성일 05-26 6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JTBC '천국보다 아름다운' 종영 인터뷰<br>5년 만 TV 드라마<br>"결혼 이후 연기 쉴까 생각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ZHE7D5rIC"> <p contents-hash="d36ab2c07a633733d45ead5e6e3b3f735bcc0f770925b224a9db3742dbc15e59" dmcf-pid="G5XDzw1mrI"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배우라는 타이틀 때문에 알바생들에게 ‘나 좋은 사람이야’ 연기를 하면서 지냈죠. 하하.”</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b5f5c1071e4148b86528a3fa6190a64c7d05a21f1095f99e1b5fd4300a81a74" dmcf-pid="HIsdGJCnm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류덕환(사진=씨엘엔컴퍼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6/Edaily/20250526130438348meya.jpg" data-org-width="650" dmcf-mid="xgNFo3xpO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6/Edaily/20250526130438348mey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류덕환(사진=씨엘엔컴퍼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0130f373bfa659fc17040b020eed41312da5fe590b8049c4cc97ec87f1563b4" dmcf-pid="XCOJHihLrs" dmcf-ptype="general"> 배우 류덕환이 26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한 카페에서 진행한 JTBC 토일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이하 ‘천국보다’) 종영 기념 인터뷰에서 오랜 공백기에 대해 전했다. </div> <p contents-hash="d38f016e71beac86a9553aa1ded029095fcf95b65092133ae96c7bace23bf4b1" dmcf-pid="ZhIiXnlosm" dmcf-ptype="general">류덕환은 ‘천국보다’를 통해 오랜만에 TV 드라마로 복귀했다. 그동안 2022년 티빙 ‘전체관람가+: 숏버스터’와 2024년 ‘LTNS’ 등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작품에 출연했지만 TV 드라마로는 ‘아무도 모른다’ 이후 5년 만이다.</p> <p contents-hash="20222fbf632577ef20cab1eef309dc547432f552c91f20034f5b0e5b88a1492c" dmcf-pid="5lCnZLSgsr" dmcf-ptype="general">꽤나 오랜 공백기를 가진 류덕환에게 그 이유를 묻자 “결혼에 집중하고 싶었다. 아내와 연애를 오래했고 군대도 기다려줬다. 부족하지만 저를 선택해 줬고 결혼을 해줬는데 내가 해줄 수 있는 게 뭘까 싶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4876d496559949dd091b7a25153ab7c3d8d0db8087ba37fc15ee1d872fd70c1" dmcf-pid="1ShL5ovarw" dmcf-ptype="general">류덕환은 지난 2021년 유명 쇼핑몰 CEO 전수린 씨와 7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그는 아내를 위해 두 가지를 선택했다며 “시간을 쏟고 술을 끊는 거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5dd8802fbb71c0d11a15184ad7fe72b7caf84eaa5f51b2212c02fa501b7c52ae" dmcf-pid="tvlo1gTNID" dmcf-ptype="general">류덕환은 “술보다는 다른 즐거움을 찾아야겠다고 생각했다. 모든 시간을 아내, 가족과 시간을 보냈다”며 “또 출퇴근 할 수 있는 일이 뭘까 싶어서 카페를 차렸다. 옛날부터 하고 싶었던 일이기도 해서 1~2년 정도 카페도 하고 그런 생활을 즐겼던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3320a3697cea3b0999cecb8ace0c8165c6f85f71b8ab640ab351242cd0ca836" dmcf-pid="FzuS8vqyEE"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소상공인의 삶을 통해 많이 배웠다”며 “월에 200~300벌어서 살면 행복하다고 생각했는데 줄여야지 줄여야지 생각만 하면서 사니까 너무 힘들더라. 저의 모든 걸 쏟아붓고 새로운 걸 하면서 내가 부족한 게 진짜 많았구나 느꼈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0e45586150dcd7332b0a53f07595897392b60d11b1816147b050104f150b2f" dmcf-pid="3q7v6TBWs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류덕환(사진=씨엘엔컴퍼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6/Edaily/20250526130439818qraf.jpg" data-org-width="650" dmcf-mid="yfWApcHEI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6/Edaily/20250526130439818qra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류덕환(사진=씨엘엔컴퍼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2124c001de5f76d5abe9ad7aeff71a580bc5b3842fa75581e5baa514160ce45" dmcf-pid="0BzTPybYmc" dmcf-ptype="general"> 또 류덕환은 “연기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2년이 더 늦어진 이유가 있다. 취미생활로 전시를 많이 다니면서 작가님들을 많이 보게 됐고, 카페를 하다 보니까 많은 분들을 만나게 됐다. 부러움과 질투를 되게 많이 느꼈다”며 “작가, 화가, 아티스트, 음악인 등 다 자기 얘기를 하고 있는데 저는 제 직업으로서 제 얘기를 하는 적이 없더라”라고 전했다. </div> <p contents-hash="6a73eba1250bdf04fdc17437f3bb9a2a72b3a51fc1fcb158580f40c33c360641" dmcf-pid="pbqyQWKGDA" dmcf-ptype="general">이어 “배우는 나, 내 작품 등을 표현할 수 있는 수단이 한정적이구나 생각했다. 내 이야기를 표현할 수 있는 건 없을까 고민했다. 전시를 해봐야겠다고 생각해서 다른 배우들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76174d76b9bb5e36f07ed5d94e3f2f8b72ad8662a3f976706f95e9841cafef1" dmcf-pid="UKBWxY9Hsj" dmcf-ptype="general">배우로 카페 사장으로 작가로, 자신만의 다양한 이야기를 쌓아온 류덕환은 다시 현장으로 돌아왔다. 그는 “최근에 신구 선생님 연극을 보고 왔는데 많이 반성하고 느꼈다. 내가 뭐라고. 내가 지금까지 쌓아온 내 직업과 배우라는 모습을 내 맘대로 지우려는 생각을 했을까”라며 “류덕환이라는 배우로서 반가워해주고 응원해주시지 않나. 그리고 그 응원을 들었을 때 저도 감사하고 즐거우니까 더 잘해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820a0f79e577f6cef70d1805e576611f5087fac80f3d877d21dd8a2f34e197" dmcf-pid="uuphfl7vE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류덕환(사진=스튜디오 피닉스,SLL)"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6/Edaily/20250526130441256winp.jpg" data-org-width="650" dmcf-mid="WxsdGJCnO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6/Edaily/20250526130441256win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류덕환(사진=스튜디오 피닉스,SLL)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0b60495d8ee16823453a9e0c39a98bd522bd677130d8aa373e1a72907a35e77" dmcf-pid="77Ul4SzTma" dmcf-ptype="general"> ‘천국보다’는 류덕환에게 어떤 의미로 남을까. 류덕환은 “연기를 33년 했더라. ‘나도 현장에 부담을 안 가지고 갈 수 있는 배우구나’라는 걸 느낀 작품”이라고 답했다. </div> <p contents-hash="b97a78fce514f96ca7b73384447957b1c6a2c9b0f526b2c390bae6528391e2ef" dmcf-pid="zzuS8vqymg" dmcf-ptype="general">“연기는 항상 어렵고 두렵거든요. 답은 없지만 내가 가지고 있는 답을 믿고서 가야 하니까요. 내가 만들어낸, 창조한 인물이니까 명확히 믿고 가지 않으면 안 되는데, 그게 틀어질까봐 항상 조마조마했었던 것 같아요. 그게 어쩌면 나를 옥죌 수도 있겠구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모든 걸 내려놓고 가도 되는구나 생각하게 해준 작품입니다.”</p> <p contents-hash="ea1edcb5d9a3107c66f257784a9bce59fc2174265eeae252bf29e77650f4957c" dmcf-pid="qq7v6TBWDo" dmcf-ptype="general">최희재 (jupiter@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천국아름' 류덕환 "김혜자 눈동자에 빨려들어 눈물 뚝뚝, 놀라운 경험" 05-26 다음 ‘틈만나면’ 유재석, 교정 안 한 진짜 이유?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