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지게 힘들었다" 김병만, 방송 소극적이었던 이유(4인용식탁)[종합] 작성일 05-26 9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O75G58tl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766ab2c71ab91fb4c3ad718e91a7b3a3fa2056d62f5dccc17e133d94b96245" dmcf-pid="uIz1H16FC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채널A 4인용 식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6/sportstoday/20250526214710598jrru.jpg" data-org-width="600" dmcf-mid="0Z0wcw1mT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6/sportstoday/20250526214710598jrr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채널A 4인용 식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fbbe8c2d953e0941919bc1ad6cae7397e87f76645183b50059b303451a80b6f" dmcf-pid="7CqtXtP3hV"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코미디언 김병만이 재혼 소식을 전하면서 개인사로 힘들었던 마음을 털어놓았다. </p> <p contents-hash="5a872b9e38ef30cbabe224aef45053f899a576c02b9f512e682ac0143f86c443" dmcf-pid="zhBFZFQ0S2" dmcf-ptype="general">26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샘 해밍턴의 집을 찾은 서경석, 김병만, 박성광의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c0da8829ffbd0606e0b505d4e2ceda32b0fed35a327801a85d99cee33704c1c5" dmcf-pid="qlb353xph9" dmcf-ptype="general">호주 출신 샘 해밍턴은 대한민국 1호 외국인 개그맨이다. 샘 해밍턴은 한국에 온 지 19년 만에 자가인 3층집을 마련했다고 밝혔는데, 이에 박성광은 "개그맨 되고 번 돈으로 마련한 거냐"고 질문했다.</p> <p contents-hash="13bcb9bd726b08688f8b4a219a861dca5f3dabce9d4e87b85c20b3d7dd13e0cc" dmcf-pid="BSK010MUyK" dmcf-ptype="general">샘 해밍턴은 "호주에 재산 없었다. '개그콘서트'('개콘') 하기 전부터 이런저런 방송 활동을 하긴 했는데 '개콘' 하고 나서 '스타골든벨'도 하게 되고, 예능을 시작하게 됐다. 나중에 '진짜 사나이' 출연 후 완전히 방송 출연이 많아졌다"면서 한국에서 방송 활동하며 번 돈으로 마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980fc21ae6ede12afe084d883601cda69cf6a555c7f63386351591ea200aa70" dmcf-pid="bv9ptpRuhb" dmcf-ptype="general">'개그콘서트' 출연료로 번 수입과 '진짜 사나이' 출연료로 번 수입 중 어느 방송으로 더 많이 벌었냐고 묻자, 샘 해밍턴은 "'진짜 사나이'로 번 게 더 많긴한데, 그렇게 따지면 '슈퍼맨이 돌아왔다'로 액수가 또 커졌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6985670828ab1d16c939fbae46fbe5db796c4f5a54b9e06592c31f20c2c2f60" dmcf-pid="KT2UFUe7vB" dmcf-ptype="general">이때 박성광은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형이 번 게 아니라 윌리엄, 벤틀리가 번 것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47ceb4c713404e6831c6e63229b834b51d6d2e6af702b245c9dba1ada9bef713" dmcf-pid="9Iz1H16Flq" dmcf-ptype="general">근황에 대한 토크 중, 영화 '웅남이'로 영화감독 데뷔한 박성광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다. 박성광은 차기작 질문에 "다시 작품을 준비하고 있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36a58522b5fba916ef4df4181602fb8aeaa59d776baaab28605f6f609638d0ba" dmcf-pid="2CqtXtP3lz" dmcf-ptype="general">이어 "제 꿈이 나중에 할리우드도 가고 싶다. '샘 형이랑 같이 미국 가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다"며 목표를 밝혔다. 이에 샘은 '서프라이즈' 재연 배우 출신임을 밝히며 자신감을 보이기도.<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f88490564bb8f6d4ff1eaa7bdfade54f4d386657eaa11a8c491e7a457efcfd" dmcf-pid="VhBFZFQ0y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6/sportstoday/20250526214712056aqyt.jpg" data-org-width="600" dmcf-mid="pmGCmCUlS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6/sportstoday/20250526214712056aqy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8acbeddf051f29ba67bc43b4ceeaa68a0cccfd25e7dae94b35f7f3a3c866d2d" dmcf-pid="flb353xphu" dmcf-ptype="general"><br> 김병만은 최근 제주살이 중인 근황을 전했다. 제주도에 병만랜드를 짓고 있는 김병만은 "뉴질랜드에서 병만랜드를 꾸며본 적 있는데 거리가 너무 멀고 많은 사람들이 체험하기 힘들어서 이번엔 제주도에 생존학교를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e435a108caeab8aaddaad37c1539486724f39729e25cf606e00fdb0cc00fe77" dmcf-pid="4SK010MUlU" dmcf-ptype="general">김병만은 "서바이벌 느낌이 아니라 만들기부터 흙 만지기, 공구 다루기 등의 학교를 만든 거다"고 소개했다. 내년 완공을 목표로 작업 중이며 실내 체험장은 다음 달 오픈 예정이라고.</p> <p contents-hash="5f6c874d2f9189d8299ccf719a3b6cb0dd5180a9e0a41c632ae0ee5c877cf252" dmcf-pid="8v9ptpRuSp" dmcf-ptype="general">샘 해밍턴은 "축하할 일이 있다. 형 9월에 결혼하신다"면서 김병만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김병만은 제주도에서 야외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면서 "예식장은 간지럽다. 예식장의 느낌보다는 지인들과 식사하는 자리 느낌으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bad5f117548086d50db739aa98db378e724f829a70f117a08cef3639e5c987d" dmcf-pid="6T2UFUe7v0"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김병만은 "개그맨들은 집안에 평안해야 웃길 수 있지 않나"면서 "제 자신은 정말 무너지게 힘들었다. 마음은 너무 괴로운데 촬영은 해야 한다. 문득 '내가 뭐 하는 거지. 너무 힘들다' 싶더라. 내가 행복해야 밝은 얼굴을 보여주는데... 그래서 그동안 방송에 소극적이었던 거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1afbfc18192c2538577c8af65b876c6249dc6b0e96e3718d35fbf644298fc2c" dmcf-pid="PyVu3udzW3" dmcf-ptype="general">김병만은 쉽게 말을 잇지 못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김병만은 "예비 신부의 부모님을 뵀는데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 그냥 운 거다. 인상이 너무 편안하셔서. 돌아가신 부모님을 다시 만난 것 같아서 보자마자 울었다. '내가 정말 힘들었구나' 싶었다. 진짜 나의 얼굴로 방송을 얼마나 했을까 싶을 정도로 내 정신이 아니게 시간을 보냈다"며 눈물을 훔쳤다.</p> <p contents-hash="e6bad87871961af97ef36312f6686e09fcea4bf1ecad8150df33aaa5da127aec" dmcf-pid="QWf707JqSF" dmcf-ptype="general">서경석은 자신이 겪은 김병만에 대해 "정말 깍듯하고 참 따뜻한 친구구나 싶었다"면서 "이 이야기를 들어보니 내 생각이 맞았구나 싶고 얼마나 힘들었까 싶었다"고 전했다. 샘 해밍턴 역시 "전 이방인이지 않나. 외국인 입장에서 희극인실은 완전 신세계다. 그런데 형(김병만)이 엄청 챙겨줬다. 같이 코너를 하는 것도 아닌데 이해 못 하는 걸 다 가르쳐줬다"면서 김병만의 미담을 알렸다.</p> <p contents-hash="f925af9758a072531975e67a904d456ca1a7729648fc5b097074ccd65092674c" dmcf-pid="xG8qUqnbvt"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모카세' 김미령 셰프, 남편과 생애 첫 해외여행 05-26 다음 “6000명 해고합니다” 최악 희망퇴직 ‘날벼락’…결국 ‘끔찍한’ 일 터졌다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