닿을 듯 닿지 않던 '100승'...조코비치가 마침내 해냈다! 작성일 05-26 9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5/26/0000301997_001_20250526133110864.jpg" alt="" /></span><br><br>(MHN 권수연 기자) '빅3' 중 마지막 현역으로 남은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마침내 100승 금자탑을 쌓아올렸다.<br><br>조코비치는 지난 25일(이하 한국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 제네바오픈 대회 단식 결승전에서 후베르트 후르카치(폴란드)를 세트스코어 2-1(5-7 7-6<7-2> 7-6<7-2>)로 제압했다.<br><br>이 우승으로 조코비치는 통산 100번째 ATP투어 이상급 대회 단식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그 동안 닿을 듯 닿지 않았던 통산 100승 기록에 마침내 닿은 것이다. <br><br>ATP투어 단식 이상급 대회 통산 100회 우승은 조코비치가 역대 세 번째다. 앞서 지미 코너스가 통산 109회, 현재 은퇴한 '빅3' 중 하나인 로저 페더러(스위스)가 103승을 거뒀다.<br><br>조코비치는 지난해 8월 파리 올림픽 단식 금메달 이후 자그마치 9개월만에 정상에 올랐다. 또 이 우승으로 조코비치는 20년 동안 매 시즌 공백 없이 우승을 달성한 영광의 타이틀을 가져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5/26/0000301997_002_20250526133110904.jpg" alt="" /></span><br><br>앞서 조코비치는 100승까지 단 1승만을 남겨두고 호주 오픈, 마이애미 오픈, 몬테카를로 오픈, 마드리드 오픈에서 줄줄이 고배를 마시는 웃지 못할 상황을 겪었다. <br><br>이 날도 조코비치는 후르카치를 상대로 어려운 접전을 펼치다 3세트에서 역전, 극적으로 100번째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br><br>100승 목표를 이룬 조코비치는 25일부터 프랑스 롤랑가로스에서 열리고 있는 프랑스 오픈에서 남녀 통산 메이저 단식 통산 최다 우승수 1위에 도전장을 던진다. 조코비치는 현재 메이저 대회 단식에서 24번 우승한 마거릿 코트(호주)와 타이를 이룬 상황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5/26/0000301997_003_20250526133110939.jpg" alt="" /></span><br><br>한편 이번 프랑스 오픈에서는 '빅3' 라파엘 나달이 은퇴식을 치르며 공식적으로 현역을 마무리했다. <br><br>조코비치는 앤디 머리(영국), 로저 페더러와 함께 나달의 은퇴식에 참여해 포옹을 나누며 그가 떠나는 길을 배웅했다. <br><br>조코비치는 현지시간으로 26일에 맥켄지 맥도널드(미국)와 1회전 경기를 치른다.<br><br>사진=연합뉴스 <br> <br><br> 관련자료 이전 전기차 화재 대응 로봇·외부공기 차단 군 구급차...소방안전 혁신기술 뜬다 05-26 다음 딕 야스퍼스, '호치민 3쿠션 월드컵' 정상 등극…'준우승' 허정한 세계 4위 도약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