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체전] "뜨거운 한판" 소년체전 씨름...최우수선수상은 이규빈 작성일 05-26 95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5/26/0000552018_001_20250526181011368.jpg" alt="" /><em class="img_desc">'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씨름 시상식 사진</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김해, 윤서영 기자] 전국 유소년 스포츠의 최고 무대인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한창인 가운데, 씨름 종목이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경남 김해체육관에서 치러지고 막을 내렸다.<br><br>15세 이하 부(중등부) 선수들이 출전한 이번 씨름 경기는 단순한 '힘겨루기'를 넘어, 끈기와 집중력, 전통 스포츠에 대한 자부심이 고스란히 드러난 무대였다.<br><br>소년체전은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청소년 선수들이 1년에 단 한 번, 국가 단위 무대에서 실력을 겨루는 무대다. 특히 선수들에게 꿈을 향해 나아가는 첫 진검승부의 무대이자, 훈련의 성과를 증명하는 가장 중요한 기회로도 여겨진다.<br><br>출전한 선수들 역시 이구동성 "소년체전만 보고 준비한다"고 말한다. <br><br>그만큼 소년체전은 1년의 훈련 성과를 증명하는 가장 중요한 무대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5/26/0000552018_002_20250526181011440.png" alt="" /><em class="img_desc">대한체육회TV 중계 화면 </em></span></div><br><br>이번 대회에선 총 7개 체급에서 전국 유망주들이 격돌하며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br><br>가까이서 마주한 씨름판의 긴장감과 한판 승부의 묘미는 관중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고, 경기장은 함성과 긴장감이 끊이지 않았다.<br><br>용장급에 출전한 이규빈(홍성중3)은 최우수선수상을 받으며 대회의 주인공으로 떠올랐다.<br><br>이규빈은 "작년에도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는데, 올해도 이어가게 돼 대회에서 기쁨을 얻어간다"며 "올해는 부상 없이 훈련을 잘 버텨서 우승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2년 연속 최우수선수상을 받게 된 이규빈은 이번 대회를 위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며 체계적인 훈련을 이어왔다. <br><br>그는 "기술 연습과 웨이트를 중점적으로 해왔다"며 누구보다 철저하게 준비해 온 과정을 털어놨다.<br><br>이어 "다치지 말라는 감독님의 당부를 늘 생각해, 한 판도 지지 않는 선수가 되는 게 목표"라며 "결승에서 가장 먼저 생각난 사람도 늘 옆에서 지도해 주신 감독님"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5/26/0000552018_003_20250526181011539.jpg" alt="" /><em class="img_desc">이규빈(홍성중3)</em></span></div><br><br>이 외에도 경장급에서는 강동현(능인중2)이, 소장급에서는 이강주(봉황중3)가 우승을 차지했고, 청장급은 김민준(영신중3), 용사급은 서지웅(능인중3), 역사급은 임종범(칠보중3), 마지막으로 장사급에서는 양현우(야탑중3)가 체급별에서 활약하며 정상에 올랐다.<br><br>소장급 우승자 이강주는 "작년엔 예선 탈락했었다. 그래서 올해는 꼭 메달을 따야겠다는 생각으로 더 집중해서 준비했다"며 "소년체전은 다른 대회보다 더 이기고 싶은 대회"라고 강조했다.<br><br>이어 "감독님께서 옆에서 계속 격려해 주셨다. 떨지 말라고 해주신 말씀이 힘이 됐다"면서 "경기를 재밌게 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는 목표도 전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5/26/0000552018_004_20250526181011601.jpg" alt="" /><em class="img_desc">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5/26/0000552018_005_20250526181011666.jpg" alt="" /><em class="img_desc">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씨름 종목 수상자 단체사진</em></span></div><br> 관련자료 이전 세븐틴, '블리츠 클럽'서 격정적 파티 포착..번개처럼 짜릿한 '썬더' 05-26 다음 대한체육회, 미성년자 폭력·성범죄 징계 강화…스포츠공정위 규정 개정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