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 코트'에 발자국 찍고 은퇴‥'굿바이 흙신' 작성일 05-26 97 목록 <!--naver_news_vod_1-->[뉴스데스크]<br>◀ 앵커 ▶<br><br>프랑스 오픈에서만 14번 우승하며 '클레이 코트의 제왕'으로 불렸던 나달이 자신의 안방이나 다름없는 '롤랑 가로스'에서 화려한 은퇴식을 가졌습니다.<br><br>◀ 리포트 ▶<br><br>프랑스 오픈 개막에 맞춰 열린 나달의 은퇴식.<br><br>경기장을 가득 메운 팬들의 기립 박수 속에 '흙신' 나달이 등장합니다.<br><br>자신의 현역 시절 영상이 나오자 나달도, 함께 해 온 가족들도 눈시울을 적시는데요.<br><br>[나달]<br>"제 심장과 기억은 항상 이 '마법의 장소'에 머물러 있을 겁니다."<br><br>페더러, 조코비치, 앤디 머리 등 함께 시대를 풍미했던 '빅4'도 깜짝 등장해 전설의 마지막을 함께 했습니다.<br><br>그리고 롤랑 가로스 한편에 자신의 발자취와 우승 횟수가 새겨진 명판이 공개되자 결국 눈물을 터뜨리고 맙니다.<br><br>========<br><br>지난 2001년 데뷔해 24년 동안 메이저 대회만 22차례 정상에 섰는데, 그중 14번을 프랑스 오픈에서 우승하며 '클레이 코트의 제왕'으로 불렸는데요.<br><br>흙먼지를 날리던 나달의 모습, 팬들의 기억에 영원히 남을 것 같습니다.<br><br>영상편집: 김민호<br><br><b style="font-family:none;">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b><br><br>▷ 전화 02-784-4000<br>▷ 이메일 mbcjebo@mbc.co.kr<br>▷ 카카오톡 @mbc제보<br><br> 관련자료 이전 [리뷰] DJI 매빅 4 프로, 360도 회전 짐벌로 차별화한 전문가용 드론 05-26 다음 [스포츠 영상] 탁구대표팀 귀국‥신유빈, 현정화 이후 32년 만에 '멀티 메달'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