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섹 수술' 후 시각장애, 父는 경제적 지원 끊겠다고…"부모가 할 얘기냐" 서장훈 격분 (물어보살)[종합] 작성일 05-26 6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DRFzKg2t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8d8e17878e6a41bb907e1a70adeabae78957276726130a675bc824d515af7b" dmcf-pid="tGD4RihLt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6/xportsnews/20250526225006671tdhu.jpg" data-org-width="855" dmcf-mid="9N8EISzTt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6/xportsnews/20250526225006671tdh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66e2212d499eb8b27214d4ec9da1ea2f4ed4ae9941c4a02010f879ab2a0392f" dmcf-pid="FHw8enlo5a"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우선미 기자) 의료사고로 시력을 잃은 사연자의 이야기에 서장훈이 크게 분노했다.</p> <p contents-hash="c447c120a5627ad332ff3f82e892c6d8e4f35d53ac7d163383d42c630f3d33ed" dmcf-pid="3Xr6dLSgGg" dmcf-ptype="general">26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18회에 흰 지팡이를 들고 등장한 사연자는 고등학생 시절 받은 라섹 수술 이후 시각 장애 판정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d8126dda42972a76674cf91c3defe3c214937af925298cfc3545c0a97050df2" dmcf-pid="0ZmPJovaHo"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시야 결손이 와서 중심 초점부가 안보인다고 전하며, "의료사고로 판명 나 보상금까지 받았다"고 전했다. 또 이 사고로 나쁜 생각까지 할 정도로 힘들었다고 전해 모두를 안타깝게 만들었다.</p> <p contents-hash="b8184e166e97ada39dbcea2d8321dc2761c0dfa651843f791fc72f142c35459a" dmcf-pid="p5sQigTNXL"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부모님이 지금까지 별거 중이다"라고 밝히며 "지금까지 중립을 지켜왔는데 아빠한테 속상한 게 많아서 아빠랑 앞으로 관계를 어떻게 해야 할지가 고민이다"라고 털어놨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88a201c976cbf8e58f5c97ee53cecffd5bb1020d1e5d48b7292a593efd9481" dmcf-pid="U1Oxnayjt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6/xportsnews/20250526225008253lzbw.jpg" data-org-width="616" dmcf-mid="2tjGFUe7Z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6/xportsnews/20250526225008253lzb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d4da61719861a2ca6db21d86bd7a8256cf222f43fabc9c5a393172df996baa1" dmcf-pid="utIMLNWA5i"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어렸을 때부터 사이가 안 좋아서 종종 싸우셨다. 어떨 때는 응급차가 온 적도 있고, 아빠가 엄마를 때려서 선글라스를 낀적도 있었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a91123f5a6fa3407954636c804500432d06798e5c8d25783997bddbb5cc6556d" dmcf-pid="7FCRojYc1J"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20살 됐을 때 크게 싸워서 엄마가 나가시고 별거가 시작됐다. 나가시자마자 오빠랑 저를 앉혀두고 이야기를 했다. 성인이니 알아야 한다면서 '엄마가 바람을 피워서 사이가 안 좋아진 거다. 스킨십을 하는데 엄마가 안 받아줘서 아빠가 혼자 풀 때도 많았다'면서 엄마 잘못이라고 말을 하시는거다"라고 전해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p> <p contents-hash="d6975c0d10ff8dc96774b257dfd9a4345460e59b1a10aa26d22c341fee88173c" dmcf-pid="z3hegAGktd" dmcf-ptype="general">특히 사연자는 "눈이 안 좋아지면서 아빠한테 서운한 게 많아졌다. 의료사고 같으니까 소송을 해보자고 엄마가 제안했는데, 아빠는 변호사비가 비싸고 병원 상대로 소송하는 거 아니라고 말씀하셔서 결국 다른 기관에 가서 분쟁 조정을 했다. 처음부터 끝까지 엄마랑 (소송을) 했다"라고 털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57d5c78d1b84c82a2e4566da95796c5395d9f4f792af54dd38ae8e348cab3f6" dmcf-pid="q0ldacHEH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6/xportsnews/20250526225009892hgng.jpg" data-org-width="616" dmcf-mid="VS8EISzTX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6/xportsnews/20250526225009892hgn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b644089bc422e3e7830627005491b1618e32fbbadda160716097b64a0978374" dmcf-pid="BCozV6EQGR"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눈 수술을 세 번 했다. 회복하는 과정에서 (아빠 눈에는) 괜찮아 보여서 복학을 권유했다. 아빠가 원하셔서 복학을 했다. 아직 시각장애로 대학 다니는 데 어려운 게 많았다. 그 걱정들을 말했을 때도 이해를 안 해주셨다"라며 "부모님이 이제 이혼 소송 중이라 아빠가 더 이상 경제적 지원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d410f4d3c66c8061404a6929ff363f33393ed749d259f7f454911a8dbcff335" dmcf-pid="bhgqfPDxHM" dmcf-ptype="general">이에 서장훈은 크게 분노하며 "안타깝고 답답한 게 이게 부모가 할 얘기냐. 애가 지금 갑자기 누구보다도 힘들고 불편한데 누구보다 더 신경 쓰고 어떻게 하면 우리 딸이 세상을 잘 살아갈까를 신경 쓰고 고민해 주는 게 부모인데. 진짜 이해를 못 하겠다. 왜들 이렇게 사는지"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0dedc86ed04c707af92719f12145599126f090fd76557c2de194a98b4732be0" dmcf-pid="KlaB4QwMHx" dmcf-ptype="general">사진=KBS Joy 방송화면 </p> <p contents-hash="35d9f31710d319eb511df0ab47952f85a4bea8dc04576c8b1df50a2dd9ecd0b4" dmcf-pid="9SNb8xrRXQ" dmcf-ptype="general">우선미 기자 sunmi010716@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친딸 성추행한 배드파더가 한 말 "모든 건 전 부인 가스라이팅.. 법이 문제" ('탐비') 05-26 다음 지석진 "결혼 27년차, 위기 극복...반성문+각서 많이 써" (동상이몽2)[종합]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