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가 본 한국 우주산업 해법 "기술이전으로 민간 사업성 높여야" 작성일 05-26 1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우주기술진흥협회-경남 지자체, 국제 우주산업 콘퍼런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WnWYJCn5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88045a4b92f9836c31a7295c0f87e952d979201ae017993a788490406a2342" dmcf-pid="K5j51ayjG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인수 미국 항공우주청(NASA) 우주방사선센터 센터장./뉴스1 ⓒ News1 윤주영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6/NEWS1/20250526150041417yibb.jpg" data-org-width="1400" dmcf-mid="BID0pkXD1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6/NEWS1/20250526150041417yib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인수 미국 항공우주청(NASA) 우주방사선센터 센터장./뉴스1 ⓒ News1 윤주영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6e94d1bdd855da40c60c7d9637747c7309b6b6cb5b4b45048f457695b84f989" dmcf-pid="91A1tNWAGe"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윤주영 기자 = 정부가 민간 우주기업에 적극적으로 기술 이전을 해 우주 수송 등 서비스 수익성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에 맞춰 정부 역할은 인재풀 등 인프라를 확충하는 방향으로 전환하는 게 적절할 거라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ecb5473bbc934da8c6f48f6723ae867531b34166377deffc76192cdd265897b1" dmcf-pid="2tctFjYcGR" dmcf-ptype="general">26일 서울 용산구에서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KASP)가 경남도청·진주시·사천시 등과 공동 진행한 '2025 국제 우주산업 콘퍼런스'에선 이런 내용이 공유됐다.</p> <p contents-hash="4ebf7a81985f7a9b6d98eaaae7fc3c4b3420d1ec265869e8331d32fb6a9682f7" dmcf-pid="VFkF3AGkGM" dmcf-ptype="general">전인수 미국 항공우주청(NASA) 우주방사선센터 센터장은 "미국은 1950년대부터 우주 임무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기술들을 개발해 왔다"며 "그 과정에서 광학장치(카메라) 등 기술이 부산물로 발전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8a913f5df95e09737ec749882d2777ba8a7143c716ac750849d1aa749007e0b" dmcf-pid="f3E30cHEHx" dmcf-ptype="general">이어 "이런 기술이 고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시장을 열었다. 위성통신, 영상위성, 인터넷 서비스 등이 대표적"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966fe0f2e876c11d13cd2b070c90280e1aafe58dda9ec302d04ecfa8650d374" dmcf-pid="40D0pkXD5Q" dmcf-ptype="general">산업으로의 빠른 기술 확장이 가능했던 이유는 NASA가 민간 기업에 기술을 적극 이전했기 때문이다. 이후 기업이 나서서 연구개발(R&D) 측면에서 고려하기 어렵던 생산 단가, 서비스 신뢰성 등 문제를 해결했다.</p> <p contents-hash="9ded420c04587f6e19fa692b2c8390e184dc09d28a9dd63aa4cef8a592fd2513" dmcf-pid="8pwpUEZwXP" dmcf-ptype="general">NASA의 기술 사업화 성과는 여러 수치와 사례로 나타나고 있다.</p> <p contents-hash="c15a98e6da6a01af5daa3bfaba68669159bcadba040b04c363e5390feeaa8303" dmcf-pid="6UrUuD5rt6" dmcf-ptype="general">전 센터장은 "2023년 NASA의 예산은 약 30조 원(254억 달러)이었지만 이를 통해 창출한 경제적 효과는 그 3배인 760억 달러"라며 "아폴로 미션 시절(1960년대) NASA 예산은 전체 연방 예산의 5%였다. 지금은 비중이 훨씬 줄어 0.5%대지만 투자 대비 효과는 비교할 수 없이 커졌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3865d0d590bea4e7a3f4f51b2787f44db09ba81c510b92fd03741106b7e538e" dmcf-pid="Pumu7w1mH8" dmcf-ptype="general">이어 "국가 주도로 이뤄지던 우주 탐사도 현재는 인튜이티브 머신, 아스트로보틱 등 기업들이 뛰어들었다"며 "달 탑재체 상업 서비스 '클립스'(CLPS)가 대표적"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b5c557734496ad3ff226d1e48117ffe5097ee4cf2e367e0b55c68c87c755250" dmcf-pid="Q7s7zrtsX4" dmcf-ptype="general">그간 한국은 정부출연연구기관 중심으로 우주 개발이 이뤄졌기 때문에 기술 사업화가 더딘 편이다. 다만 국가마다 여건이 다르기 때문에 R&D 제도 개선에는 섬세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전 센터장은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d279ebc4da52d01fe57bb9a99b685c0abad2193a53132eba36318770cc8149d" dmcf-pid="xwfwr2NfXf"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공계(STEM) 전반의 인재풀 확보는 매우 시급한 숙제라고 전 센터장은 강조했다. 첨단 반도체, 인공지능(AI) 등 비우주 분야 기술이라도 성공적인 우주 임무에 필요하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d8504862e476ab9fc73b2ed2e951200ac56e80fff2630cad6b2f3758869f4b4a" dmcf-pid="yBCBbO0C1V" dmcf-ptype="general">역으로 우주 개발의 부산물인 첨단 기술을 타 분야로 확장하는 '스핀오프'에도 인재는 필수적이다.</p> <p contents-hash="90d9b7c632980c154ea00a2289fab0532462671057f0b21abdabde2051ba157e" dmcf-pid="WbhbKIph52" dmcf-ptype="general">전 센터장은 "한국은 저출생, 의대 쏠림 등으로 STEM 인재 확보가 시급한 문제가 됐다"며 "국가 위상을 높이는 우주탐사 임무 등을 통해 (인재들에게) 영감을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10ecccccfc7199fb3b495a5a7a8b68365002cf3c2fd071395a26db016545bb30" dmcf-pid="YKlK9CUl19"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현장에서는 한국 우주항공청, 주한 퀘백정부대표부, 주한 호주무역투자 대표부 등 관계자들이 모여 우주 산업에서의 협력을 논의했다.</p> <p contents-hash="4659712e72f36ef1f6be440ad41d14cb0848889a34952ed75b9d6c1b76a7dbfa" dmcf-pid="G9S92huSZK" dmcf-ptype="general">legomaster@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생각의 힘' 키우는 수학교육 발전 위해 힘 모은다 05-26 다음 이준석 “게임, 제2의 반도체 산업... 규제 완화로 세계 시장 10% 점유”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