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아들' 손보승, 빚 갚으려고 입대 "전역할 때 2천만원 줘" ('조선의사랑꾼') 작성일 05-26 7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xEsbVj4F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817d22a7cc1e6986a3a23aaf046c9897476123b8c8cd60d85278c9bada15a2" dmcf-pid="8dmhV6EQU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6/SpoChosun/20250526232114800gduh.jpg" data-org-width="700" dmcf-mid="2vjD7bo9p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6/SpoChosun/20250526232114800gdu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60bdb7d12d1f4a9bc649c242d82197b35637006bbee318846ee6ca16c989edb" dmcf-pid="6JslfPDx7O"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이경실의 아들 손보승이 오는 6월 입대한다. </p> <p contents-hash="edc14b98b158c6c44e9001bea261089fcac21653ba784da1b90ac12fc849a7e1" dmcf-pid="PiOS4QwMzs" dmcf-ptype="general">26일 방송된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이경실이 아들 손보승, 손자 이훈이와 함께 논산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be92af534e65116b5424a8e790372d6d4ce2b77dfd9417f920cdd9430f81bf41" dmcf-pid="QnIv8xrRUm" dmcf-ptype="general">이날 손보승은 어머니, 아들과 함께 논산에 있는 딸기 농장을 찾은 이유에 대해 "입영통지서가 나왔다. 이훈이가 딸기도 좋아하고, (그곳에서) 의미 있게 군대 간다고 이야기하려고 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273eaa3e88eb74339c6dad0f8a379f35c0bb26fa741b9a206f2c0bfd48a58f1" dmcf-pid="xLCT6MmeUr" dmcf-ptype="general">아들의 입대 사실을 모르는 이경실은 "대학교 3학년 때 논산에 와보고 몇 년 만에 온 건지 모르겠다"며 감회에 젖었다. 이어 "훈련소가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갑자기 헤어진다. 신병들이 인사하거나 그런 게 없이 그대로 들어간다. 그러면 같이 온 애인들은 벙찌지 않냐. 다시는 못 볼 사람처럼 뒤로 막 넘어간다. 엄마도 예전에 그런 걸 본 적이 있다"며 논산훈련소에 얽힌 추억을 떠올렸다.</p> <p contents-hash="13b631a7c8b9d9f2a14dacede6fdb3497e606ccfac8747740f7534ae3b9f9926" dmcf-pid="y1fQSWKG0w" dmcf-ptype="general">이경실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사실 첫사랑과 결혼했었기 때문에 그때 당시 논산에서 (보승이 친부) 군대를 보냈다. 전남편이 군대 갈때 전남편 아버님, 어머님과 같이 논산 훈련소에 와서 입대하는 걸 배웅했다. 그리고 나서는 집에 가서 '완전히 헤어졌구나'라는 생각에 굉장히 슬펐던 추억이 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내게도 순수했던 사랑 이야기가 있는 거다. 순수했던 시절의 추억이 있다. 전남편과 잘 지냈으면 아름다운 추억이겠지만 이젠 가슴 아픈 추억이 된 거다"라며 쓴웃음을 지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ebb98686411e44a7a87633a0058fe013bfe2fda6cfa99122011b3ce4d66e7e" dmcf-pid="Wt4xvY9H7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6/SpoChosun/20250526232115006ajgf.jpg" data-org-width="860" dmcf-mid="V6mhV6EQ7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6/SpoChosun/20250526232115006ajg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fcb76408d80595cdc1694fdf4a0cd526e3e15746e784105464f94bb698ece44" dmcf-pid="YF8MTG2XuE" dmcf-ptype="general"> 손보승은 딸기를 열심히 따는 이경실에게 다가가 "입대 영장이 나왔다. 이제 군대 가려고 한다"고 고백했다. 이경실은 그동안 아들의 입대를 바랐지만, 갑작스러운 입대 선언에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p> <p contents-hash="496707567a10705cf9a4875c5d9837d1e22b8d57a4876c6e0896d3c1fdf78e56" dmcf-pid="GcWZdLSg0k" dmcf-ptype="general">이경실은 "오디션 본 것도 있고 뮤지컬도 들어왔다고 계속 일이 들어온다고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에 속으로 '군대는 언제 가려나' 생각했는데 갑자기 이렇게 군대 얘기를 꺼내서 놀랐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fefc4fd40d7b6dc3c786a5a19f66d1dc9ae0f4ecb4a27cd4582c2bf166f67005" dmcf-pid="HkY5JovaUc" dmcf-ptype="general">6월 4일 입대한다는 아들의 말에 이경실은 "빨리 갔다 오는 게 낫다. 잘했다. 갔다 오는 게 낫다"며 토닥였다. 이어 "갔다 오면 다른 일 하는 데 있어서 홀가분할 거 같다"면서도 "(군대 가 있는 동안) 와이프하고 애가 많이 보고 싶을 거다"라며 안쓰러워했다. </p> <p contents-hash="af72bd5cb12db0d74c26f63f5e904c34d5f06c8744622591d9b738b256f3994e" dmcf-pid="XEG1igTNpA" dmcf-ptype="general">손보승은 갑자기 입대 결심을 한 이유를 묻자 "어쨌든 가야 되는 건데 이미 늦었다. 그리고 요즘은 군대 가면 적금이 좋아져서 한 달에 55만 원씩 넣을 수 있다더라. 전역할 때는 2천만 원 이상 준다고 들었다"며 "엄마한테 빌린 것도 그거로 갚으려고 한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e258f6f79bfc8a857c6e0825e6dfb0ed934169f213f8de2113ac9321668b80d5" dmcf-pid="ZDHtnayj7j" dmcf-ptype="general">VCR을 보던 최성국은 "엄마한테 빚 갚으려고 군대 가는 거냐"며 웃음을 터뜨렸고, 강수지는 "엄마 마음이 너무 무겁겠다"고 말했다. 또한 황보라와 김지민은 "보승이 빅 픽쳐는 '엄마 돈 안 갚아도 돼' 이 얘기를 들으려고 하는 거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3c4f0adca131b05dd8ad1d9e928e4c12d766bb4e1d1e659c88f4ec98593019a5" dmcf-pid="5wXFLNWAFN" dmcf-ptype="general">이경실도 돈 때문에 입대 결심을 했다는 말에 "적금 들 수 있다고 해서 얼른 군대 갔다 오려고 하는 거냐"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돈 갚으라고 한 적도 없는데 괜히 자기 혼자 그런 생각하는 거 같다. 갚는다고 해서 내가 '군대 가서 돈 벌어오느라 애썼다' 하고 덥석 받겠냐"며 "그런 마음을 스스로 먹는다는 게 기특하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a07adcee73a613e6aa109cec61ea168426a21cbcfd407688ecc7edd34489b39f" dmcf-pid="1rZ3ojYcpa" dmcf-ptype="general">이경실은 아내와 아들을 걱정하는 아들의 말에 "걱정하지 마라. 엄마가 도와주지 안 도와주겠냐. 널 보고만 있겠냐. 다 도와줄 거다"라며 마음 편히 다녀올 수 있도록 안심시켰다. </p> <p contents-hash="c567ea93805403c776ea4a20c630c6bcf93c801574c881c7ec57aa39999a7737" dmcf-pid="tm50gAGkUg" dmcf-ptype="general">supremez@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석진, 엄청난 '대만 프린스' 인기…팬미팅 1만명 운집(동상이몽)[TV캡처] 05-26 다음 심현섭♥정영림 촌스러운 신혼여행, 한복 입고 제주行 “내수 살려야”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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