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폰 최소 25%" 다시 불켜진 美 관세 리스크 작성일 05-26 1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품목별 관세 계획에 '생산기지 이전·다변화' 의미 잃어 <br>美서 스마트폰 생산 기업 '0'…가격 상승 이어질 가능성</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twmXLSgH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cdd5aec6cec79e5d1af42acac751566b4ef4fddbb039a489759849c3cf9128" dmcf-pid="XzlvpkXD1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재차 스마트폰 관세 부과 의지를 드러내자 업계 불안이 커지는 모양새다. ⓒ AFP=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6/NEWS1/20250526161554543fjbi.jpg" data-org-width="1400" dmcf-mid="WZWHBs3IY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6/NEWS1/20250526161554543fjb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재차 스마트폰 관세 부과 의지를 드러내자 업계 불안이 커지는 모양새다. ⓒ AFP=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f1bf0f8a28054ec2986186551964f2bd63e2a412f12dcb71e8a7463349af8e2" dmcf-pid="ZqSTUEZwH7"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재차 스마트폰 관세 부과 의지를 드러내면서 불안이 커지고 있다. 미국 내 공장이 없는 삼성전자(005930)와 애플 모두 당장 하반기부터 영향을 받을 우려가 있다.</p> <p contents-hash="ef8a68357d50971677824a0845e057af160d88d391672116877b3adc31705a04" dmcf-pid="5BvyuD5rZu" dmcf-ptype="general">26일 업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애플 아이폰 관세 관련 질문에 "관세 부과 대상이 더 있을 것"이라며 "삼성전자나 스마트폰을 만드는 다른 기업도 해당될 것"이라고 말했다.관세 부과 시점은 6월말쯤이라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0071a8f00d93a683e243e2dd12853c2336b9dc9223bf98361bc5dc812292a582" dmcf-pid="1bTW7w1mZU" dmcf-ptype="general">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만든 SNS 트루스소셜에 "나는 미국에서 판매되는 아이폰이 인도 혹은 다른 나라가 아닌 미국에서 제조되기를 바란다고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에게 오래전에 알렸다"며 "그렇지 않다면 애플은 최소 25%의 관세를 내야 할 것"이라고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7f86aa05496f85c68e87983e02b683abc01946c1f548cdfca7887df92663b6" dmcf-pid="tKyYzrts5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5.3.2/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6/NEWS1/20250526161557605epjq.jpg" data-org-width="1400" dmcf-mid="YAjkyeOJY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6/NEWS1/20250526161557605epj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5.3.2/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figcaption> </figure> <h3 contents-hash="dca83328df63cd6c8eef53ae8f1369f2cd50cf3dd15d829dff53618e868120c9" dmcf-pid="F9WGqmFOZ0" dmcf-ptype="h3">스마트폰, 상호관세 아닌 '품목별 관세' 대상…"美서 제조돼야"</h3> <p contents-hash="467e7d0f98b740c43239d3306c51ce73419a01875070113e55372ee609222e0d" dmcf-pid="32YHBs3IZ3" dmcf-ptype="general">이번 발언은 지난 4월 트럼프 행장부가 예고한 품목별 관세 부과 의지를 다시 한 번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4df1a741bfe4fd98b1003a20eb13593dabd549d6c6b7388fa70954bf8c0c0776" dmcf-pid="0VGXbO0CYF" dmcf-ptype="general">앞서 하워드 러트닉 장관은 지난 4월 ABC와의 인터뷰에서 "(스마트폰 및 컴퓨터 등 일부 제품은) 상호관세에서는 면제하지만 1~2달 내 적용될 반도체 관세에 포함할 것"이라고 발언했다.</p> <p contents-hash="55a701abfb489679e20a35ff177f6dbf1c6bf08f76fe8c41153572869b4979e2" dmcf-pid="pfHZKIphtt" dmcf-ptype="general">스마트폰에 품목별 관세가 확정될 경우, 제조사의 생산기지 이전 및 다변화 전략은 의미를 잃을 것으로 보인다. </p> <p contents-hash="15cffc1fdea2dd9f676f94a79c9c0e14890b520453ab921e09a5b7641ba2a388" dmcf-pid="UP1FfSzTG1" dmcf-ptype="general">그간 삼성전자는 트럼프 행정부의 '국가별 상호관세'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베트남(상호관세율 46%)이 아닌 인도(상호관세율 26%) 생산 제품을 미국에 수출하는 방안을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 역시 중국이 아닌 인도로 생산기지를 이전하려는 정황이 포착되기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2457bd76c6cdf9d4876603d04c4fcdf6390069f32aa1bf2c6d0c2e7b1c1054" dmcf-pid="uQt34vqyZ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애플과 삼성전자는 물론, 구글 모토로라 등 미국 기업들 역시 스마트폰 생산 공장을 미국이 아닌 해외에 두고 있다. ⓒ AFP=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6/NEWS1/20250526161558044coql.jpg" data-org-width="1400" dmcf-mid="GZSTUEZw1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6/NEWS1/20250526161558044coq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애플과 삼성전자는 물론, 구글 모토로라 등 미국 기업들 역시 스마트폰 생산 공장을 미국이 아닌 해외에 두고 있다. ⓒ AFP=뉴스1 </figcaption> </figure> <h3 contents-hash="59018f099799ec75da956890e1022ef2daa14ee305ef8410c1ad74d1a0473bb1" dmcf-pid="7xF08TBWtZ" dmcf-ptype="h3">삼성·애플은 물론 구글·모토로라도 美 생산 안해…"모두 피해"</h3> <p contents-hash="bad0cdc7da0247bf39c0e2791c96aab3f26bd14e6c1c488e57bd62362453afcf" dmcf-pid="zM3p6ybY1X" dmcf-ptype="general">관세 조치가 6월말에 시작될 경우 미국에 판매량 상위 제조업체들 모두 적지않은 타격이 예상된다. 미국에서 스마트폰을 생산하는 기업이 없어서다.</p> <p contents-hash="71d95baf251b5eb259172148c8e790eb8f0a9a76f5b70ae0eb5cbe5d8e197896" dmcf-pid="qR0UPWKG1H" dmcf-ptype="general">지난 4월 기준 미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애플(57.6%) △삼성전자(23.01%) △구글(4.5%) △모토로라(3.79%) △샤오미(1.71%) △화웨이(0.43%) 순이었다.</p> <p contents-hash="8592a7bfbae6cc60576ef6efaa9833382d747355cd82e055247e41f5f45f75a7" dmcf-pid="BepuQY9HZG" dmcf-ptype="general">이 중 애플과 삼성전자는 물론, 구글 모토로라 등 미국 기업들 역시 스마트폰 생산 공장을 미국이 아닌 해외에 두고 있다. </p> <p contents-hash="79cf9bf4046107eb2d7674effd0adacffaecaadeeb3b94a4f45703b860211220" dmcf-pid="bdU7xG2X1Y" dmcf-ptype="general">구글은 지난해부터 인도 공장에서 픽셀 스마트폰을 생산 중이다. 모토로라 역시 지난 2014년을 마지막으로 미국 텍사스 공장을 폐쇄하고 해외로 생산기지를 이전했다.</p> <p contents-hash="11cd4b4a118245f96fa3c17b5926e499bf469c75140557c57bf84ee60bd76f28" dmcf-pid="KJuzMHVZXW" dmcf-ptype="general">업계는 관세 부과가 현실화할 경우, 미국 스마트폰 가격 인상분을 흡수하기 위해 하반기 신제품부터 글로벌 스마트폰 가격을 인상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933aba6229b0e65b0607b431ef356461d32d51e568c2c47cf2c7d2048db6c865" dmcf-pid="9i7qRXf5ty"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7월 미국 뉴욕에서 '갤럭시 언팩 2025'를 열고 갤럭시Z폴드7·플립7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애플 역시 오는 9월 아이폰17 시리즈 신제품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4d628ea977e106907aa98143d0144cc723b98bfdad28a71109f7095674555074" dmcf-pid="2nzBeZ41YT" dmcf-ptype="general">Kris@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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