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주, 으리으리한 대저택 공개…"대문 이태리서 주문" 작성일 05-26 7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p8t1ayj5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76589a105084f0f8dbfc9bcf6097bcd5dadf9cd7dc442fd5ce8d24eccd03e9" dmcf-pid="7U6FtNWA5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김남주. (사진=유튜브 캡처) 2025.05.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6/newsis/20250526170700006ecvz.jpg" data-org-width="720" dmcf-mid="UXIiJ16FX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6/newsis/20250526170700006ecv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김남주. (사진=유튜브 캡처) 2025.05.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ed9e2edc8ef6c3a1c5227db3c7d413aa8f82cea8930931ff1d722b7dcd30d19" dmcf-pid="zuP3FjYcGu"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서다희 인턴 기자 = 배우 김남주가 20년 넘게 살아온 넓은 주택과 정원을 자랑했다.</p> <p contents-hash="902736ccfa2767e78ac552d9b0aac8675697b0719c2b97b7eaa54592703888a7" dmcf-pid="q7Q03AGkXU" dmcf-ptype="general">김남주는 26일 유튜브 채널 '김남주'에서 "이제 제가 저희 집 정원을 소개해 드리겠다"라며 정원 곳곳에 있는 식물과 나무를 소개했다.</p> <p contents-hash="95780c8c57927fe61302b7eea4e4615e22b75ab33b6717774488859b3a9d17fe" dmcf-pid="Bzxp0cHEXp" dmcf-ptype="general">김남주는 "얘는 지금 한창인 겹벚꽃"이라며 "지금 진짜 여러분 운이 좋다. 우리 팀이 온 날 제일 만개다. 이제 조금씩 기울어질 거다. 어제 비 와서 오늘 더 싱싱하다"고 했다.</p> <p contents-hash="565078ced8e552734f51dc3f5a551b93a9cc906d218857066e08cd829ba2bf6d" dmcf-pid="bqMUpkXDt0" dmcf-ptype="general">김남주는 정원에 있는 목련 나무와 라일락, 화초 사과, 매실 등을 소개했다. 이어 천막 안에 의자를 설치한 아늑한 공간도 소개했다. 그는 "저는 혼자 집에 있을 때 여기 앉아서 비가 오면 샴페인을 한 잔 먹는다"며 "여기 빗소리 들리고 너무 좋다"고 했다.</p> <p contents-hash="80a34bc0e43dcf580aea03bc9f0f0ae41328d7d8e44198afb3891a98472504e6" dmcf-pid="KBRuUEZw13" dmcf-ptype="general">20년 동안 살아온 곳을 떠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사실 제가 이렇게 오랫동안 이 집에서 이사 못 가고 하는 것도 아이들이 태어난 집이라는 애정도 있지만 이렇게 정원에서 꽃나무도 즐기고, 비도 즐기고, 눈도 즐기고, 햇살도 즐기고. 진짜 어디 안 나가도 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5763a22ae2b2bc4c853039995efb4259f5d8431dbb7d4d9339d53b45d3270478" dmcf-pid="9be7uD5r5F" dmcf-ptype="general">김남주 집 정원에는 분수대도 있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분수 소리 너무 좋죠. 소리만 들어도 시원하다"며 "이 분수는 100년이 넘었고, 프랑스에서 왔다고 해서 샀는데 금이 갔다. 금이 가서 수리해달라고 했더니 해주셨다. 근데 또 금이 갔다. 근데 괜찮아서 그냥 쓴다"고 했다.</p> <p contents-hash="17d4dfb63db246eb124c088c679eb1908153c748423db19562bf07e28379cb92" dmcf-pid="2Kdz7w1m1t" dmcf-ptype="general">이어 "겨울에는 눈이 소복하게 쌓인다. 안 쓰니까. 봄부터 이렇게 손님 오실 때 물소리 있는 거랑 없는 거랑 너무 다르다"고 했다.</p> <p contents-hash="f3199e25a1d72a95cb8736c6c4719f1404ab9f141c74c2d962f27c761898a1f2" dmcf-pid="V9JqzrtsY1" dmcf-ptype="general">집 대문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김남주는 "대문은 결혼 초기에 이태리에서 제가 주문했다"며 "남편이 첫 생일 선물로 사줬는데 생일 선물 뭐 갖고 싶냐고 해서 너무 갖고 싶은 게 있는데 초록 대문 사달라고 했더니 '초록 대문 생일 선물 받는 건 네가 최초일 거다'라고 했다. 8개월 거쳐서 왔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남편이 되게 힘들었을 것 같다"고 했다.</p> <p contents-hash="0621135560016d7fae279872e32be80ff7f8482fa20ca2f0db9292afd96d25d3" dmcf-pid="f2iBqmFOG5" dmcf-ptype="general">제작진이 "집에 애정이 되게 많은 것 같다"고 하자, 김남주는 "많다. 아주 자부심을 느낀다"고 했다.</p> <p contents-hash="bd57e408d32dffa1c2128dfb77e0f6e2a993c7eb260b1a8d19aec4f629ce566f" dmcf-pid="4VnbBs3IZZ" dmcf-ptype="general">주변 집들은 다 공사 중인데 하실 거냐는 물음에는 "저는 안 할 것 같다.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도 이사해서 빌라 같은 데 갈까?' 했는데 우리 집 같지가 않을 것 같다고 했다. 얘네들도 여기가 너무 익숙해졌다. 애들 친구들 오면 여기서 바비큐도 많이 해줬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3b1064009f24e1272834c5f014b91c2514a54d1d0a73c11357580a288321e8ab" dmcf-pid="86aV2huSXX" dmcf-ptype="general">이어 "사실 (주택이) 쉽지 않은데 좋아하기 때문에 할 수 있는거다"며 "사실 우리 집은 쥐와 바퀴벌레가 함께 산다. 주택 집은 그럴 수 밖에 없다. 어느 날은 남편이랑 술을 먹고 있는데 남편이 햄버거 먹다가 반을 의자 밑으로 떨어뜨렸다. 근데 아기 쥐가 그거 먹으려고 찍찍 거리면서 왔다. 그래서 그다음부터는 우리 남편이 다시는 음식을 안 흘린다. 들어갈 때도 항상 깨끗이 치운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a11e7c892b44ccdebfb70ebd0d323e28fb145f9b861eb33b2a21a7f8766c74c6" dmcf-pid="6PNfVl7vHH" dmcf-ptype="general">어머니가 살구나무, 감나무, 철쭉도 심었다고 했다. 김남주는 "그때는 싫었었다. 화분, 그걸 사다가 집에 놓으시는데 젊은 제 눈에는 풀이 지저분해 보였었다. 근데 제가 나이를 먹고, 엄마는 이제 다니실 수 없는 나이가 돼서 나중에 돌아가시면 생각날 것 같다"며 울컥했다.</p> <p contents-hash="166a38d7813894c1d1c7b60dbb4469042578779f5fedef51b48378ff58dd9c46" dmcf-pid="PQj4fSzTYG" dmcf-ptype="general">이어 "그때 엄마가 좋아하실 때 나도 같이 좋아해 드렸으면, 같이 사러 다녔으면 좋았을텐데라고 생각했다. 꽃 사러 가면 엄마 생각이 난다. 지금은 엄마한테 '엄마랑 나랑 사러 갔던데 가실래?'라고 하면 자신 없어서 안 간다고 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688b87777e97768c519b4224875673341a5b10452c352197c70a30d98d01ee5a" dmcf-pid="QxA84vqy5Y"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엄마가 너무 잘해 놓으셨다. 그래서 이 집이 저한테 너무 의미가 있고, 너무 좋다. 제가 결혼하면서 20년간 아이들을 낳고 살면서 좀 오래돼서 타일도 깨지고, 주택이다 보니 불편한 것도 있다. 가꿔야 하고, 손도 많이 가지만 이사 가는 것보다 정원을 즐길 수 있는 게 행복해서 일 없는 날 거의 집에 안나간다"고 했다.</p> <p contents-hash="cc096b45e00c2a1011d89f2d3d02196a52045bdd01dacbc4849905ea119be1d1" dmcf-pid="xMc68TBWXW" dmcf-ptype="general">"저의 자랑은 그건 것 같다. 모든 것이 오래 됐다는 것. 집도, 스태프들도 20년 거의 넘었다. 매니저도 거의 30년이 돼간다. 제 주변에 오래 같이 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2786657c06669e1acacfc9e64332a423d01ed30619a2a1c416d5487e7dcc1c6" dmcf-pid="yWuSlQwMZy" dmcf-ptype="general">한편 김남주는 2005년 배우 김승우와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뒀다.</p> <p contents-hash="e4001da1597a5ae023609718bc445eee00c756fec2c0d14a0247c9068ca29ab3" dmcf-pid="WY7vSxrRGT"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dahee328@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이파이브' 강형철 감독 "'유아인 리스크'? 한 명이 만든 영화 아냐" 05-26 다음 공공 클라우드 판도 바꾸는 'PPP'…업계 "퍼블릭 클라우드 설 자리 줄어"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