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미혼모의 딸…고교 자퇴→절에서 야반도주" 가정사 밝힌 여배우 작성일 05-26 6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Sw8kBLKY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df640e6e7cb3b6570fa9c7cb7ec58c1f294431a7a1533b299a3ab6c06dd3b01" dmcf-pid="Fvr6Ebo9Z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예능 '최화정 김호영의 보고싶었어'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6/NEWS1/20250526162449968zqiq.jpg" data-org-width="786" dmcf-mid="5ZGVj7JqX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6/NEWS1/20250526162449968zqi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ENA 예능 '최화정 김호영의 보고싶었어'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fc22d2b25e8e580a842f2156b30a72ca646a92278f448c35d45a16cf82cd2c7" dmcf-pid="3TmPDKg25P"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배우 오민애가 가정사를 고백했다.</p> <p contents-hash="3ba51594e7675fc526827a30a950429836156ebe21f92f13ef6bedce042f9422" dmcf-pid="0ysQw9aV56" dmcf-ptype="general">25일 ENA 예능 '최화정 김호영의 보고싶었어'에서는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의 강말금, 오민애, 김금순이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d01c47503b3a6854e2e407d075af26f339a60ebc7c02590b1ebee74611916011" dmcf-pid="pWOxr2NfZ8" dmcf-ptype="general">이날 오민애는 배우의 길에 들어서게 된 계기에 대해 "제가 사실은 집안의 가장 노릇을 해야 했다. 전 고백하자면 미혼모의 딸로 태어났고 그러다 보니 가정환경이 좋지 않았다"라며 눈물을 흘렸다.</p> <p contents-hash="c35becd0b0a717a4061d68b3294bc91c07005a08a40f6d887dc655aaaee5c574" dmcf-pid="UYIMmVj4X4" dmcf-ptype="general">이어 "제가 10년 아래에 동생이 있다. 그놈이 너무 똑똑하고 너무 예쁘더라. 그 아이를 너무 사랑했고 이 아이만큼은 나처럼 성장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고등학교를 그만두고 그때부터 돈을 벌기 시작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737235a2e0eebccd0b9238c8f25d40e49d85c477ed96e22cbcfe2eae0c9ed2f" dmcf-pid="uGCRsfA8Gf" dmcf-ptype="general">그는 "제가 돈을 벌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고 보통 우리가 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성장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4ab6c7f9a3c91f03dd454ae17b785c35a4090b7cdda7a7ee700e36b70a24987" dmcf-pid="7HheO4c6YV" dmcf-ptype="general">이에 최화정은 "그 와중에 연기에 대한 욕망이 있었냐"고 물었다. 오민애는 "그때 제가 에어로빅 강사를 하고 있었다. 그때 인도 배낭여행이 전 세계적으로 유행이었다. 나도 가보고 싶더라. 광교에 있는 여행사에 갔다. 서류를 작성하는데 직업란이 나오더라. (직원) 이름도 잊히지 않는다. '준'이라는 그분이 '제가 직업 맞혀볼까요? 연극배우시죠?' 하더라"고 회상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8671b3d35283340dde10740cc2e580c7289f7183feb4bc3a091d70bb2bf85d" dmcf-pid="zXldI8kPY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예능 '최화정 김호영의 보고싶었어'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6/NEWS1/20250526162452257oomi.jpg" data-org-width="785" dmcf-mid="1m6XfSzTZ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6/NEWS1/20250526162452257oom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ENA 예능 '최화정 김호영의 보고싶었어'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ac5604e3c0c10b72b0f514058385c302b83e9c72049741eefae7eaccf163d85" dmcf-pid="qM2ybO0C59" dmcf-ptype="general">이어 "나는 그때 연극을 본 적도 없었다. '아우라랑 카리스마가 장난 아닌데. 연극을 하면 잘하실 것 같다. 제가 소개해 드릴까요?' 이렇게 된 거다"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3550ae02811c785ebe41e37d7af89ff0383d1129d6abaef1ecc841bf08795e82" dmcf-pid="BRVWKIph1K" dmcf-ptype="general">이를 계기로 조연출로 일하게 됐다는 그는 "그 작품에 참여했던 음악 감독이 다음 작품에 저를 추천했다. 그래서 다음 작품에서 배우로 데뷔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6370a7fb6c05660a82cbcc312c522e1c307b09bd82c80d7be9e500c9e27f1aaa" dmcf-pid="befY9CUlHb" dmcf-ptype="general">오민애는 "제가 받은 두 가지 화두가 있다. 배우는 죽을 때까지 배워야 하므로 배우인 거고 먼저 인간이 되는 거였다. '도대체 인간이 뭐지?' 고민하게 되더라. 그래서 제대로 해보고 싶어서 절에 들어갔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547d538b3428e6f04b282f8861a78c18c220401d66b64f6f525e8582dd69f10b" dmcf-pid="Kd4G2huSXB" dmcf-ptype="general">이어 "절에 1년 반 있었다. 제가 37세에 들어갔다. 어느 정도 사람들을 휘어잡는 카리스마가 있으니 배우가 된 거 아니냐. 얌전하게 생긴 애가 염불 한번 하면 발성 좋지 요령은 기가 막히지. 목탁 잘 두들기고. '얘는 뭔데 이렇게 잘하는 거야?' 이렇게 된 거다. 기대감이 있어서 안 놔주려고 했다. 그날이 6월 25일이었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날 야반도주했다"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e848fc803eaec20c8748b3b96305d7a5b435c406aeb0478d6e09d6b39f5943e6" dmcf-pid="9J8HVl7vHq" dmcf-ptype="general">rong@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이파이브’ 박진영 “액션? 정확한 디렉션 덕에 완벽한 CG 나와” 05-26 다음 앳하트, 프리 데뷔곡 퍼포먼스 비디오 티저 공개 '뜨거운 반응'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