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개국 건각 모인다’…구미 아시아육상선수권 개막 작성일 05-26 96 목록 <!--naver_news_vod_1--><br><br>[KBS 대구] [앵커]<br><br> 구미 아시아 육상선수권대회 개막이 내일로 다가왔습니다.<br><br> 43개국 건각들의 치열한 경쟁과 더불어 아시아를 넘어서는 육상 스타들의 뛰어난 기량을 가까이에서 확인할 수 있는 스포츠 축제입니다.<br><br> 권기준 기자가 보도합니다.<br><br> [리포트]<br><br> 아시아 육상선수권대회가 열리는 구미시민운동장 주 경기장, 각국 선수들이 몸풀기와 사전 연습으로 분주합니다.<br><br> 어제까지 참가국 대부분의 선수가 선수촌호텔에 짐을 풀고 시차 적응을 하는 등 본격적인 대회 참가 준비에 들어갔습니다.<br><br> 이번 대회는 43개국 1190여 명이 45개 종목에 출전해 역대 최다 선수와 국가가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 치러집니다.<br><br> [이카질리나/7종경기 선수/카자흐스탄 : "아주 큰 기대를 하지는 않지만, 이번 대회에서 제 개인 최고 기록을 내고 싶습니다."]<br><br> 국내 최고 육상 스타로 꼽히는 높이뛰기 우상혁 선수는 바심과의 대결은 무산됐지만 많은 준비를 했다며 선전을 약속했습니다.<br><br> [우상혁/남자 높이뛰기 출전 : "홈(국내)에서 하는 만큼 많은 팬분들께 항상 말씀드렸다시피 좋은 점프 재미있는 점프 보여드리겠습니다."]<br><br> 필리핀의 장대높이뛰기 선수 오비에나, 중국의 포환던지기 강자 송지아위안, 파키스탄의 창던지기 선수 아르샤드 등도 아시아를 뛰어넘는 출중한 실력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br><br> 구미시는 세계육상연맹이 공인한 클래스1 규격의 트랙 등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준비를 마쳤습니다.<br><br> [김장호/구미시장 :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여 많은 종목에서 신기록이 탄생하길 기대합니다."]<br><br> 5일간 치러지는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우상혁을 비롯해 남자 100미터의 나마디 조엘진, 남자 400미터 계주팀 등이 메달을 노립니다. <br><br> KBS 뉴스 권기준입니다.<br><br> 촬영기자:신상응<br><br> 관련자료 이전 [여기는 진주] 우주항공청 개청 1년…‘우주항공 기술·정책 공유’ 05-26 다음 가수 류시형·A.L·박수진·timid mood, 5월 두 번째 테마 앨범 ‘키테이크’ 키트앨범 주인공 선정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