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조한 ‘미션8’ 톰 형도 안 먹혀 극장 영화 이대로 망하나[무비와치] 작성일 05-26 6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FCKBs3Ih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2d047b52b67df3b1903d265f7b3190a279f78eed10b983b9e1386f8fab9fdcb" dmcf-pid="Y3h9bO0CS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5월 7일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한 첩보물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주연 배우 겸 제작자 톰 크루즈(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6/newsen/20250526145544986pkpn.jpg" data-org-width="658" dmcf-mid="QqEDkBLKW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6/newsen/20250526145544986pkp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5월 7일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한 첩보물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주연 배우 겸 제작자 톰 크루즈(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e3308d86a067e3c1b5d71ed92998add4470a541091326570f39953352f3e0e" dmcf-pid="G0l2KIphC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톰 크루즈는 지금껏 12차례 한국을 방문한 대표적인 친한파 배우다.(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6/newsen/20250526145545291nuja.jpg" data-org-width="658" dmcf-mid="x7OBzrtsS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6/newsen/20250526145545291nuj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톰 크루즈는 지금껏 12차례 한국을 방문한 대표적인 친한파 배우다.(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8fc2a2a0bbe9224a0f483bac9d9cf922bbb9a970a915dcc60bed3879d8408d" dmcf-pid="HpSV9CUlS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996년 첫선을 보인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최종장 ‘파이널 레코닝’ 포스터(롯데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6/newsen/20250526145545596trop.jpg" data-org-width="647" dmcf-mid="y35eMHVZh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6/newsen/20250526145545596tro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996년 첫선을 보인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최종장 ‘파이널 레코닝’ 포스터(롯데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b2672837cc2ba90327956bd05ab643c6a329eb1b5960f51438c495468a34bb4" dmcf-pid="XQUgL3xpCI"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범석 기자]</p> <p contents-hash="e8697521554a3d106bf5c00780f8885627f0f701e42b6fd1660aeed2ba059bc9" dmcf-pid="Zxuao0MUSO" dmcf-ptype="general">톰 크루즈 주연 첩보물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 기대를 밑도는 스코어를 보이며 흥행 고전 중이다. 지난 5월 17일 개봉한 이 영화는 25일까지 9일간 전국 184만 명을 동원하는 데 그쳤다. 2023년 개봉한 전작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은 개봉 9일간 누적 223만 명을 모았는데 이보다 모객 파워가 약해진 것이다.</p> <p contents-hash="e8d9cb7a5e427975b6f5a14e0074b48b8e3d08adaec8736bd58091a473422995" dmcf-pid="5M7NgpRuls" dmcf-ptype="general">지난 1996년 첫선을 보인 ‘미션 임파서블’의 최종 버전인 ‘파이널 레코닝’은 개봉 첫 주말인 17~18일 이틀간 76만 2,000명이 관람해 버징 기대감을 높였지만, 뒷심이 붙지 않는 상황. 78회 칸 영화제의 대대적인 홍보 애드벌룬과 배우의 1박2일 내한, 황금연휴 등이 무색한 성적표다.</p> <p contents-hash="80c90bd5a7e1c76bba7716d4498f71601161e145918f6cb1c904ec53fa43885b" dmcf-pid="1RzjaUe7Cm" dmcf-ptype="general">특히 지금껏 한국에서 높은 구매력을 보여준 톰 크루즈였기에 수입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와 많은 영화 관계자를 더욱 허탈하게 한다. 톰 크루즈는 지난 1994년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를 시작으로 총 12번 내한해 국내 팬들에게 ‘톰 형’, ‘톰 아저씨’로 불린 친근한 할리우드 스타다. 그는 이번에도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겸 공동 제작자와 함께 전용기로 한국을 찾아 팬서비스에 나섰지만 아쉽게 대박을 장담하기 어렵게 됐다.</p> <p contents-hash="c079bd100433470625191a3eeaa7895b720da0de1f4a082bafbbca2682333088" dmcf-pid="teqANudzCr" dmcf-ptype="general">상황이 이렇자 한 50대 중견 영화 제작자는 “톰 크루즈 영화까지 손님이 안 들면 투자가 더 어려워질 게 분명하다”며 “극장에 경고등이 켜진 건 3~4년 됐지만 이젠 멀리서 보이던 쓰나미가 코앞까지 닥친 것 같아 두렵고 서글프다. 이제라도 다른 일을 알아봐야 하나 착잡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f1efa0e2d4388e7f63e5e94b08061d6c97981f3635c1e9163daf67cfa16246b" dmcf-pid="FdBcj7Jqvw" dmcf-ptype="general">경력 20년 차 영화 마케터도 “강하늘 주연 ‘야당’도 만듦새와 화제성만 본다면 최소 600만 명 이상 들어야 했지만 모든 예측이 빗나갔다. 극장이 새로운 플랫폼에 손님을 뺏기고 있는 게 확연히 숫자로 드러나고 있는 것 같아 씁쓸하다”고 말했다. ‘내부자들’, ‘서울의 봄’ 제작사가 만든 ‘야당’은 빠른 속도감과 통쾌한 복수극, 강하늘의 열연 등 흥행 요소가 다분했지만 332만 명(25일 기준)을 모으며 종영 수순을 밟고 있다.</p> <p contents-hash="58ce91096ca619a3e39f00233203e1ef7369d26ecf19b8c6242d5821807d5f63" dmcf-pid="3JbkAziByD" dmcf-ptype="general">물론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의 아쉬운 스코어를 극장 위기로 단정 짓는 건 성급한 오류일 수 있다. 전작 ‘데드 레코닝’이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중 가장 호불호가 엇갈렸고 세계 흥행에서도 아쉬움을 남긴 만큼 영화 자체의 품질 탓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파이널 레코닝’은 원래 ‘데드 레코닝 파트2’로 제작됐지만 ‘데드 레코닝’이 흥행에 실패하자 배급사 파라마운트픽처스가 2023년 제목을 ‘파이널 레코닝’으로 변경했다.</p> <p contents-hash="b16ffe69e320d72da096e0b5eab7d4c5a8e0789192330ee1783871b5b70c8c43" dmcf-pid="0iKEcqnbCE" dmcf-ptype="general">한 극장 관계자는 “이번 영화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를 닫는 최종장이라는 점에서 기대가 컸지만, 여러모로 아쉬운 게 사실”이라며 “극장 영화 산업이 당분간 축소, 재편 과정을 겪겠지만 장차 새로운 기회가 열릴 수 있다”고 말했다. 과잉 중복 투자가 걷히고 인력 재배치가 이뤄지고 나면 AI를 활용한 새 판을 짤 기회를 맞을 거라는 희망 회로다.</p> <p contents-hash="3540adf66985a2c3c771a0f2480480fcab166d180520aa667b2fe83c283e016a" dmcf-pid="pn9DkBLKlk"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범석 bskim129@</p> <p contents-hash="f58ed216899d0bbb0c6e88a047bdd3f27aa8490740d104136e8bb25c29a828fe" dmcf-pid="UL2wEbo9vc"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억 적자' 김종민, 아내와 한국 떠난다…"돈 번다더니 스케줄은 어쩌고?" 05-26 다음 '언슬전' 강유석 "처음엔 구도원 역할로 오디션…엄재일 더 어울려"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