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이혼한 父, 19년 만에 화해했는데…뇌출혈 사망" 눈물 작성일 05-26 7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pFnvY9HZ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85c40d42e0342297851f92433427589ba74363ce138a669ad59bdb9926f7378" dmcf-pid="8U3LTG2X1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호주 출신 코미디언 샘 해밍턴이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떠올리다 눈물을 쏟았다./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6/moneytoday/20250526230208831tozb.jpg" data-org-width="952" dmcf-mid="95OxshuSX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6/moneytoday/20250526230208831toz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호주 출신 코미디언 샘 해밍턴이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떠올리다 눈물을 쏟았다./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0eb77be68f6ac09d414ad945c834945143c396bef75d12a0bf3d960aaddd68f" dmcf-pid="6u0oyHVZZZ" dmcf-ptype="general">호주 출신 코미디언 샘 해밍턴이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떠올리다 눈물을 쏟았다.</p> <p contents-hash="507f420fcbc970588b2b93b6d8385bb789f28589d8f6c94bc35b49c3fc7a68d6" dmcf-pid="P7pgWXf5tX" dmcf-ptype="general">26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코미디언 샘 해밍턴이 코미디언 서경석, 김병만, 박성광을 초대해 이야기를 나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e781fcba45f26d61619886458704ce4c5c880babff46e5b4e1fff0082f9915b" dmcf-pid="QzUaYZ41Z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호주 출신 코미디언 샘 해밍턴이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떠올리다 눈물을 쏟았다./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6/moneytoday/20250526230210588qdbx.jpg" data-org-width="680" dmcf-mid="2DgVcw1mX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6/moneytoday/20250526230210588qdb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호주 출신 코미디언 샘 해밍턴이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떠올리다 눈물을 쏟았다./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84823984cabfa5a1202d3d113715bd4ffb0203e5cf24cd5c2eee5119a577509" dmcf-pid="xquNG58t1G"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샘 해밍턴은 "(부모님이) 이혼하실 때 아버지와 관계가 안 좋았다. 그런데 어머니 환갑 때 한국에 살고 있었는데 갑자기 아버지에게 연락이 왔다. 아빠가 '엄마 깜짝 생일파티 해주자'고 제안했다. 엄마 놀라게 해 주러 갔는데 그때부터 나랑 아빠의 관계, 엄마, 아빠 관계가 다 굉장히 좋아졌다"고 떠올렸다.</p> <p contents-hash="1e080d7bf5934288c955c4b9721fab854da79c0b98a00143f60efeed4e9919d2" dmcf-pid="yDc0enlotY" dmcf-ptype="general">부모님 이혼 19년 만에 온 가족이 화해하게 됐으나 이듬해인 2004년 샘 해밍턴은 아버지의 부고를 듣게 됐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e53b7957b0f4112281468a50fd6ae99d2c43b1ffc7c98575eee06bda9d30c6" dmcf-pid="WwkpdLSg5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호주 출신 코미디언 샘 해밍턴이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떠올리다 눈물을 쏟았다./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6/moneytoday/20250526230212470jots.jpg" data-org-width="680" dmcf-mid="VwZr3udzX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6/moneytoday/20250526230212470jot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호주 출신 코미디언 샘 해밍턴이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떠올리다 눈물을 쏟았다./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5d60dc4fadcee1600c5512a97dc819538f6452293db797f2dadf38c32cdb2bc" dmcf-pid="YrEUJovaYy" dmcf-ptype="general">샘 해밍턴은 "2004년 제가 한국에 있었을 때 갑자기 전화가 왔다. 아버지가 뇌출혈로 돌아가셨다고 했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39d6e80bdef23a22028563d7c8bd8bec4b92a7e154b1fddfb6dba1f1cf4de942" dmcf-pid="GmDuigTNYT" dmcf-ptype="general">그는 "처음엔 믿기지도 않았다. 한국에 있을 때라 아빠가 살았던 뉴질랜드로 가는 비행기표 구하는 데 1주일 걸렸다. 제가 외동아들이라 제가 가야 장례식을 진행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70ffc3473fab3abaf1eb475bddb6d8ec743685c3d6cad916524520463df8928" dmcf-pid="H6fspziBGv" dmcf-ptype="general">이어 "뉴질랜드에서 장례식 치르는데 나와서 노래 부르는 사람 있고, 슬픈 분위기가 아니라 축제 분위기였다. 화장하기 전까지 열린 관 안에 시신을 뒀다. 아버지가 거기 누워있는 거다. 친한 사람들은 관에다가 술병, 자른 머리카락을 넣었다. 저는 양복 안에 100달러를 넣어드렸다. 마지막 한잔하시라고"라며 울컥해 눈물을 쏟았다.</p> <p contents-hash="07dd114bbbe64ed1827fc5b2c432355396aefd0a6b03716e4d27335e8700eab4" dmcf-pid="XP4OUqnb1S"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아빠랑 저랑 비슷한 게 아빠도 술을 좋아하셨다. 제가 성인 되고 나서 아버지와 함께 12시간 술 마신 기억이 있다. 오후 4시부터 새벽 4시까지 마셨는데 되게 즐거웠다"고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27d131ba2658ac9cd2cdd128613438372a8d9efd79db024d1f5d8504123221" dmcf-pid="ZQ8IuBLK1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호주 출신 코미디언 샘 해밍턴이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떠올리다 눈물을 쏟았다./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6/moneytoday/20250526230214120urcb.jpg" data-org-width="680" dmcf-mid="fQg5PRsdt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6/moneytoday/20250526230214120urc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호주 출신 코미디언 샘 해밍턴이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떠올리다 눈물을 쏟았다./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3f3c52b672e9dddf78117d525f016865cc68eb98a60fe95c844b046da8dd078" dmcf-pid="5x6C7bo9Xh" dmcf-ptype="general">샘 해밍턴은 "내가 아빠 되기 전에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눈물이 난다. (아버지가) 아무것도 못 보셨다. 결혼식도 참석 못 하시고, 손자들도 못 보셨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64fb0282a78a0dd4001ee56a832dbf031a6a71e400c3ef0d231e6794725003e" dmcf-pid="1MPhzKg2ZC" dmcf-ptype="general">이어 "우리 애들이 얼마 전에 할아버지에 대한 질문을 하더라. 어떤 사진을 가져와서 '아빠 친구 아니야?'라고 하더라. 내 어린 시절 사진이다. 아이들은 몰랐던 거다. 안타깝더라"라며 속상해했다. </p> <p contents-hash="c0e54a80c3a4f7bdb67259fb1b5ecef61350f560ea2378471fb46a3f84ba0505" dmcf-pid="tRQlq9aVXI" dmcf-ptype="general">그는 "아빠가 돌아가신 후에 바로 세웠던 계획이 있다. 아들은 윌리엄 브루스 해밍턴, 우리 아빠 이름이 브루스 윌리엄 해밍턴이다. 이름을 거꾸로 바꾸었다. 손자 이름을 통해 남을 수 있게 해드린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e3ab04b713d3d9afec3ac12c203977689ae966ceed9532a74e5b3f3d40c3c36" dmcf-pid="FexSB2NfHO" dmcf-ptype="general">이은 기자 iameun@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축구계 하극상 또 있었다…이영표, 안정환 저격 "절대 못 해" ('푹다행') 05-26 다음 '이경실 아들' 손보승, 드디어 입대 결심 "6월 날짜 확정" ('조선의 사랑꾼')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