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 안방서 2연패 도전 점프…바르심은 불참 작성일 05-26 102 목록 [앵커]<br><br>역대 최대 규모의 아시아 육상 축제가 27일부터 경북 구미에서 닷새간 치러집니다.<br><br>'스마일 점퍼' 우상혁 선수는 고향에서 치러지는 이번 대회에서 2연패를 노리는데요.<br><br>최대 라이벌 바르심은 불참을 선언했습니다.<br><br>신현정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아시아를 대표하는 육상 스타들이 경북 구미로 총출동했습니다.<br><br>43개국 1,193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이번 아시아 육상경기 세계선수권 대회는 2년 전 열린 직전 대회보다 규모가 두 배 가량 커졌습니다.<br><br>한국의 간판스타는 단연 남자 높이뛰기의 우상혁. 우상혁은 올해 세계실내선수권을 비롯해 출전한 4개 국제대회에서 모두 우승을 휩쓸었습니다.<br><br>2020 도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라이벌, 무타즈 바르심이 돌연 대회 불참 의사를 밝히며 우상혁의 2연패 전망은 한층 밝아졌습니다.<br><br><우상혁/높이뛰기 국가대표> "바르심 선수가 나온다고 저도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저도 준비를 많이 했었는데요. 바르심 선수가 못 나오는 것은 아쉽지만 저도 항상 선수가 나오든 안 나오든 제가 준비한 것만큼만 하자라고..."<br><br>우상혁이 국내에서 열리는 국제대회에 나서는 건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11년 만입니다.<br><br><우상혁/높이뛰기 국가대표> "홈에서 하는 것만큼 제가 많은 팬분들께 제가 좋은 점프, 재밌는 점프, 항상 말씀을 드렸다시피 보여드릴 거고요."<br><br>우상혁의 즐거운 점프 외에도 볼거리는 풍성할 전망.<br><br>파리 올림픽에서 파키스탄에 40년만에 올림픽 금메달을 안긴 창던지기의 아르샤드 나딤, 파리올림픽 원반던지기 은메달리스트 중국의 펑빈 등 내로라하는 월드클래스 선수들이 기량을 겨룹니다.<br><br>연합뉴스TV 신현정입니다.<br><br>[영상취재 최문섭]<br><br>[영상편집 박상규]<br><br>[그래픽 김두태]<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손흥민, 일주일에 얼마 버나…약 3억 5천만원 05-26 다음 GTR파크골프 전속모델 진혜진, 파크골프 주제로 한 음원 6월 5일 발표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